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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현대자동차의 못됨을 위해서라도 도요타 캠리의 선전을 기대한다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현대자동차의 못됨을 위해서라도 도요타 캠리의 선전을 기대한다

썬도그 2009. 11. 4. 18:16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것중 하나가 한국사람들은 팝송을 듣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길거리에서 나오는 노래 대부분이 첨 들어보는 KPOP이기 때문이죠.

또 하나 놀라는것은  거리에 굴러다니는 차량 대부분이  한국차량이고  그 대부분이 현대로고가 새겨진 현대차라는 것 입니다.
한국시장은 외국기업들이 두손을 들고 나가는  폐쇄적이고 소비자취향이 까다로운 나라입니다.
해외에서 베스트셀러였다고 한국에서  잘 팔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월마트도 까르푸도 해외에서는 난다 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두손들고 나가버렸죠.
휴대폰시장은 또 어떻습니까? 한국의 엘지 삼성이 독주하고 있어서  세계판매량 1위인 노키아도 두손들고 나가 버렸습니다.
최근에 다시 들어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이와 비슷한 나라가 한나라 더 있습니다.

바로 일본입니다.
일본도  자폐적인 구조의  시장입니다. 
세계에서 히트치고 있는 삼성휴대폰과 엘지휴대폰이 일본에서는 큰 성공을 하지 못하고 있고  얼마전 뉴스를 보니 삼성의 백색가전부분이 일본에서 철수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올해 미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한 현대자동차는 또 어떤가요?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에서는 그런대로 잘 팔리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일본은  내수가 강한 나라입니다. 기업들이 해외수출을 하지 않고  자국내에서 소비만 잘 이루어져도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히려  삼성과 엘지가  일본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을 좀 크게 그렸네요. 오늘 할 이야기를 하죠

최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도요타의 캠리가 국내 상륙을 했습니다


저는 자동차 잘 모릅니다. 운전도 좋아하지 않고 차도 없습니다. 
그래서 도요타 캠리와  경쟁모델인 현대 YF소나타와의 비교기는 적지 않겠습니다.

도요타는 발매 10일만에  4200대 계약이라는 놀라운 속도로 한국시장을 파고 들고 있고 현대자동차는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현대자동차 매장에 캠리를  들여다 놓고 직접 시승해서 비교평가 해보라고 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캠리가 3년전 모델이고 외국인에 맞게 나와서 그런지 네비게이션등 몇가지는 불편해 보이긴 하나 승차감은 좋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현대 YF소나타에 손을 들어주는 모습이었지만   가격면에서는  YF소나타가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한국시장에서 독과점에 준하는 자동차회사입니다.
이런 독과점이란 위치를 이용해서  한국에서는 자동차를 비싸게 팔고 미국에서는 싸게 자동차를 팔았습니다.
예를들어서  강판두께가 한국에서 파는 자동차와 미국에서 파는 자동차가  다르고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하게 파는 모습인데 그럴때마다 현대차는 그럴리가 없다  한국에서 파는 차가 비싼이유는  옵션을 많이 넣어서 그렇다는 핑계를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한국시장에서 번 이익을 미국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막대한 마케팅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히트친  마케팅인  회사 짤리면 다시 차를 사주는 마케팅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입니다.  왜 그런 획기적인 마케팅을 한국에서는 하지 않는 걸까요?   경영자 입장에서는 현대차의 이런 영업전술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한국과 같이 경쟁상대가 없는 시장에서야  널널하게 팔아도 알아서  소비자들이 사주지만  미국에서는 세계유수의 자동차메이커들이 사활을 걸고 싸우는 정글이기에  막대한 마케팅비용및  저렴한 가격에  자동차를 내놓는것이죠.

하지만 그건 경영자 입장의 이야기고 우리같은 소비자들이  그걸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자동차 망하던 말던  그건 알바가 아닙니다.  대우그룹 공중분해될때 나라 망한다고 하더니  망하긴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같은 물건을 좀더 싸게 사면 장땡입니다.

