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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영어 제대로 못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난하는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기본적인 영어는 해야 되는것 아니냐? 라는 식의 질타를 하는군요.
그리고 영어못하는것을 부끄러운일인것처럼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어 잘하면 좋죠.  하지만 못한다고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못할 수도 있죠. 
더군다나 한국에서 영어 한마디 안하고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는데  굳이 영어를 잘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나 일본이 영어를 잘해서 지금같이 잘 살게 되었나요?

영어는 하나의 스킬입니다. 필수스킬이 아닙니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나요? 못해도 밥만 잘먹으면 되죠.
잘하면 좀 편리하겠죠. 자기가 불편하면 젓가락질  제대로 배우겠죠. 하지만 못해도  밥먹는데 지장없으면 안배울수 있습니다.

자신이 아쉬우면 영어 알아서 배웁니다.
인사동 가보세요. 일본어 잘하는 가판대청년들 많습니다. 그들이 왜 일본어를 잘 할까요?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다니기에
돈을 좀 더 편하고 잘 벌려고 배운것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뉴욕의 유명한 피자가게에 한국손님들이 많이 온다면 직원들이 알아서 한국어 배워서 한국손님 맞이합니다.   우리나라 명동에서 일본어로 일본손님 맞이하는 풍경이나   동남아에 가면 한국어로  한국손님 호객하는  현지인들이나 다 필요하니까 언어를 배우는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국에  돈벌러 가는것도 영어공부하러 가는것도 아닌 관광이 목적이라면  꼭 영어를 잘 해야 할까요?
그 며칠간다고  영어를 쏼라쏼라 해야 옳은 것일까요? 관광가이드 책자정도는 읽으라구요?  읽던 말던 그건 각자 판단하는 것이고 자기가 영어가 안되서 밥 한끼 주문 못하면 자기 탓 입니다.   배 쫄쫄 굶으면 관광책자 꺼내서 영어 배우겠죠.


언제가 부터 우리는 영어를  하나의 스킬이 아닌 계급을 구분짓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에서는 바이어 상대하는것도 아닌 부서 직원 뽑는데 왜 영어 토익 토플점수를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몰빵교육을 외치던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은 보면서  영어사대주의시대가 되겠구나 느꼈지만  실제로 영어에 목숨걸고  영어못하면 천민 취급하는 요즘의 작태를 보면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왜 우리가 뉴욕시민의 입장이 되서  아시아의 이름만 겨우 아는 국가의 코메디언들이 어눌한 영어를 한다고 조소하는 표정을  옹호해야 합니까?  실제로 그들이 조소했습니까?  오히려 자신들도 한국어 못한다면서 위로하는  뉴요커가 더 인상깊네요.

영어 못하는것은 쪽팔린게 아닙니다. 
못할수도 있죠.  한국어를 제대로 못하고 한국문화를 한국어로 제대로 소개 못하는게 더 쪽팔린 모습 아닐까요?

영어못한다고 쪽팔린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미국을 상전국가로 아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미국에서 우리가 어눌하게 영어를 쓰는게 뭔 잘못 인가요?  해외관광객들이  한국관광와서 한국어로  지나가는 한국사람에게 물어보는 관광객과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길을 묻는 사람과 어느 관광객에게 더 친절하게 길을 알려줄려고 할까요?

이 나라는 영어가 통하지 않네? 라고 외국 관광객들이 불쾌해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정을 적응하면 자기가 관광가이드 책이나  간단한 한국어 회화책사서  해결할 문제지 우리가 영어를 배워서 그들에게 유창하게 길을 안내해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 영어가 불편하면  통역서비스를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3자통화 하면 되겠지요.

가까운 일본을 보십시요. 일본은 우리보다 더 영어 못합니다. 그러나 세계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영어못하는 천민국가가  왜 경제대국이 되었을까요? 문제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뉴욕에서 유학하는 혹은 미국에서 유학하는 사람들은  영어못하는 한국사람들을 경멸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영어 좀 한다고  남을 깔보는 모습은 천박스러워 보입니다. 자신은 영어가 필요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영어가 필요없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영어못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니  그런 천박한 시선좀 거둬주었으면 합니다. 

