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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미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을 좋아했습니다.  아니 다음이 좋아지면서  네이버가 싫어졌습니다.  아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월드라는 거대한 정보의 가두리양식이 싫었고  대안을 찾다가 다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어언 2년간 개방적이다 .
참 개방적이다 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그 믿음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음서비스만 1년에서 2년동안 쓰다보면서  알게 모르게 다음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그 1.2년간의  다음을 쓰면서 느낀점을  써 볼까 합니다. 



1. 한국의 구글인줄 알았던 다음,  그러나 제2의 네이버가 되고 싶어 할뿐

다음은 구글을 닮아하는줄 알았습니다. 2년전만해도  검색엔진을 구글것을 사용했고  구글과 광고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네이버와 다르게 자사의 자료를 개방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정점은 다음블로거뉴스였습니다.
자사의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거 글 뿐 아니라 네이버블로그등 다른포털의 블로거및  독립블로그의 글들을  수집하고 소개했습니다.  
이종포털간의  데이터 흐름을 막는 장벽을 깼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거뉴스 서비스는 네이버가 부러워 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그러나 이 다음블로거뉴스가  본색을 들어낸것은 다음뷰로 이름을 바꾸고 나서 부터입니다.  인력이 투입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기 시작했는데 그 발전방향은 점점  운영자위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열린편집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운영자뷰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화면의 대부분을 운영자가  선택하는 페이지인데  여기에 유저들의 참여가 크게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운영자들이 선택취사한 글들 소비하라는 모습이죠.   특히  다음베스트뉴스 대부분은  가십성 글로 가득채워지기 시작했고  또 하나의 찌라시싸이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네이버에 없는 서비스인 아고라와  다음뷰가 있습니다.  이 두 서비스 때문에  다음이 개방적이다  토론의 장을 연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토론장소를 마련해준곳은 다음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두서비스 말고  대부분의 모습은  네이버와 다를게 없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개방적인척만 하는 다음이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나  둘다 똑같은  정보의 가두리양식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나 뉴스캐스트가 더 개방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다음이 조금  개방적인 모습을 갖춘듯하나 멀리서 보면   네이버나 다음이나  쌍둥이 형제처럼 보일 뿐 입니다.  경쟁하다보면 닮아가나요?



2.  1위 따라하기만 하는 다음

1위는 1위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식인서비스로 다음을 뛰어넘었습니다.
다음은 다음카페와 한메일의 성공에 안주하다가  느닷없이  추월당했죠.  지식인서비스의 폭발적인 추진력이 없다보니  다음을 추월한 
네이버를 보고도 멀뚱히 있었습니다.   그러다  싸이월드를 앞세운  SK컴즈를 보면서  안되겠다 싶었던지  플래닛! 이라는  미니블로그 (지금은 멸종된)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가  서비스 종료했습니다.  
다음은 칼을 갈았습니다.  네이버를 따라 잡기 위해  네이버를 분석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아  모험을 하느니 철저하게 1위를 분석하게 1위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자 노력했고 그 성과가 2009년 3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다음지도는 네이버지도를 뛰어 넘었고    다음부동산유입량도 늘어나 부동산서비스도 네이버를 눌렀습니다.   그러나  다음신지식은  뛰어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부동산과  다음지도가  네이버를 뛰어넘을수 있었던것은 과감하고  공격적인 거대한투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돈을 투자해서   몇몇서비스에서 네이버를 따라잡는데는 성공 했지만  문제는  월등히 추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최근에  네이버지도를 빠르게 업데이트하면서  자전거지도및  서울도심 교통CCTV서비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의 추월은 반짝 추월일뿐 입니다.