그런면에서 현대자동차의 차값이 지금까지  비싸게 유지하고 있어도 팔렸던 이유는  독과점에 가까운 시장구조 때문이었죠.
저는 도요타 캠리의 성능을 모릅니다. 하지만 도요타 캠리의 선전을 응원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현대기아차가 석권한  한국자동차 시장에  현대라는 골리앗과 맞짱뜰  자동차메이커가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쟁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성능과 가격이 좋아지고 내려갈것 입니다.
그런 미래라면  도요타 캠리의 선전을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현대자동차 지난 2.3분기 어닝서프라이즈한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10월들어  시장점유율이 6%대로 다시 추락했습니다.  그 동안 했었던 마케팅이 끝나자마자  다시 시장점유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현대자동차의 지난 6개월간의 성공이 자동차 성능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싸게 팔아서(환율상승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하죠)  시장점유율을 
올린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성공하는것은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없애기 위해서는 자동차 자체의 경쟁력을 키워야 할것 입니다.
물론 현대자동차  많이 성장했고 자동차도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좋은 차 많이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마무리쪽이 부실하다는 편견은 아직까지 미국사람들에게 많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현대자동차에게 각성할수 있는 각성제 역활을  도요타 캠리가 해주었으면 합니다.
25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9.11.04 20:58 신고 요즘 현대의 행보를 보자면 참 국내기업이 국내에서 제대로 된 물건을 제대로 파는걸 보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들린 이 2009.11.04 21:13 일단 말그대로 지나가다 한 자 적습니다. 저는 현대 관계자가 아니구요...
    먼저 북미시장의 경우 현대뿐 아니라 전 세계 어떤 브랜드던 자국보다 더 싸게 팔리는 시장입니다.
    즉 독일의 벤츠, BMW도 유럽의 반값에 팔리는 국가가 미국입니다.

    왜 이런 일이 있냐하면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땅이 워낙에 넓다보니 차가 없으면 실제 생활이 안되는 곳이기 때문에
    차가 한국에서도 생필품에 들어가지만 미국은 필수품이죠... 실제 장보러 가더라도 고속도로 올려서 몇 시간을 달려야
    장을 볼 수 있거나 간단한 물건을 구입 할 수가 있죠...(LA나 뉴욕같은 대도시 제외)
    그런 생활을 하다보니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매장 코스트코의 경우 묶어서 팔고 모든게 우리기준에서는 도매기준인것 같은데
    미국인들 기준에서는 소매기준인게 여기에 있는겁니다.
    (한국 코스트코에 가보셨으면 아마 단번에 알 수 있을껍니다. 제가 일하면서 교육받을때 들은 내용임)
    자 생활이 이러다보니 차량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고 그러다보니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가 박리다매의 전략으로
    판매하는 시장이 되어버린 곳이 미국(캐나다와 통틀어서 북미)시장인겁니다.
    박리다매를 취하다보니 벤츠나 BMW도 유럽 본국보다 반값에 가까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고
    일본의 도요타, 혼다 역시 마찬가지구요...(현대도 서술했듯 아실껍니다.)
    그러다보니 자동차가 과시용 수단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자동차안전규제가 엄격하고 또한 합리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예로 미국의 경우 에어백은 몇년전 유아질식사로 인해 어드밴스드 에어백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파워드나 스마트 에어백은 아예 장착 자체를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트렁크 탈출장치 또한 의무장착사항입니다. 강판 또한 강설지역의 경우 의무적용사항)

    반대로 유럽의 경우 한국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는 시장입니다.
    (일예로 그랜저의 경우 미국은 우리보다 더 저렴하지만 L330 모델의 경우 유럽은 거의 7000만원을 줘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유럽은 미국과는 반대로 도시들이 많이 발전한데다 지하철과 트램 그리고 자전거같은 공공교통수단이 많이 발달해서 굳이 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죠(지하철이나 트램의 경우 역사가 100년 넘는 곳이 수두룩하죠... 유럽의 경우는...)
    또한 합리적인 생활을 하는 구조로 인해 한국이나 미국처럼 세단이나 SUV보다는 해치백과 왜건형 승용차가 인기를 끌죠
    그러나 자동차가 발명되었고 역사가 오래되다보니 규제가 아닌 옵션의 다양함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유럽에 가보면 벤츠 S클래스인데 깡통휠 달고 직물시트에 라디오도 허접한 스테레오인 차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신형인데 말이죠...하지만 자동차 문화가 워낙에 성숙된 나라라 그런지 안전은 확실하게 챙깁니다. BMW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걸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기에 가능한 일이죠...

