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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영상자료원 안 극장에서  영화 시네마천국을 봤습니다. 정확하게는 신시네마 천국이죠.
이전에도 말했지만  제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영화를 보면 볼수록  최고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어제 실망하고 왔습니다.  한국 배급사 편집복인 시네마천국은 최고지민 엘레나와 재회하는 장면이 있는 신시네마천국은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영화중에 보면 오프닝 장면 즉 스텝이름과 감독이름이 나오고 영화 제목이 팍~~ 뜨는 오프닝시퀀스가 특히하고 기발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것은 007씨리즈죠.   007씨리즈는 오프닝시퀀스가 정말 특이하죠.  이런 재미있는 오프닝스퀸스는  영화의 감흥을  즐기게 해주는 전채요리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영화가 밋밋한  혹은 아예 전채요리가 없이 그냥  시작하는게  대부분인데요

80년대 영화들은 이런 오프닝시퀀스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스타워즈도 기억에 남구요.  그래도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영화 세븐을 만든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패닉룸입니다.


광고연출하던 전직답게 디자인과 이미지감각이 대단히 좋은 감독이죠. 이 3D로된 이름들이 빌딩사이를 부유하는데 정말 쇼킹하더군요
지금 이런 기법은 광고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 요즘은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여화가 끝나면  END나 끝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촌스럽죠.
어제 신시네마천국도  오프닝시퀀스와  엔딩크레딧이 참 인상깊은 장면인데  토토가 알프레도  할아버지가 준  키스씬만을 이어서 붙인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FINE라는  고전영화의 끝이라는 단어로 끝날때의 느낌음 참 좋더군요


이렇게 영화의 정체성의 한 축을 담당하는게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와 엔딩크레딧입니다.
이 오프닝과 엔딩만을 담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annyas.com






이 곳에 가면 지난 영화들의 오프닝 시퀀스와 엔딩시퀀스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영화가 담겨있는 것은 아니고  이 싸이트 만든 분이 소장한  DVD만 있는듯 하네요

영화속 한장면보다는 이렇게 영화 제목과 끝장면만  보여주는것도 꽤 좋아 보이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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