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바뀐 구글의 첫화면 포털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고 애매한 느낌 본문

IT/가젯/구글

바뀐 구글의 첫화면 포털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고 애매한 느낌

썬도그 2009. 12. 3. 09:25

드디어 구글의 초기화면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좀 많이 다르네요. 제 예상은  다음과 네이버 같지는 않지만 최소한 2단 구성을 해서 구글의 여러서비스를 배치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구글답게(?) 아주 단출하게 바뀌었네요
이시간 인기 토픽과  인기블로그 화제의 인물만 덩그러이 놓여 있습니다.

구글의 다른 서비스를 볼려면 +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구글도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서비스의 다양함에 비하면 못 미치지만 좋은 서비스들이 많죠.


첫 느낌은 이건 구글도 아니고 포털도 아니여!!
애매한 느낌입니다. 구글이 현지화하면 이렇게 되나? 하는 느낌도 들구요. 분명 세련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미니멀리즘은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다음과 네이버는  굳이 검색을 할려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을 할것이 없어도  신문기사나  재미있는 글들을 보러 갈때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70%는 신문기사 읽으러  30%는 검색하러 갑니다.

구글은 찾는 이유는 90% 이상이 검색하러 갑니다.  10%는 메일 확인하러 가는 것이구요.
구글의 시장점유율이 2%라는 초라한성적을 벗어나고자  포털화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구글포털의 실체가 들어났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와 다음의 그 포털느낌은 분명 아닙니다.

뭐 크게 변하지 않아서 좋아할 분도 있겠지만 제 느낌은  어정쩡하다 이럴려면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낯섬은  거부감으로 표현되기도 하죠. 그렇지만  이 구글의 변화된 페이지는 좀 방향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일을꺼리가 단 3주제라는것이 가장 맘에 안듭니다.
뭐 1달후면 제대로된 평가가 나오겠고 제 평가가 섣부를 수 있지만  어정쩡한 모습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게 되네요

1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