    이런 문화나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북미에 싸게 팔면서 국내에 폭리를 취한다고 주장하는건 어불성설이죠....
    (그렇다고 폭리를 안취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 독과점의 폐해중 하나가 폭리인건 아시죠??? 지금 나타나고 있고...)
    실제 여러 자동차 기사를 봐도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보지 않은 기사들이 대다수이며 이걸 설명해도 현대빠니 현대 관계직원이니
    하는 말을 듣는게 현실이니...ㅡㅡ;;;

    이런 사실은 좀 아셨으면 해서 올려드리구요 저는 진짜 자동차 마니아로 현대랑 전~~~혀 연관없는 공부하는 학생일 뿐이구요...
    요즘 기자들은 도대체 진짜 개나소나 다 하는지 이런 사실은 아무도 서술 하지 않더군요....
  • 프로필사진 나도 지나가다 2009.11.04 21:25 횬다이가 미국에서 한국보다 더 싼게 판다고 해서 사람들이 횬다이 욕하는 게 아닙나다.
    내수용과 수출용과의 엄청난 차이에 화 내는 거지
    가격부분에서는 다른 나라 회사들도 그러기에 그려려니 하나 다른나라 회사들은 적어도 내수용과 수출용과의 차이는 두지 않겠죠.일본은 오히려 내수용이 더 좋다고 하던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4 21:34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해 합니다. 한국만해도 강원도에 가면 대중교통편이 너무 불편합니다. 대부분 마을 사람들이 자동차가 있다보니 저 같은 관광객이 더 불편할 정도입니다. 자동차 없으면 강원도에서 못살겠더군요.

