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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따라 그 입김이 작용하는곳은  사회 곳곳에 있습니다.
문화 연예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허리우드에서는  이라크전의 반성문 같은 반전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허트로커나 그린존 그리고 브라더스등  요즘 나오는 전쟁을 소재로한 영화들의 주제는 악당을 쳐부수자가 아닌 그 명분없는 전쟁에서  소모품처럼 취급당하는  군인들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이 자유롭다는 미국이라도 쉽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자 마자 나오는 반전영화들  정권과 영화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제 생각을 뒷받침 해주는것은

올해  한국에서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쏟아진다는 것 입니다.
먼저 한국전쟁당시 학도병의 무용담을 담은 포화속으로가 곧 개봉되며  조만간 MBC에서는 로드 넘버원 KBS에서는 전우 리메이크 드라마를 방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아무리 한국전쟁 60주년이라도 해도  너무 과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전쟁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드라마가 될듯 하기도 합니다. 


올해 전쟁이나 군영화가 쏟아지는데 신호탄을 올린것은  지금 개봉중인  대한민국 1%입니다.
이 영화는 해병대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무슨 여부사관이 해병대에 부임해서 작전을 수행하는 좌충우돌을 그린듯 하네요.

실제로 해병대에는 여부사관이 없습니다.(뉴스에서는 실제는 없다고 나왔는데  2003년부터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런 군홍보영화같은 영화가 성공할까 반신반의했는데 놀랍게도  벌써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제작비 25억 들었다고 하는데  저예산 영화다 보니 벌써 손익분기점을 넘어 섰네요

대한민국 1%는 89개관에서 개봉해서 작게 개봉한 영화입니다. 인기스타가 나온것도 아닌데 놀라운 성적을 올리는 모습에 왜 그러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지금은 상영관수가 늘어서 342개관으로 늘었는데  4배정도가 확 늘었네요. 놀라운 흥행성적에 고무된 극장들이 확대개봉하는듯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벌써 23만명의 관객이 관람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세는 팍 꺽어졌습니다.

이번주 영화예매율인데 한때 아이언맨2의 예매율을 넘었던 대한민국1%는 지금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개봉당시에 엄청난 구름관중이 왔다가  확 빠지는 롤러코스트 장세와 비슷합니다.
왜 이런 모습이 나올까 생각을 해보니

이 영화가 해병대 전우회에서 많이 관람을 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경단인 해병대 전우회. 전국 어디를 가나 콘테이너 박스에 해병대 전우회가 있는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키치아래  수많은 공익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한꺼번에 극장을 점령했다가 확 빠진듯 합니다.

실제로 많이들 봤다고 하니  해병대의 끈끈한  연결고리는 대단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제 예단일 수 있고 검증된 내용은 아닙니다.

제 예측이 맞다면  군영화도 성공할 수 있그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공군을 다룬 영화등도 성공할 수 있을듯 하네요. 공군은 60년대에 만들어진  빨간마후라가 한국을 넘어 동남아에서 크게 히트쳤으니 성공한 군영화가 있긴 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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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10.05.1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재미 있을것 같더군요~~/

    왠지는 몰라도~ 그냥;; ㅋ 땡긴다고 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