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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이 3분기 큰 이익을 내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습니다.
경기가 회복세이니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이익이 느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런데 이런 흐름에 역행하는  한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네이트의 SK컴즈입니다.
방금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SK컴즈는 3분기 매출액은 4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기 7.6%줄었습니다. 
영업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폭을  확대했네요.  이로써 8분기 연속 적자기록을 했고  어떻게 된게 적자를 줄이지 못하고 확대를 했습니다.
이글루스 엠파스 먹어치운 효과가 전혀 없고 오히려  탈이 났네요.  8백억 쏟아부어서 엠파스 사들인 효과가 적자라니  대단하네요

발경영을 하면 이렇게 되겠죠.
매출부분을 보면  커뮤니티 214억(대부분 도토리판매액이겠죠) 디스플레이 140억원 검색 60억으로 집계되었고  콘텐트와 커머스는 40억 , 31억을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SK컴즈는 싸이월드 도토리로 먹고 사는 회사네요. 
이정도면  경영진  전면 물갈이와 분위기 쇄신을 해야 하지 않나요.   

더 큰 문제는  4분기의 호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서비스와  네이트 싸이월드 초기화면 합친것에 기대를 한다고 하니
참 내세울것이 없긴 없나 보네요.  4분기는 흑자전환할것 입니다. 바로 이투스를 500억원에 팔아버렸으니까요. 그렇다고 현금으로 받은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전 분기보다 적자폭을 줄이던지 잘하면 흑자전환이 되겠죠

SK컴즈의 헛발질의 결과가 3분기에 영업실적으로 나오네요.
새롭게 준비하는 서비스는 별 반응도 호응도 없고  성공할것 같지도 않고  해외진출은 다 망해버렸고 내공을 키울생각은 안하고  무차별 합병과 해외진출만 하다가  쫄딱 망한 집안 같습니다.  

한때 다음을 넘어  네이버를 위협하는 유일한 회사라고 했었던 SK컴즈. 요즘보면  측은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SKT와 협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올해 SK그룹 잘되는게 없네요.  SKT에 대한 불만은 늘어가고   모델이었던 박태환은 물먹었고    그 디비디바비드부! 주문이 혹시 악령을 부르는 주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드네요.

하여튼 SK컴즈  기대치가 사라진 회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주가는 바닥을 치고 있고 거래량은 뚝 떨어졌고  외인은 돈 싸들고 다 철수했고 
이어서 기관마져도  외면한  SK컴즈주식입니다.

4분기에 흑자로 돌어선다고 해도  그게 턴어라운드되지는 않고 잠깐 흑자가 되겠죠.
회사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일하지 않는다면  몇년안에  사라지거나  다른회사에 팔리겠죠.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분발하길 바랍니다. 포털 3강구도가 가장 좋은 구도니까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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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 2009.11.0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 3분기 악재는 4분기 금맥을 캘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4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라증권 분석에 의하면 4분기는 흑자가 될것일텐데 뚜렷한 이익창출창구가 없는게 흠이라고 하네요. 내년에는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삽질을 안할경우입니다. 한두번 삽질을 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