어느 광고를 보니 우리아이가 교포수준의 영어를 한다고 좋아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담기더군요.
교포수준의 영어가 중요한것인가요? 발음이 본토발음이라서 행복하시나요?

반기문 유엔총장의 발음 보세요. 그거 한국식 영어발음 아주 지대로입니다. 독학으로 배웠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 영어발음 들어보세요


이 김치냄새나는 발음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런 발음으로도 유엔총장이 되었고 어느누구 발음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영어 필요한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것에 뭐라고 하지 않듯이  영어 필요 없는 사람에게 영어 못한다는  소리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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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runbi BlogIcon AquaMarine 2009.11.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영어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외국에 관광을 나간 한국분들을 보면 외국인들한테 무시당하는 모습을 볼때 화가 나고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인들과 대할때 무조건 웃음으로 일관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거나 불편함을 토로하지 않지요. 외국인에 대할때 당황해서인지 언어를 떠나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무시당하는 모습을 보는게 싫어서 타블로형(?)이 무한도전을 비판한게 아닐까 합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같은 민족이 당하는 것 같아 화가나는 거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25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영어로 절 무시해도 한국어로 화를 낼텐데
      우리속에 만연된 외국어 울렁증이 문제가 더 큰것 같습니다. 영어를 못하면 왠지 죄지은 사람마냥 고개숙이게 되는 모습이요

      하지만 이선민씨의 시선은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장면 몇번을 봐도 그냥 넘어갈만한 내가 그 종업원이라도 그게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의 행동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것 보다 우리가 동남아시아 사람들 대할때 좀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 강가 2009.11.26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선민씨는 절때 공감 안가는데..

      이선민씨 본연 자체에 가지고 있는 열등의식으로밖에.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은 우리나라가 미국앞에서 고개한번 못 드는 현실이 아닐까요.

      언어적인 차별이라면 미국인들 관광객들 한마디도 한국어 못하고 질문할때 우리도 무시해야 합니까? ?

  2. JasonP 2009.11.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못하는게 부끄럽지 않다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국이나 영국이 대단히 훌륭한 나라여서 존경하고 떠받들고 싶어서, 즉 소위 말하는 사대주의에 빠졌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물론 골빈 인간들이야 어디든 있으니, 그런 사대주의에 빠져서 우리나라 소중한 줄 모르고 깝치는 것들 있기는 하지요. 대부분의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게 이십일세기에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국 사람들이 한국어를 하면 소통해 주겠다 하는 것은 어린애 투정만도 못합니다. 현실감이라곤 제로인거죠. 무한도전인지 뭔지는 제대로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우리 음식을 소개 하고 싶었다면, 그것도 월스트릿에서 그러고 싶었다면 거기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는 알았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핀란드 사람이 자기 나라 음식을 우리나라에서 소개하는데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만 하다가 말면, 그걸 누가 들어줄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외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그러나 외국인과 소통하려는 목적이 있었는데도 소통하지 못하고 우스개 거리만 된다는 것은 부끄러운일 맞습니다. 또한가지, 반기문 총장 영어는... 더없이 훌륭한 영어입니다. 코리안 액센트가 있지만 발음과 단어, 문법에서 흠잡을 데 없는 영어입니다. 아마 미국인중에 저 영어 못알아 들을 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식"이라고 생각하는 발음은 P와 F, L과 R 몽땅 바꿔서 발음하고 "난 영어 제대로 했는데, 굴리질 않아서 쟤들이 못알아 듣는다"고 착각합니다. 굴리는 발음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발음을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어쨋든, 여기 써있는 글에 전혀 동감하지 못해서 글 썼습니다. 물론 이선민씬지 의 그 품위없는 언사는 눈쌀 찌푸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말은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만 영어를 배우라 이겁니다. 소통할 일 평생 없는 사람들 있어도 한두번 있는 사람들에게 까지 영어를 못한다고 깔보는 시선을 지적 한 것입니다.

      필요하면 배우면 됩니다. 미군식당에서 일하는데 영어를 못하는것은 욕먹을만 하죠. 미국에서 세탁소 하면서 영어를 못하는 한국1세대들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것은 저도 이해합니다. 밥벌어 먹고 싶으면 영어를 해야죠.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대다수 한국사람이 왜 영어를 잘 해야 하냐 이것입니다.