    마찬가지로 미국도 차 없으면 안되죠. 네 맞아요 생필품입니다. 그러니 가격이 싼것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걸 소비자가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강판자체가 다른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여러가지 이유를 보더라도 현대차가 국내에서 필요이상으로 이익을 취한것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현대차 사실 좀 비싸잖아요. 외국자동차들이 관세만 없다면 현대가 과연 한국을 휘어잡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프로필사진 땡크 2009.11.05 04:45 한가지 아셔야 할게 있습니다.
    일본시장에서 자국 도요타나 혼다등은 비싸게 팔릴지 모르지만 외제차 싸게 팔립니다.
    실제적으로 일본시장에서는 독일차등 수입차가 일본차와 성능경쟁을 한다는 얘기죠.
    만약에 한국에서 독일차가 싸게 들어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시장에서 가격기준으로 벤츠 5~6천만짜리 차가 한국에선 1억에 팔리는 데...만약 벤츠가 7천만원에 들어와도 그럼 에쿠우스나 제네시스는 못팝니다.
    쌍용에서 만들어내는 체어맨...이건 나오지 말아야 할 차가 되고 말죠.
    체어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이건 나오지 말았어야 할 차가 국내의 자동차시장의 환경에 맞게 나오는 차죠.
    세계 어떤 나라 자동차 메이커가 벤츠엔진으로 벤츠 비슷한 차를 만들어내면서 벤츠보다 비싸게 파는 나라가 있습니까?
    우리나라 시장이 곧 그런 시장이라는 말이죠.
    유럽얘기는 아주 실용적인 그런 환경에서 여러가지 소비세나 교통환경이 만들어준 얘기지만 그걸 우리나라와 같이 비교하면 또 얘기는 다른 차원에서 들어가죠.
    결론은 차량과 그 가격으로 얘기하면 현대는 국내에서 제대로 만들어서 제값에 팔려는 노력보다는 해외의 언론플레이를 위해서 자국시장을 등한시하고 있다는게 정확할겁니다.
  • 프로필사진 비달 2009.11.05 11:49 무슨 헛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유럽차, 독일차들이 미국에서 반값에 팔린다는 소린 어디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미국에서 자국보다 싸게 팔리지만 반값에 나오진 않습니다.. 단지 자국보다 10-20%정도 저렴하게 팔리는 거죠..
    우리가 현기차 욕하는건 미국에서 너무나 싸게 팔기 때문입니다.. 저질품질에 더 비싼 상품을 구매한다면, 특히 a/s까지 엉망이라면 누가 그 기업을 좋아할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04 21:35 신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현대 독과점 좀 무너뜨려 줬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4 21:48 신고 일예를 들어 그 급발진 사건 왜 그렇게 무심하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차 자체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조사좀 했으면 합니다. 한두번이여야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upab.tistory.com BlogIcon supab 2009.11.04 22:13 개인적으로 이런문제는 (비단 자동차 시장뿐 아니라)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데... 이런것도 정경유착의 한부분인지 오히려 보호를 해주고있으니... 현대/기아 자동차 옵션장난질, 내수와 수출용 품질 및 가격차이 잡는 방법 간단합니다. 수입차 관세 대폭하락시키고 자동차세등 관련 부분도 국내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을것이고 '외제차 = 좋은차, 멋있고 있어보인다 (심지어 일본차마저도...쩝)'라는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한국 소비자들입장에서 돈 조금만 더 보태면 아니 막말로 거의 같은가격대에서 외제차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현대차 안삽니다.
    비머, 벤츠, 아우디같은거야 자동차싸다고하는 미국시장에서도 돈좀 있는사람들이 타는 차이지만 그외의 브랜드들 특히 혼다, 닛산, 도요타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은 '최고급 사양만 들어오기때문이다'라는 터무니없는 변명으로는 설명이안되지요. 관세등 정부에서 벽을 허무는것을 포함해서 각 브랜드의 한국시장 공략도 이번 캠리의 선전처럼 (지금까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어온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것은 현대이고 결국 현대도 더이상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보지는 못할것입니다. 너무 자국 브랜드 보호에는 관심없고 외국 브랜드를 옹호하는 것처럼 들릴수도있지만 현대/기아 자동차를 포함해서 몇몇 브랜드들은 소비자를 너무 봉으로봐서 문제가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 프로필사진 lfl 2009.11.04 22:19 횬다이의 독과점 문제는...
    횬다이에게 적극적으로 보이콧을 안한것이 이유가 될수도 있겠군요.

    허나, 사실상 보이콧을 해도,,, 한국이란 나라가,,
    말로만 '3~5사 경쟁체제' 이지...
    실상은 '3~5사 담합체제' 이니...
    뒤로굴리나 앞으로굴리나 옆으로 굴리나... 결과가 같은건 마찬가지 입니다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4 22:48 신고 담합체재라 서글프군요. 국가적으로 자동차산업을 키운것인데 휴대폰도 마찬가지고 국민들으로써는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기업들은 살찌고 국민들만 희생되는것은 아닌지
  • 프로필사진 라이징썬 2009.11.05 00:40 KPOP 비교는 좀 아닌듯 하네요 같은 언어이기 때문이지 폐쇄성과는 전혀 상관 없어 보입니다.
    어쨌든, 도요타를 시발점으로 수입차들의 가격 거품이 많이 빠질 것 같아 소비자에게 좋은 현상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5 07:37 신고 그렇게 읽으셨나요. 케이팝부분은 폐쇄적이라고 말한것은 아닌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jx959 BlogIcon 정군 2009.11.05 00:50 현대차의 내수용과 수출용 철판은 두께가 같습니다. 다만 아연도금강판이냐 그냥 강판이냐 차이입니다.
    물론 수출형에 아연도금강판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는 내구성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
    예를 들어보자면 현대의 구형아반떼를 보면 됩니다. 지금 돌아다닌 구형아반떼의 70~80%가 차의 여기저기가 썩어
    녹슬어 있는벌 볼수 있습니다...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내수용 제네시스 트렁크가 녹슬어 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현대차 얘기로는 장시간 배타고 바다건너 가는 차라서 아연도금강판 비율이 높다고 했던 기사도 봤습니다.
    ..쓰레기 같은 답변이죠. 차는 배안에서 비한방울 안맞고 갑니다....줄에 달아 물에 담근채 질질끌고 가는게 아니죠.