3. 친절한 네이버  무뚝뚝 다음

포털검색율중 다음검색율이 작년 14%에서 올해 24%로 10%가까이 올린것은 다음으로써는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다음서비스들은  투박합니다. 디자인부터  서비스의 세심함에서 네이버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라는 글에서도 지적했지만 다음서비스들은  친절도에서 네이버를 앞서가지 못합니다.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같은 지방도로인데도 네이버는 친절하게 경인로로  다음지도는 46번도로로 나옵니다.
이외에도 다음영화서비스도 미세하게  네이버가 친절합니다. 크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일때 네이버는 친절함을 보입니다.
그 10%의 다름이 네이버가 수년째 1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검색하면 네이버

사람들은 네이버를 욕합니다. 정보의 가두리양식장이라느니  촛불시위때  관련뉴스 일부러 안올린다느니  사실 네이버는 네티즌들에게 몇번찍혔습니다.  반네이버정서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 욕하면서도 네이버검색을 이용합니다.
네이버가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트래픽이 떨어졌다고해도(실제로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음) 수익이 작년보다 더 나올수 있었던것은 바로 네이버검색때문입니다. 

반대로 다음이 트래픽면에서는 네이버와 비슷하면서도  영업이익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검색광고부분의 차이때문입니다.

네이버 영업실적

다음 영업실적

다음은  광고비가 싼 구글 애드센스와 결별하면서  검색광고 수익을 올릴려고 하고 있지만  쉽게 올라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검색하면 네이버를 떠올립니다.  요즘은 다음이나 네이버나 검색이 비슷해 졌습니다. 저야 그걸 느끼지만 사람들의 인이 박힌 생각을 바꿀려면 적어도 2.3년은 걸릴것 입니다.  다음은 부던하게 다음검색을 갈고 닫고 있지만 쉽게 네이버검색을 뛰어 넘지 못할 것입니다.  여전히 네이버검색율은 70%정도이고 다음은 20% 네이트가 5%정도입니다.  검색율은 다음이 많이 치고 올라왔다고 하지만
검색후에 광고를 클릭해서 유저가 물건을 사는 구매율은 네이버가 아직까지 더 뛰어납니다.  이 구매전환율이 네이버가 높기 때문에 광고비가 비싸도 네이버로 광고주들이 몰립니다.


5. 한게임이 있는 네이버와  게임싸이트가 없는 다음

네이버와 한게임 서비스를  하는곳이 NHN입니다.  
NHN의 성장에 폭발력을 넣어준것은  네이버 지식인이지만  그 자금을 댄것은 한게임이었습니다.
한게임의 이익을 네이버에 집중투자해서  지금의 NHN이 되었죠.  게임싸이트가 좋은것은 현금이 많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한게임의 자본으로 고속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은 게임싸이트가 없습니다. 2004년 다음도 게임서비스를 몇개 했었습니다.  미군들의 훈련교본게임으로도 유명한 아메리칸 아미게임을 퍼블리싱 했다가 망했죠. 이후 다음게임은  멸종되다 싶이 했다가 최근에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게임은 다음이 개발한 게임이 아닌 게임개발사의 게임을  유통하는 퍼블리싱입니다.
요즘은 게임개발사가 게임을 개발하고 여러 게임포털에  팔아서  같은 게임을 해도  한게임의 테일즈런너냐  그냥 테일즈런너냐가 다릅니다.  NHN은 자체 제작 게임을 몇개 만들었다가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고 이제는  게임개발보다는 해외유명게임을 퍼블리싱하는데만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다음도  게임 퍼블링싱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문제는  인지도가 거의 없습니다.

한게임이라는  인지도 높은 싸이트를 가진 네이버(NHN)는 항상 위급할때 구원병을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은  든든한 빽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다음이나 네이버나  이름만 다른  동몽이상의 포털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이 개방적이고 진보적이라는  색깔이 있긴 하지만  다음도 한국포털이기에  경찰이 수색영장 가져오면  이용자의 메일을  고스란히 경찰과 검찰에  이용자에게 통보도 없이 넘겨주는  일개(?) 한국의 포털입니다.    감정상으로는 다음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항상 네이버 따라하기만 하는것 같은 다음의 모습에서  1위와의 격차를 줄일수는 있을지 모르나 뛰어넘지는 못할듯 합니다.


