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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DSLR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아웃포커스 기술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셀렉티브 포커스죠. 주제가 되는 피사체를 도드라지게 하기 위해서 배경을 날리는  블러 효과를  DSLR카메라는 쉽게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단렌즈는 조리개 개방 값이 커서 쉽게  편하게  아웃포커스를 할수 있고 인물용으로 자주쓰이는 렌즈입니다.
이런 아웃포커스 효과 때문에 DSLR를 구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꼭 아웃포커스만이  배경을 날리는 유일한 방법일까요?
아웃포커스의 효과라는  주제 피사체의 도드라짐을 위한다면   굳이  배경을 흐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명사진처럼 뒷 배경에 하얀천을 드리우고 찍어도 주제 피사체에  대한 집중도는 늘수 있습니다.

하얀천이 없다면  한가지 색으로 된 배경을 골라 그 앞에 인물을 세우고 찍어도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제가 오늘 소개할 패닝과 주밍도  아웃포커스처럼 블러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패닝기법


이 패닝기법은  상당히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면서 셔터를 누르면 됩니다.
셔터속도는 1/15~ 1/60초 사이에 놓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카메라로 추적하면서 셔터를 누르게 되면  피사체속도와 카메라 속도가 맞는  한 부분만 이렇게 선명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빠른 피사체인 KTX의 앞부분만 선명하고 다른 부분은 흐릿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스빈다.

이것도 하나의 블러효과이고  아웃포커스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인물이나 피사체가 움직여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 합니다.




렌즈를 밀거나 당기면서 찍는 주밍기법

또 하나의 블러효과는 주밍기법이 있습니다. 렌즈를 앞으로 뒤로 당기거나 밀면서 찍는 주밍기법은  가운데 있는 피사체만 선명하고  주변은 블러효과가 나오는 기법인데  속도감을 표현할때 많이 쓰이거나 집중효과를 필요로 할때 쓰입니다.

제 카메라 니콘 D40은  렌즈경통이 앞뒤로 밀고 당기면서 찍는 렌즈가 아닌 돌리면서  당기야 하기 때문에 주밍하기에 적합한 렌즈는 아닙니다. 하지만  연습만 좀 하면 주밍사진 못찍는것도 아닙니다.  이것도 셔터스피드를 1/60초 정도로 놓고   렌즈를 주밍하며서 살며시 셔터를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아웃포커스를 대신할 수 있는 블러효과는 많이 있습니다. 블러효과가 중요하고 주제피사체를 도드라지게 하고 싶다면 여러가지 상상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꼭 아웃포커스만이  답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주밍과 패닝기법이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좀 힘들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한다는 것은 아니구요. 콤팩트 카메라중에서도 셔터스피트 수동으로 조절할수 있는 메뉴얼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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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4.2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술이네요.
    저도 늘 이런 게 궁금했는데 기술이 없어서인지 늘 원하는 사진이 안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