      무한도전을 안보셨다니 크게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무한도전 음식 알리기는 다음편에 통역과 함께 나올것 입니다. 1부는 그냥 사전답사식이였고 거기서 무슨 소통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다만 우리가 뉴욕한가운데 떨어지면 어떤상황이 연출될까 정도의 상황극 아닌 상황극이 되었지요. 무슨 다큐처럼 영어통역써가면서 리포터가 물어보고 하는 그런류의 프로그램이 아니였습니다.

  3. Favicon of https://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11.2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번 무한도전도(초반에 자서 사실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그렇게 창피할 정도는 아니였다고 봐요.
    뜻만 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은 이거같습니다. 좀 유창하게 했으면 좋지 않았겠느냐. 뉴욕사람들이 무시하지 않느냐... 제 생각은 왜 유창해야 하느냐 뜻만 통하면 되는거 아닌가. 무시하는 것은 그사람들이 잘못된거다. 라는 것 입니다.
    저도 대한민국에서 왜그리 영어에 집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영어 잘 못하면 창피하고, 취업만 하려고 해도 영어는 필수인 이상한 세상이 되었죠...
    참 희안하죠...
    무슨 일이던 그 일에서 최고가 되면 수입이 보장될테고 그때가서는 밑에 통역하나 두면 그만 아닐까요?
    영어 필요하면 배워야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모두 다 잘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잘하는 사람도 별로 없죠 ㅋㅋㅋ(제가 보기엔 그렇더군요) 그 영어과외비는 다 어디로 나가는건지...
    요즘 어린애들은 영어좀 잘하나요?

  4.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1.2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도 이것이 한탄 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영어를 해야만 하는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만 잘 하면되지..
    정말 쓸일이 없는 사람까지도 그 사람의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영어가 되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_-;
    그러나 현실이 그렇지 못한상황이니...제 아이가 탐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5.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이유 2009.11.2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를 못하면 부끄러운일입니다.

    그런제가 영어를 잘하냐... 전혀아닙니다. 무도 친구들보다 조금나은수준이겠지요..

    하지만, 지하철에서,자기전이라도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하려고 대학 졸업후에도 10년 넘게 꾸준히 공부하고있지요..

    그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


    참 아쉽게도 한국어가 세계공용어이면 좋겠지만.
    영어가 가지고 있는 위상은 서양언어가 아닌 세계공용어이기 때문이죠..

    중국만 가도 베이징에 많은 대학생들.. 홍콩에서 일하는 택시운전사들..산책하면서 지나가는 중국인할아버지 마저도
    영어를 하지요..

    영어는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공부하기 쉬운언어는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어를 목매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도 영어사대주의 정말 싫습니다.
    이건 도구일뿐이니까요..

    영어에 목매는 조기교육 자식교육시키는 아줌마들 전 반대합니다.
    아이가 생활영어 조금한다해서, 발음이 조금 나아졌다해서
    그것이 영어를 잘하고 그걸로 인생이 조금 나아진다는 발상은 틀린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수를 갖다오고 유학을 가는것이 영어가 목표가 된다면, 그건 그저 돈 쓰는 영어밖에 할수없기에
    그또한 영어를 정말 잘 할수있는 길 또한 아닙니다.

    왜냐면. 자신의 전공 . 직업생활 ..지식의 깊이만큼 영어도 활용할수있기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영어를 못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1.뉴욕을 가서도.홍콩을 가서도 런던을 가서도 전 늘 반성하고 옵니다.

    제 생각.제 지식의 깊이..한국의 기업의 독착성..제 업무의 전문성을 조금밖에 표현할수 없었기에..
    반성합니다.

    2. 학생의 신분이건, 직장인의 신분이건 어디서왔냐! 한국에서 왔다! 라는 말을 할때 그사람들이 와 똑똑하고 개성있다 혹은
    매너있다는 느낌을 품게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입니다.

    3. 다국적 문화에 대한 배움이 언어에서 출발한다고 생가하기때문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것은 ! 아~ 배고파! 주문 모모 시켜야지~ 이걸 표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언어속에 문화가 있고.. 최근에 트위터 관련용어도 영국어 사전에 정식으로 표기되기도 하죠..
    그 문화를 알아야, 내 자신이 내가 가진 한국의 기술력..나의 재능을 그나라에 selling할수있기 때문이죠..

