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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기/음악창고

아이밴드와 요아리

썬도그 2010. 6. 25. 00:06

아이폰의 확장성은 밴드를 결성할 정도로 대단합니다. 지난 월드 IT쇼에서 KT부스에서는 KT신입직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연주를 했습니다.  아이밴드라고 불리운 이 깜짝 쇼는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이폰으로 밴드를 만든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죠. 아이폰용 어플의 승리이자 새로운 눈요기꺼리로 대단했습니다.



신인가수 요아리가 이 아이밴드(KT직원은 아님)와 연주를 했습니다


요아리의 시원스러운 보컬과 아이밴드는 많은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입소문 마케팅으로 큰 인기를 끌엇죠.
어떻게 보면  신인가수의 어텐션 마케팅으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입소문 마케팅으로   많은 월드컵녀들이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아리도 그런 케이스로 잊혀 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아리의 목소리를 들어본 사람들은 요아리의 음색에 빠지게 됩니다. 저 또 한 그런 사람중 한명이구요


요아리는 예쁜 가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목소리의 유니크함은  요아리의 음악을 귀기울이게 합니다.
먼저 요아리의 음색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허스키 한 목소리이면서도 청량감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음도 섞여 나옵니다.

허스키와 비음.  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요아리의 음악을 듣다보면 그 둘이 한꺼번에 들려 옵니다.


22일 발매한 싱글 저기요!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새로운 음색의 여가수가 나왔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쌍과 함께 노래를 한  정인의 독특한 음색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듯 요아리도  그 특이하고 특색있는 음색으로 인기를 끌듯 합니다.


브아걸 출신이라고 하는 요아리.
노래를 위해 10kg 몸을 불렸다는 모습.  이런 모습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가수들이 아무리 비쥬얼로 흐른다고 해도 기본은 노래와 가창력이겠죠. 가창력을 위해 몸을 불리우는 모습만으로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눈이 황홀한 세상!  시각이 청각을 지배하는 가요계에서 다시 청각이 지배하는 예전 모습을 가끔 그리워하며 요아리의 청각을 위한 투자가 큰 결실을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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