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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사의 한 과학자가 최근들어 일어나고 있는 2012년 지구멸망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번주에 2012이라는 영화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개봉하는데  2012라는 영화가  노이즈 마케팅을 벌이고  많은 순박한 학생들이 지구멸망설에 공포에 떨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고 있어서 들고 일어났네요

사실 지구멸망에 관한 이야기는  나이가 어릴수록 혹하기 쉬운 이야기입니다.
10살을 갓넘긴 나이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멸망에 관한 책을  친구네 집에서 읽고 후덜덜 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랜드 크로스라고 해서 지구를 중심으로 행성이 십자가로 배열되면 지구가 쪼개진다는 이야기에 후덜덜 하면서 1999년이면 내 나이가 몇일까  계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죽기전에 결혼하고 죽어야지 라는 생각도 했구요

이전 글에도 밝혔지만  지금 2012년 지구멸망을 주장하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과학적인척 하지만 사실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2009/11/08 - [세상에 대한 쓴소리] - 포러현상에 물든 2012년 지구종말론자들

이 2012년 지구멸망설에  나사과학자가 발끈하면서  physorg.com 에 지구멸망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그중  중요한 대답을 발췌해보면

Q: How do NASA scientists feel about claims of pending doomsday?
A: For any claims of disaster or dramatic changes in 2012, where is the science? Where is the evidence? There is none, and for all the fictional assertions, whether they are made in books, movies, documentaries or over the Internet, we cannot change that simple fact. There is no credible evidence for any of the assertions made in support of unusual events taking place in December 2012.

Q: Does the Mayan calendar end in December 2012?
A: Just as the calendar you have on your kitchen wall does not cease to exist after December 31, the Mayan calendar does not cease to exist on December 21, 2012. This date is the end of the Mayan long-count period but then -- just as your calendar begins again on January 1 -- another long-count period begins for the Mayan calendar.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질문 : 2012년의 지구멸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답 : 말도 안된다. 과학적 근거가 하나라도 있느냐.  모두 책에서  인터넷에서 다큐에서 영화에서 지어낸 말들이다.  신뢰할수 있는 증거는 없다. 


질문 : 2012년 12월로 끝나는 마야 달력에 대해서는?

답 : 당신의 부엌에 있는 달력이 12월에 끝난다고  2010년이 오지않는가?  마야 달력도 하나의 달력이다. 달력 카운팅이 멈췄다고  지구가 멈춘것은 아니다.  하나의 달력이 끝난것이고 또 다른 달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나의 카운팅 기간이 끝난것 뿐이다.   


이외에도  수십년간 지구를 중심으로 행성들이 십자가 배열이 일어난다는  그랜드크로스는 없을것이다.   


2012년이란 영화  곧 개봉하겠네요. 개봉하는 날 가서 볼 생각입니다.  그 규모가 어머어마하다고 하는데요. 스크린 큰곳에 가서 봐야겠습니다. 참 지구멸망으로 지금도 2012년 검색해서  글을 읽는 사람들 많을텐데요.  그냥  편하게 지내세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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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11.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멸망하면 멸망하는거죠.
    뭐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는건데요.
    웃기는게 지금당장에도 무슨일이 일어나서 죽을지 모르는게 바로 인간의 삶입니다.
    저도 죽는게 두렵지만 두려워한다고 죽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일부러라도 이런것에는 관심을 안두려고 노력한답니다.

  2.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9.11.1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뭐 영화 속 소재를 가지고 나사가 저렇게 흥분할 것까지야....ㅡㅡ;;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도 영화지만 요즘들어서 미국내에서도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종말론 믿는 여학생이 순결선언을 파기하는 모습도 있고 여러가지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3. 롱펠로우 2009.11.20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도그님이야말로 국가대표이시군요, 출판하신 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