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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커플인 된 분들이 있죠. 이런 분들중에 결혼까지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가상결혼식을 열어 결혼을 축하해 주기도 하구요.
게임에 푹 빠진 사람들은 온라인세계에서 사는 시간이 오프라이에서 사는 시간보다 많은 분들이 있죠. 하지만 온라인이 오프라인이 되긴 아직까지 많은 점이 미흡합니다. 사람은 만남을 가질때 그 사람의 시각적인 면과 목소리와 냄새등 종합적으로 받아들이죠
나중에는 현실세계와 닮은 온라인 세계가 펼쳐지겠죠. 시간.후각.미각등 오감을 자극하는 세상이 될것 입니다.
그 첫단계는 아니지만 적어도 촉감을 온라인으로 전달해주는 iFeel_IM!가 나왔습니다.
위와 같이 목에 걸고 차면 됩니다.
세컨드 라이프라는 온라인 게임에서 상대방이 꼭 안아주면 가슴에 차고 있는 iFeel_IM! 가 모터를 작동해 포옹의 느낌을 들도록 꽉 조여줍니다. 그러면 가슴이 뛰겠죠? 가슴이 쿵쾅쿵쾅 뛰면 목에 건 하트가 반짝거리게 됩니다.
좀 유치한 제품같은데 온라인 게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을것 같기도 하구요.
나중에는 유선상으로나 온라인으로 촉감을 느끼는 감각전송 도구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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