    4. 무도에 대해서 화가 난 것은. .. 아니 쪽팔린것은

    그들이 일반 나이드신 관광객이 아니라, 공인이기 때문이죠..
    모두가 좋아하는 개그맨의 대표얼굴들인데.. 거기서 그런식의 슬랩스틱 개그를 했어야 했나..
    말빨이 좋은 유재석씨는 평소때 자신있는 개그 입담소재라도 잘 못하더라도
    대본외우듯이 외워만 갔어도..

    라는 아쉬움은 남죠.. 관광객처럼 보이는것이 그 프로그램의 주제가 아니였고,

    비즈니스로 갔기때문입니다.

    또한 영어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화나지만 인정해야할 부분이 ..

    우리는 한국어를 우리나라의 말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해외에선 전세계인이 쓰는 말이라고 정의한다는것이죠..

    이부분을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하는것이 한국의 위치입니다.

    영어는 꼭 연수를 가고 외국에서 공부한다해서 느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교포들중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더군다나 영어를 잘하는 교포2세들은 타국에서 무시안당하려고
    영어를 죽어라 공부한 결과이지 갔기때문에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2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욕에서 슬랩스틱(그게 슬랩스틱이었나?)개그치면 누가 잡아가나요. 그럼 그 카메라맨도 잡혀가겠네요

      그 한국의 위치 한국의 위치 그게 뭐라고 남의 행동을 규약해야 할 정도인가요? 국수주의자신가요?

  6.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이유 2009.11.2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영어로 소통해야 할 사람들만이 필요한것이 영어다?

    -아닙니다..

    한국에 들어오는 수많은 외국인들 그들과 한국어로 이야기 하기전에..

    중국인이라서.. 베트남 노동자라서..,..

    우리말을 지내가 해야지 그들과 소통하려고 지하철에서라도 해보셨나요?


    - 이미 서울은 아시아시장에서 국제화가 이루어져가고있고,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우리안에서라는 마인드를 버려야 한국이 삽니다.

    세계 교역은 개방되는데.. 언제까지 우리안에서만 영어를 가지고 논해야 할까요?


    이미 명동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점원들마져. 영어 일본어로 떠들어가면서 많은 세일즈를 하고있습니다.

    심지어 모화장품점에 갔더니.. 점원들이 자신이 할수있는 말에 뱃지를 달고 세일즈를 하고있더군요..

    평균 3개국어 5개국어 뱃지도 달고 있었죠...아쉬운것은 이 점원들이 언어 말고 다른 경력의 무기가 있었다면

    더 좋은 직장에서 일했을텐데 라는점과 제 자신이 그들보다 언어도 못하면서, 소위말하는 대기업에서 월급받고 있따는

    사실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들보다 어쩌면 좀더 안정된직장에서 일한다해서.. 한국에 산다해서.. 그들보다 더 낫다할수있을까요?


    영어를 쓰는것이 특정 직업. 특정 외국에 나갈사람들이 하는 일이아닙니다..

    영어 외에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나라인만큼 일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도 할수있을때

    우리는 이 취업난의 문제도 해결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2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견은 감사합니다만 남이 어떻게 살던말던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필요하면 밤새서 코피터져가면서 배우겠죠

    • 저만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으나... 2009.11.2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은 장황하게 쓰셨는데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있어서 그리 설득적이지는 못하네요.

      명동에서 일하는 점원들은 그들의 직업 특성상 외국인을 상대하기 때문에 영어나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언어가 되면서 다른 경력의 무기가 있었다면 더 좋은 직장에서 근무를 할 수 있었을텐데...대기업 다니시는 님께서는 부끄러움을 느끼셨다...

      다른 외국어도 구사 할 수 있을 때 취업난이 해결된다...

      외국어를 구사해야지만 취업난이 해결 되는 걸까요?

      외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면 부끄러운 사람이 되는 겁니까?

      댓글을 오후4시43분에 올리셨는데...
      어느정도의 직급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의 대기업은 근무시간에 이정도의 장황한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