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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차기 대통령이 되기위한 박근혜의원의 절묘한 세종시 반대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차기 대통령이 되기위한 박근혜의원의 절묘한 세종시 반대

썬도그 2010. 1. 12. 21:18

왜 박근혜 전 의원이 세종시 원안고수를 고집하고  이명박대통령의 세종시를 행정도시가 아닌 경제도시로 바꾸는데 
반대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표면적인 이유는 노무현 전 정권이  세운 계획이라고 해도  여야 합의로  통과한 세종 행정복합도시법을 고치는 것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모습이라며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연일 한나라당은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이명박계 의원과 박근혜계 친박연대및 한나라당의원들은 서로를 헐뜯고 있습니다. 박근혜 의원의 이런 모습에 야당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고 손을 잡을까 말까 생각도 하고 있을 것 입니다.

민주당의 굴욕이라고 하죠.  민주당이 그렇게 세종시 원안고수를 외쳤지만  박근혜의원 한마디보다 파괴력이 없음을  느끼고 자괴감에 빠졌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민주당 의원 50명보다 박근혜의원 한마디가 더 효과적이로 파괴력이 있고 여론호소력이 강한 모습
현재 민주당의  초라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박근혜의원이  세종시 원안고수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박근혜의원이 차기 대통령을  하기 위해서  충청권 민심을  쥐락 펴락 하고 있다구요.
아시겠지만  지금 차기대선후보 1위는 박근혜의원으로   압도적입니다.  약 40% 가까운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 2위인 정몽준 의원이 8% 이고 유시민 전 장관이 7% 정도 됩니다.  몇배 차이인가요?

진보세력들은 차기 대선에는 꼭 승리 하겠다고 말하지만  전 쉽지 않을 것 이라고 봅니다.
보수세력의 결집력이 엄청나게 단단하거든요.  지금  보수세력들 이명박도 글렀다라면서   박근혜를 외치고 있습니다. 

박근혜의원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나올것이 자명합니다.
한나라당후보가 나오면 개도 당선된다는  경상도에서 (경상도 분들을 폄훼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 유명신문의 말을 인용한 말입니다)
박근혜의원은 예상대로 1위 할것 입니다.  강원도도 전통적으로  보수정당의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곳이니 그렇다고 치구 서울과 경기도는  항상 박빙이었던 곳이니 섣부르게 예상하기 힘듭니다.

사실  대선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민심이 크게 중요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곳이 바로  충청도입니다.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충청권이죠.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  충청도에 가서 수도이전을 하겠다고 공약을 왜 했겠어요. 충청도 민심 잡을려는 복안이 있었던 것이죠.

충청도는 전통적으로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활을 했습니다.  인구는 많지 않지만   충청도가  쏠리는 쪽으로  대선후보가 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대선때도  노무현 표가 많이 나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다음 대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충청도표가  아주 중요하고 이 충청도 민심을 얻은 자가  대통령이라는 왕관을 쓰게 될것 입니다.
박근혜의원은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경상도와  강원도  그리고 충청도만 잡으면 서울 경기도에서 진보 세력의  대선후보에 몰표가 나오지 않는한  편하게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충청도 여론조사를 해보니 40%가 넘는 사람이 박근헤의원을 차기 대통령으로 찍었더군요.
제 예상이지만  다음 대선때도 한나라당은  또 한번 정권창출을 할 것 입니다. 다만   이명박 정권의  헛발질 행정을  쇄신하기 위해서 당 이름을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천막당사 퍼포먼스도 잘 연출했던 박근혜 의원인데  정당이름 정도야 간단하게 바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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