    참...저도 글 쓰신분과 생각은 비슷합니다.
    헌데 차에 관심도 별로 없고 차도 없다는 분이 상황은 제대로 보고 계시는것 같네요^^ 신기해라~

    위에 글중에 현대차의 어이없는 변명이 있는데요...
    내수용에는 비싼옵션이 많이 들어가서 비싸다는데 뭐가 비싼지 하나하나 밝힌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NF쏘나타 2,4 와 미국에서 팔리는 NF2.4 의 가격차이가 많게는 천만원에서 적게는 700만원 차이 났는데
    적게잡아 5~600만원어치 옵션이 무엇인지 여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개소리라고 비웃는 사람은 많습니다

    담합체제란 말은 저도 동감입니다.
    만약에 햔대가 가격을 올리면 다른 업체는 가격을 내려 가격경쟁을 유도해 판매량을 올려야 했으나
    현대가 고맙게도 가격을 올려준 덕에 자기들도 맘놓고 가격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믿을놈 하나 없습니다..수입차 가격책정도 현대차가 기준입니다
  • 프로필사진 웃기세요 2009.11.05 09:18 아니...왜 현대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비싸다 생각들고 품질떨어진다고 생각들면 외제차 사세요...그게 소비자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 맞게 가격조정해가면서 차파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인지모르겠네요..막말로 100만원벌이 스무살 막내조카도 새차사서 몰던걸요? 다들 돈때문에 현대 기아 차 사는거 맞잖아요 가격매리트있잖아요.,.왜 다들 자신들을 속이고 마치 외제차 살수있는데 현기차를 팔아 주는것처럼 말씀들을하세요..항상 이런글보면 깎아달라 조르고 관세낮춰달라 조르고 조르는 소리로밖엔 안들리네요..한국말 말하기 따라 달라지잖아요..뭐 현기차의 발전을 위해서 캠리의 선전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발전하고있잖아요 불과 10년전과 비교하면 이렇게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한나라도 세계어디에도 없어요..쏘나타가 2000만원에 나와서 캠리하고 경쟁하면 쏘나타가 좋은거고 3000만원에 나와서 캠리와 경쟁하면 캠리가 좋은거고? 다 돈때문에 맞네요..진짜 차를 고르는 소비자 수준이 발전하는 현기차 수준을 못따라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유럽 미국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내가 이렇게 팔아줘서 현기가 컸으니 이젠 싸게 팔아라!!! 뭔가요? what? why? 애국심 운운하고싶은 맘도 현기차 응원하는 사람도아니지만..이런글보면 어처구니없어서 올려봅니다..국민 소득과 원자재 상승에 비하면 현기차 아직도 싸구려차 맞아요..그리고 국민소득 이수준에 차량 두대씩 가지고있는 가구 느는것보면 한국사람들 차에 목숨걸고 살것같네요..지금가지고 계신차를 3년마다 교체하지마시구요..10년이상타신다면 꼭 벤츠 E클레스 이상 구입하실겁니다..싼게 비지떡이죠..비싸게 주고산 명품은 10년 20년이 흘러도 질리지않더군요...현기차가 명품이 될려면 50년이상이 흘러봐야 알겠지만..그차가 이미 명품이라하더라도..소비자가 명품으로 안보면 프로스펙스와 프라다비교하는 소비자가 되겠죠...암튼 이런저런 적다가 나갑니다...수고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5 10:07 신고 현대차가 싸다구요? ㅎㅎ 누가 그래요. 외제차가 비싸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관세때문에 비싼거죠. 현대차 더 싸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담합등으로 가격을 낮추지 않는것일 뿐이죠. 비싼차타면서 싼차라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보이네요
  • 프로필사진 비달 2009.11.05 12:05 현대차가 싸다는 소릴.. 첨듣네..
    몇년전에 테라칸 이라는 대형 suv가격이 2천만원 중반이였죠.
    지금은 현기차 대형 suv는 3천이 넘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neomir.tistory.com BlogIcon 네오미르 2009.11.05 13:18 신고 외제차 저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관세를 어마어마 하게 물리는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둘다 100원에 살수 있는 제품이지만 국산차는 120원에 팔고 외제차는 관세 붙여서 150원에 팔면 소비자는 어쩔수 없이 국산차로 기울 수 밖에 없죠.
    그동안 국내자동차업체는 관세의 보호를 받으면 내수에서 경쟁자없이 독과점이나 마찬가지 환경에서 사업을 하게되고 그러니 당연히 받고싶은가격만큼 올려서 파는거고 a/s 그런거 신경안써도 어차피 내수소비자는 국산차를 살테니 고객서비스는 개판이되는겁니다.

