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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EB 2.0는 콘셉트 제품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참 획기적이네요. 작년에 넷북 열풍이 불때 구매를 할까 뒤적거려보다가 너무 작은 화면에 한번 놀랐고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저 같이 손가락이 두툼한 사람은 타이핑하기 힘들겠다 생각되어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문제는 이 키보드에요. 화면이야 작아도 가까이 보면 되고 좀 참으면 되겠지만 키보드가 작으면 이거 오타도 많이 나고 짜증나죠
디자이너 Yang Yongchang 디자인 콘셉트한 이 iWEB 2.0은 키보드를 접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소니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 제품보다 진일보 했네요
중간에 빨콩도 인상적입니다. 이런 접이식 말고 슬라이드식 키보드 확장 시스템은 안될까요? 이걸 넘어서 키보드라는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꼭 손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음식인식 기술이 좀 더 발달해서 불러주는대로 입력이 되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참 획기적이네요. 작년에 넷북 열풍이 불때 구매를 할까 뒤적거려보다가 너무 작은 화면에 한번 놀랐고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저 같이 손가락이 두툼한 사람은 타이핑하기 힘들겠다 생각되어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문제는 이 키보드에요. 화면이야 작아도 가까이 보면 되고 좀 참으면 되겠지만 키보드가 작으면 이거 오타도 많이 나고 짜증나죠
디자이너 Yang Yongchang 디자인 콘셉트한 이 iWEB 2.0은 키보드를 접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소니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 제품보다 진일보 했네요
중간에 빨콩도 인상적입니다. 이런 접이식 말고 슬라이드식 키보드 확장 시스템은 안될까요? 이걸 넘어서 키보드라는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꼭 손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음식인식 기술이 좀 더 발달해서 불러주는대로 입력이 되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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