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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증기기관이 막 나왔던 시절의 그리워하면서 세상을 증기기관이 지배한 시대를 그리는 영상물들을 스팀펑크물이라고 합니다. 일본애니의 대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대표적인 스팀펑크작을 잘 만드는 애니감독이죠.
이외에도 해외영화중에는 스팀펑큐물들이 심심잖에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지만 촌스럽다기 보다는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중에는 60.70년대 전산실의 풍경도 있을듯 하네요.
그 시절 전산실 풍경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천공테이프와 천공카드가 보이네요. 군대에서 천공테이프로 텔렉스 보내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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