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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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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해변에서 물속을 볼수 있는 Bresicope

썬도그 2009. 12. 16. 11:05

저는 수영을 못합니다. 그러나 바닷속을 보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스킨스쿠버를 해야 하죠.  물안경쓰고 물속을 들여다 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동해 장호항에 가면 누드카누가 있어서 배를 타고 바다를 볼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돈이 많이 들죠.
수영은 못하고 바다속은 보고 싶고  이런 사람을 위해서 Bresicope라는 콘셉트 제품이 나왔네요

한국디자이너 최재원씨가 만든  Bresicope는  양손으로 잡고  낚시줄처럼 바다속에 긴줄을 던지면 됩니다.
줄끝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구요.




이렇게 해변이나 해변가 바위위에서 바닷속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가  살랑살랑 움직이면  물고기들이 먹이인줄 다가오기 때문에  물고기를 눈앞에서 관찰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작품도 한국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요즘 한국디자이너들  아이디어 참 대단해요. 그러나 문제는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줄 관공서나 기업이 한국에 별로 없다는 것 입니다. 예전에 어느 프로에서 보니  아이디어는 다 기발한데  시장이 작고  이런 아이디어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한국시장이 커서 그런지   현실에 접목시키지는 못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실용성이 대단한데요. 현실화 시키면  해변민박촌이나 팬션에서  돈을 받고 대여해도 장사 잘 될듯 합니다. 특히  동해쪽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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