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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위건강에 좋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본문

위건강에 좋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썬도그 2010. 5. 31. 18:47
우리나라 TV광고에서 가장 많이 나온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일까요? 
그 주인공은 한국야쿠르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들고 나와 헬리코박터 파일노리균의 위험성을 설명한 호주 출신의 마셜박사입니다.
얼마나 이분이 열정적으로 이 균을 소개했는데  한국의 인기 균차트 2위에 오를정도로 유명한 균이 되었죠.
세균중의 스타급 균이죠.  1위는  아마 유산균이 아닐까요?   근거있냐구요? 근거 없죠. ㅎㅎ

많은 사람들이  헬리코박터균이 유산균과같은 친근한 즉 몸에 이로운 균인줄 아시더군요
헬리코박터를 먹어서  위장병을 치료하는 것인줄 아는데  헬리코박터균은 그런 균이 아닙니다.  위에 사는 균인데 만성 위궤양이나 위염.
위암등  평생을 괴롭히는  균입니다.  호주의 마셜(Barry J. Marshall)박사가 이 균을 발견하기 전까지 왜 위장병이 생기는지
잘 몰랐습니다.위에 세균이 사는줄도 몰랐죠. 위는  모든음식을 소화시킬정도의 강력한 산이 항상 있는 곳이라서 세균이 살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위에 관련된 위궤양이 혹시 세균때문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마셜박사의 스승인  워런박사(사진 오른쪽)가 세웠고  그걸 82년
제자인 마셜박사가  최초로 헬리코박터의 존재를 밝혀 냅니다


이 헬리코박터의 발견으로 2005년 마셜박사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게 됩니다.
이 노벨상을 받기전에 광고를 찍은 야쿠르트는 앉아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립니다.   광고모델로 마셜박사를 세웠는데 이 분이 그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다니  야쿠르트도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이제는 헬리코박터라는 이름을 모르는 국민이 없어졌을정도로  많이 알려진 균 너무 듣다보니 친숙한 균인줄 알고 유산균과 같은 우리편 균인줄 알고 있는 국민이 많아서



이 야쿠르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에  헬리코박터균이 들어 있다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건 아니구요. 위속에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억제해주는  건강음료입니다.

이 윌의 판매는 실로 대단합니다. 매년 히트상품으로 뽑히고 있고 2005년 7월에 출시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4년 10개월만에 10억개라는 엄청난 판매를 했고  매출액이 1조원이나 되는 블럭버스터급 히트상품이빈다.  매해 2500억의 매출을 올리는  윌. 하루에 60만개가 팔린다고 하니 실로 엄청난 판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음으로 혹사당하는 위를 보호하기 위해 윌을 마시다


동생이 매일 윌을 마시고 있습니다.
술이 약해서 가끔 술에 떡이 되서 들어오는데 어느날 부터 윌을 먹더군요. 
아침밥 먹지 않고 출근하니  속이 좋을리가 없죠. 저는 아침밥 안먹으면 하루 일정을 재끼는 사람이라서 아침밥은 꼬박꼬박 먹어 위는 그런대로 좋습니다.   가끔 냉장고에 동생이 아침에 안먹고간 윌을 먹어봤습니다.

먹어보니  무슨 요플레에 물탄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맛있다고 하기에도 맛이 없다고 하기에도 요상한  그 요플레보다는 좀 쓴느낌이 나지만 물리지는 않는 묘한 맛..  쉽게 말하면 요플레 맛이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윌은  발효유입니다. 우유를 발효시켜 시큼한 맛이 납니다.  이 맛이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요플레 한번 이상 먹어본 분이라면 거부감은 없다고 봅니다.

최근에 과식.과음을 좀 했더니 위가 부대껴 해서 얼마전부터 윌을 매일 받아먹고 있습니다.



예전엔 갈색통이였는데 분홍색으로 바뀌었네요
전 처음에 딸기맛???   그러나 딸기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딸기가 들어가 있지도 않구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 이라는 신제품인데 저지방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알아보니
저지방 윌지방이 50% 감소 칼로리 20%가 감소된 제품입니다.

월 저지방 CF를 보니 식스팩남과 S라인 모델이 나오던데 다이어트열풍에 윌도 지방과 칼로리를 다이어트해서 내놓았네요.





이 저지방 윌은 이외에도  탱자추축물과  강화약쑥이 첨가 되었습니다.
탱자추축물은 식중독. 두드러기 알레르기와 염증에 효능이 있고  강화 약쑥은 사자발쑥이라고 해서 혈액순환과 세균제거. 상처치료등
탱자추축물과 함께 세균제거 효능이 있습니다.  즉 염증에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인데요.

이 두 재료를  저지방 윌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저지방 윌 아니 윌이라는 제품은  위장병 고치는 치료제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성분이 들어간것이 아니고  위장병에 있는 분들이 꾸준히 먹으면 위에 살고 있는 세균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음료죠.

따라서 평소에 위가 좋지 않는 분들이  가볍게 하루에 한병정도 마시면 됩니다.
동생에게 윌 먹으니까 어떻냐고 가볍게 지나가는 말로 물었더니  속이 좀 편해진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한국인에게 많은 헬리코박터균



한국인들은 서양인들 보다 음식을 짜고 맵게 먹어서 그런지 한국인의 60%가 헬리코박터균의 보균자라고 합니다.
이 헬리코박터와 위암과의 관계가 속속 연구로 밝혀지고 있는데  위건강을 어느나라보다 신경써야 할것 입니다.


완벽하게 방어할 수는 없지만 평소에 위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을 가려먹으면  위장병 위암발병율을 줄일 수 있을 것 입니다.

최근에 콜라를 몇번 벌컥벌컥 마신적이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콜라만 마시면 속이 뒤집어 지네요.
콜라나 사이다가  속이 더부룩할때 좋다고 알고 먹었던  과학적 검증도 없이 민간요법으로 알고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사실은 콜라같은 탄산음료는 위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하기야 트름 자주하는게  몸에 좋은것은 아니죠.



다음주에   몸의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주소로 가면 이벤트 카테고리에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 참여해 보십시요

저는 만화스크랩 이벤트에 참여해봤습니다.
윌 이벤트 - 야쿠르트
위장의 소리 - 1화 속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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