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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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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티스토리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과 바라는 점

썬도그 2009. 11. 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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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상승하면  그 상승속도에  사람이 길들여지기에  계속 상송하고 있어도 상승각도와 속도가 줄어들면  멈춰있는것 같은 느낌을 지나 뒤고 가고 있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티스토리는  2007년 2008년 고공비행을 했고 네이버가 벌벌떨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 들어서면서 그 정체된 느낌이 계속들고 있습니다. 잦은  기능 업데이트는 거의 사라졌고  트래픽도 계속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거기에  네이버블로그와의 트래픽 격차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의 단순비교는 힘듭니다.
누구나  만들수 있는 네이버블로그와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 티스토리와는 큰 차이가 있죠.  그러나 발전이 없다는 것은  맞는 말인듯 합니다


티스토리의  폭발적인 성장은  둔화되고  계속 지리한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  잦은 서버다운과 해킹공격으로 인해  접속아 안되고 (지금도 느림) 여러가지 에러등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후에  계속 쇠락의 느낌마져 들고 있습니다. 
또한 파워블로거들중 몇분은 텍스트큐브로 자리를 옮겼고 저도 살짝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블로깅을 멈춘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블로깅을 하기 위해 유입되는  신규 블로거들보다  블로깅을 멈춘 블로거가 더 많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2008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입니다.  이중에 약 10에서 20%는 업데이트를 멈춘 블로거들입니다.  
티스토리가  급속한 성장을 가질수 있었던것은  반네이버정서와 무한용량을 제공하고 광고를 달수 있는 매력때문에 네이버블로거들이  많이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중 한명이죠. 그러나  몇개의 매력이 사라진후  또 다른 매력을 티스토리가 제공하지 않기에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반네이버정서는 촛불이 사그라들듯 점점 사라지고 있고   무한업로드 용량은   네이버도 무한용량을 제공하기에  매력도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자유도가 높다는 것인데   이 점도  네이버에 외부위젯을  붙일수 있게 된후 크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네이버블로거의 변화를 가져온것은 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가 없었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결코 네이버블로그가 변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네이버블로그의  변화를 이끌어 냈지만  티스토리는  한번 더 치고 나가지 못했습니다.  티스토리 3년간 쓰면서 불편한점 느낀점 고쳤으면 하는점을 적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들

1. 포스트별  조회카운터

하루 방문객 카운터는  제공하지만 각 포스트별 카운터는 없는게 티스토리입니다. 예전에  어느 선량한 블로거분께서 자비를 들어서  포스트 카운터를 제공했고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오늘 어느 포스트가 가장 인기있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 포스트를 읽었나 쉽게 알수 있었죠.   그러나 어느날 재정의 압박을 못이기고 서비스 중단을 했고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다음이 포스트카운팅 서비스를 해달라고 수없이 요청했지만  요청은  요청으로 끝났습니다


지금은  믹시 추천버튼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저 믹시 추천버튼을 단 이유는  추천숫자가 아닌  읽은 사람 숫자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2.  글쓰기 이미지 기능 개선좀


텍스트큐브에는  사진을 2단 3단으로 배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가로로 배치하는 기능이 있죠.  블로깅하다보면  비교분석하는 글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렇게 가로로 사진을  배치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로로 사진을 배치할려면  일일이  이미지편집기 돌려서 사진편집을 해야 합니다.   참 불편하죠.  티스토리는  이런 기능이 있었스면 합니다.  
또 하나 요구한다면  모자이크기능입니다. 본의아니게 사진에 찍힌  시민들이나  초상권이 있는 이미지들 혹은 사진에서 가려야 할 부분이 
있을때  모자이크 기능이 있다면 참 편리할것 입니다.    지금같이  사진에 워터마크 넣는 기능도 좋긴하지만 그 기능 쓰는  블로거 거의 못봤습니다.  

블로그 에디터 한번 크게 업그레이드 해주길 바랍니다(뭐 업그레이드 준비중이겟지만)



3. 커뮤니티 기능

티스토리에 약한 기능은 커뮤니티 기능입니다.  처음에 티스토리 왔을때 이웃기능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지금은 이웃기능이 있지만 크게 활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자꾸 텍스트큐브 예를 들게 되네요.  텍스트큐브에는  같은 태그를  발행한  블로거를 랜덤하게 소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어떤 글을 보고  친구추가하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우연한 만남도 하나의 만남이고  좋은 만남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랜덤방문기능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뭐 파도타기가 싫은 분들에게는 이 기능은 별 필요 없지만  파도타기같은 기능의 커뮤니티 기능도 무시 못합니다. 물론 티스토리는 인맥관리싸이트가 아닙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보면  원활하게  소통되는것 보다는 단절되어 보인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또한  티스토리닷컴도  개편을 했으면 합니다. 한때 많은 사람들이 찾고 트래픽유발도 솔솔했던 티스토리닷컴은  지금 죽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가질 않습니다. 차라리 메타싸이트로 변신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하다못해 추천버튼도 없는 모습에  참여하는 재미도 없는 모습입니다.  


4. 다양한 스킨을 제공해 달라



네이버블로그의 인기는  다양한층의 사람들이 쉽게 블로그를 만들고 이용할수 있는 친절함에 있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이미지는 30대 IT를 좋아하는  아저씨 같은 이미지 혹은 공대생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 진입장벽이 있고  그걸 넘어서면   낯선  풍경에 화들짝 놀라  대부분 블로그를 시작하자마다 그만둡니다.
많은 스킨이라도 있으면 꾸미는 재미라도 있지만  꾸밀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야  티스토리의 자유도 높음을  칭찬하지 겨우 타자만 치는  어린학생들이나  여성유저들에게 티스토리는  당혹스러워 보입니다.

티스토리가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양한 유저들의 흡수보다는  어느정도  컴퓨터및 HTML을 이해하는  중고급스킬이 있는  블로거들이라면 제 지적이 잘못된 지적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화사하게 변했으면 합니다.  

네이버블로거처럼  스킨을 직접 수정하는 위지웍 기능이 있긴하지만  기능이 미려하지 못하고 투박하고 자주 에러가 납니다.



티스토리는 한때  고공행진을 하던 전투기와 같았습니다. 날렵하고 변화무쌍에  네이버블로그가 벌벌 떨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1월 1일  큰 사고가 한번나고  격납고에 모셔둔 전투기가 된듯 합니다. 지난 2009년 1년동안 티스토리의 변화가 뭐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크게 있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잦은 서버다운과 에러가  진정국면이 되었다는 것 말고는  크게  떠오르는게 없네요
이런 변화의 멈춘 모습에서  티스토리의 앞날이 장미빛은 아닌듯 합니다.

티스토리는  포털종속적인 블로그에서 유저에게 주체를 돌려주었고  블로그에게 광고수익을 내게 하여
블로그 광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콧대높은 네이버블로그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했죠.

그러나 지금의 티스토리는  엔진고장후 격납고에서 녹슬어 가는 모습까지 보여집니다.
다시한번 엔진점화후에  고속기동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휴~~ 글 쓰다가  글이 에러때문에 다 날아가고  다시 썼습니다.  이런 에러좀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로그인 되어있는줄 알고(알고가 아니죠 로그인되었으니 글을 썼는데) 저장버튼을 누르니  로그인하라는 창이 뜨네요 난감스럽습니다.
혹시 이 해킹공격방어하느라  발전이 없는건가요?   왜 티스토리는 자주 공격당하나요?  네이버블로그 서비스 에러났다는 소리 못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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