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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회의원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블로그가 뜨니까 유행처럼 하는것 이죠.  블로그를  제대로 활용하는 국회의원 거의 못봤습니다.
오히려 국회의원선거에서 떨어지구나 자진 반납한후에  국민과의 소통창구 혹은 자신의 주장 전달창구로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회의원시절에는  기자들이 알아서 기사를 써주었지만 국회의원 신분이 아닌 상태에서는 아무리 떠들어도 받아 적어주는 매체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회의원 블로그들은 자신의 주장만 주구장창  하는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김진애 국회의원은 다릅니다.


건축가 출신의 블로거였던  김진애의원은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예상대로 국회의 생활을 낱낱히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라는 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의원 발언을 하면 중간중간 잘했어~~ 라고 하는 말을 한다는 내용과 여야 의원들이 서로 인사를 잘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TV에서 여야의원들이 멱살잡이 하는 모습만 봤지만 여야의원들 알게모르게 많이 친하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자신이 만드는 법을 만들려면 여당혼자 혹은 야당 혼자 할수가 없어서 당은 다르지만  지원사격을 부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첨예한 정치사안의 법안말고 민생법안들은 그런식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TV에서 보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과격 그 자체죠. 

국회의원들이  소박한 일상을 블로그에 자주 담았다면  이런 큰 이질적이기까지 한  현실의 국회의원과  TV속 국회의원의 큰 차이를 좁힐 수 있었을 것 입니다.  

김진애 국회의원의 활약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회의  여러가지 모습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가 국회에 가서 보고 느낀점을 적은듯 할 정도로   눈높이가 딱 블로그의 눈높이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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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11.1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블로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