한국 인터넷 트래픽 1위는  알타비스타에서 심마니로 심마니에서 야후로 야후에서  다음으로 다음에서  네이버로 이어져 왔고  네이버에서 네이버로 네이버로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제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알타비스타 사장의 판단미스와 심마니의  헛발질과  야후의 안이한 대응과  다음의  메일 우표제라는 헛발질로   트래픽 1위는 항상 바뀌어 왔습니다. 그러나 네이버가  이전  트래픽1위들과 다른점은 영악하다는 것입니다.  조금 흔들릴것 같으면  비장의 카드를 꺼내듭니다.  또한 1위하는 노하우를 많이 쌓아서 인지  쉽게 흔들리지도 않는 모습이구요.  

어쩌면 다음의 목표는  1위가 아닌 1위와의 격차줄이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게 현명할지도 모르겠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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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ensaku.tistory.com BlogIcon 켄사쿠 2009.11.0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함은 정말 맞는듯 해요...뭔가 물어봐도 딱딱한 말만하구요...
    어찌보면 친절이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11.02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인터넷의 황소개구리처럼 보이는 것은 다 잡아 먹는 악의 제국 같다는 생각입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친절한 듯 하지만 뒤에 비수같은 이빨을 숨기고 있는 하이에나같이 영악한 것이겠지요.

    다음은 영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의미만으로는 일장일단이 있겠지요.

    저도 네이버가 싫어 다음을 주로 사용합니다.
    다음이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다음을 밀어주는 수 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좋은 자료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심정적으로는 다음이지만 다음과 네이버가 뭐가 다른지 요즘은 참 모르겠네요. 다음의 목표점은 네이버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네이버보다 개방적이라는 꼼수아닌 꼼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반네이버정서는 하나의 정서일뿐 지식의 욕망앞에서는 네이버에 굴복합니다. ㅎㅎ

      다음은 아마츄어같다는 느낌이 아직도 많습니다. 뭐 피터지게 싸우면 싸울수록 유저들만 좋겠죠 그냥 흘린것 주서먹으면 되니까요 ㅎㅎ

  3. Favicon of https://visionet.tistory.com BlogIcon 처음처럼5 2009.11.0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한 주제인데 다른 관점에서 보셨군요. 날카롭고 논리적인 분석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참고와 공부가 되었습니다^^

  4. 천년일기 2009.11.0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고라에.....유명 교수나, 강사의 토론방법이나 이런건 지도 하는글을 올려줬으면 한다는 아고라 말이 토론의 장이지 실제론 개판....거기다가 루머의 발언지도 아고라 인증없이도 믿고 무조건 정부에 반한 글이면 찬양...;; 검색도 네이버는 오타도 자동적으로 잡아주나 다음은 없음; 네이버가 이거 특허권? 을 안가졌으면 다음도 서비스 해주길....;;

  5. 논뚜렁 2009.11.0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을 사무실과 집의 홈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검색이 가장 딸리는듯합니다.
    까페도 예전만 못한듯하구요.
    검색할게 있으면 다음으로 한번 해보고, 못찾으면 네이버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6. 피투니 2009.11.0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전 다음과 네이버를 서비스에 따라 혼용하고 있는데,
    평소 제가 느꼈던 점을 상당히 잘 설명해주셨네요..^^

    하지만 역시나 걱정되는건 괜한 네이버까/다음빠 들이 난리치지는 않을까-_- 하는;;;

  7. 천년일기 2009.11.03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골수유저인 고딩으로써......다음에 할말이 엄청 많습니다.

    아고라를 처음부터 이용했는데 다음이 유명 교수나, 강사의 토론방법이나 이런 이야기를 올려줬으면 합니다.