    저도 현대차아니 국내자동차 업체가 국내에서 진정한 경쟁을 통해서 그동안 국내소비자들에게 안일하게 대처해왔던 것을 반성하고 진정으로 국내소비자를 생각하게 됬으면 좋겟네요.

    참고로 제가 기아의 포르테쿱을 구매하는데요 이게 3달걸려서 나오더군요 왜냐하면 생산하는 족족 해외로 보내서 그런거에요. 국내소비자는 2-3달 기다려서 받아라 외국판매부터 하겟다. 이런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는거죠.

    이런꼬라지를 보고 과연 국내자동차업체들을 좋아할까요

    그리고 저 돈많으면 국산차는 더럽고 치사해서 안삽니다.
  • 프로필사진 신발 2009.11.11 00:36 맞다. 이제까지 욕한 내가 우습다. 외제차 좋은 게 얼마나 많은데 이제 나오지도 않는 것 같은 상태의 프로스펙스급 현대차를 샀으니. 것두 돈 없어서. 니미 니 말이 맞다.
  • 프로필사진 초코파이 2009.11.05 10:42 현대의 못됨을 위하여
    일본에서 생산하는 도요타의 선전을 기대하다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대우나 삼성 망하는 것은 못보는... ㅋ

    현대 미우면 그만큼 대우나 삼성을 사주며 됩니다. 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5 13:25 신고 대우 삼성 망했다고 나라 망했냐?
  • 프로필사진 Gram 2009.11.05 10:42 대한민국 국민 수준에 맞게 가격조정? 여기서 웃으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가격매리트가 전혀 없으니 이번 캠리와의 대결 때문에 소란스러운거구요
    소비자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회사는 망해야죠
  • 프로필사진 2009.11.05 11:42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5 13:26 신고 2년전에 본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다르게 나온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달라졌을지 몰라도요. 당시는 많이 다르더군요
  • 프로필사진 freiabereinsam 2009.11.21 10:27 다른 걸 다 떠나서 차에 관한 모든 부분(부품이든 내구성이든 안전에 관한 옵션이든)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에 조금 더 싸게 판다면 그거 이해못해줄 국민 아니다. 그런데 가격도 훨씬 더 비싼데 들어가는 부품마저 구리다면 가격이 두 배가 아니라 세 배, 네 배 비싸지는 효과지. 더군다나 에어백같이 생명에 직결되는 부품마저 국내산에는 3류를 넣고(디파워드 에어백 : 또 이걸 자랑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수출용에는 1등급(어드밴스드)을 넣는 상황을 알고 화를 내지 않는 소비자라면 피학취미가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을까?
    현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 머리는 머리카락을 키우는 화분이 아니다. 생각을 해라.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똑같이 멍청한 소비자로 오해받는 거 정말 유쾌하지 않아.
    글쓴 분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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