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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기/음악창고

감미로운 샹송 Je t'aime... moi non plus(제인버킨 & 세르지오 갱스부르그)

by 썬도그 200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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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aime... moi non plus

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제인버킨(Jane Mallory Birkin)과 프랑스의 음유시인 세르지오 갱스부르그는 부부입니다
솔직히 제임버킨은 목소리로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처음보는데
대단한 미인이네요. 놀랄정도네요.

뮤직비디오도 최근에 찍은듯한 세련된 영상이네요. 69년도 작품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샹송의 감미로운 발음과 제임버킨의 허스키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섹시한 목소리가
들뜨게 하네요.

최근사진을 봤는데 검색하지 마십시요. 실망합니다.

이 두 부부는 프랑스의 유명한 부부인데 그 딸또한  영화배우입니다.
누구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귀여운 반항아의 샤를롯 갱스브르그입니다. 전에 썼던 포스트를 보시면
잘 아실수 있습니다

내 청춘의 귀여운 반항아(샤를롯 갱스부르그) 포스트



샤를롯 갱스부르그는 어머니를 그리 닮지는 않았지만 목소리는 빼다 박았네요
노래 감상해보세요. ^^  이런 샹송들이 요즘은 듣기 힘들어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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