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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레이저는 면도칼 휴대폰으로 잘 알려졌죠. 모델은 베컴이었구요. 난 두따! 라는 어색한 한국발음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베컴이 한 중국 휴대폰 모델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면도칼이 아닌 면도기입니다.
중국의 한 휴대폰 제조업체가 전기면도기를 내장한 휴대폰을 세상에 선보인것은 몇개월 전의 일이니다. 그러나 그 실체를 볼수가 없었는데
한 일본인이 그걸 직접 구해서 체험해서 리뷰를 올렸습니다.
수염많은 남자들에게는 이 면도기가 있는 휴대폰이 유용합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바로 받으면 되구요.
면도기 청소용 솔이 있습니다.
면도기는 숫자 키패드 밑에 있네요
면도날이 무뎌지면 면도날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수염많은 남자들에게는 이 면도기가 있는 휴대폰이 유용합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바로 받으면 되구요.
면도기 청소용 솔이 있습니다.
면도기는 숫자 키패드 밑에 있네요
한눈에 봐도 싸구려 조악한 전기면도기 입니다. 모터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네요
면도날이 무뎌지면 면도날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리뷰어는 방수기능과 면도기질만 좋아진다면 시장에서 어느정도 잘 팔릴것이라고 합니다.
면도기 휴대폰이라 중국이 저가의 짝퉁폰을 많이 만들기는 하지만 가끔 돌연변이처럼 기발한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는 휴대폰보다 특화된 특징이 있는 휴대폰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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