    아고라 말이 토론의 장이지 실제론 개판....처음에는 개념글도 많았으나 이명박탄핵서명, 촛불시위 이후 아고라는 개판이 되기

    시작합니다. 정부에 반하는 글이면 찬성~ 정부를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반대에 온갖 욕을 다먹죠

    요즘은 네티즌과 대화라는 부분이 생겨서 좀더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주려고 노력은 하는거 같습니다만

    하지만 이 좋은 서비스를 좀더 확대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루머의 발언지도 아고라

    예를들어 DC는 인증, 좌표 란게 중요하죠 그래서 사고는 있어도 루머는 없습니다 한편 다음은 ~하더라 ~더라 ~인거같다

    하면 사실적인 정보인듯 나돌고......전에는 사람들이 토론하고 했으나 요즘은 개판이고 옛날에 진지하게 토론하셨던 분들도

    많이 떠나가버렸죠

    검색도 좀 답답합니다. 네이버는 오타도 자동적으로 잡아주나 다음은 없어 불편합니다

    네이버가 이거 특허권? 을 안가졌으면 다음도 서비스 해주길 기대 해봅니다.....;;

    또 다음은 골수유저나 자주이용하는사람은 이용하기 편하나 처음 이용하는사람은 이용하기가 상당히 껄끄럽습니다.

    다음 딱 열면 다음 view는 아래에 있어서 스크롤을 내려야되고 아고라는 메인에서 바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개인적으로는 광고를 날려버리고했으면 메인에 배치하면 좋겠으나다음에 돈줄인데.....이부분은 다음에서 현명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다음은 또 현정부가 걸림돌이죠 저작권때문에 패러디, UCC도 많은 제약을 받는상태에서

    전부터 UCC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했던 다음은 저작권법이 걸리면서 많은 네티즌이 쉽게 작품을 내놓을수있는

    각종 패러디물들이 걸리면서 다음만의 특성이 조금 하락한것도 있구요.

    예전에 카페라면 다음이 거의 최강이였는데 네이버가 점유율을 상승시키고 많은 네티즌들을 가져가면서

    저절로 유저수가 줄어들다보니 카페도 네이버가 더 많은 힘을 가지게되었고 이부분에선 네이버가 카페의 관리시스템을

    더 편하게 해서 다음카페까지 잡아먹을려고 한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다음은 그냥 손놓고 있다가 한참뒤에 좀 시스템을 바꾸고

    지금봐도....관리부분에선 네이가 훨 편하고 그러다보니 관리가 잘된 네이버 카페로 또 사람들이 몰리는거죠.

    다음이 네이버에 지식in 을따라 신지식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는 그답이 그답이죠 하지만 그런답을

    원하고 이제 지식in 은 포화상태 입니다 올라올 질문들은 다 올라왔고 달릴 답변도 다 달렸죠 이 방면에서

    신지식은 경쟁력과 게임이 안되죠.....신지식 그야말로 신선한 물음과 답의 장이 되어야 될것같네요

    이렇다~ 저렇다~ 라고말은 하고.....저도 답은 못내겠습니다 다음에 계시는 직원분들만큼 창의력이 썩~ 좋진 않기에 ㅎㅎ;

    그다음 구글광고 이거....좀더 아름답고 보기좋게 정리라도 해줬으면 하는군요 어쩔댄 성인광고뜨고 걸리적거리기만하니....

    제 생각이지만 다음은 30대~ 부터 네이버는 ~30대 까지 유저가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포털사이트는 창의력과 신선함이 생명인데 10대나 20대를 끌어올만한 이벤트를 열어야 된다고 봅니다

    대학생들에게 아이팟터치, 넷북을 주는 이벤을했으나 더 확대 되었으면하구요(커피숍, 카페랑 연계해서 컴퓨터를 설치

    다음에서 어떤글을찾아서 그물음에 답하면 커피, 음식을 할인해준다든지'<-이건 괜찮은듯ㅋㅋ' 말이죠)

    10대한테도 이벤트를 열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10대가....다음에 모든 서비스를 유용하게 쓸진 모르겠습니다만은

    이번이벤처럼 미션을주듯 하면 많은 사람들을 끌어 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네이버에게 주도권을 내준뒤

    다음도 많이바꼇습니다 그런데 그서비스를 이용못한 사람들이 더많지요 서비스를 이요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 서비스를 맛보게 해줘야 됩니다!!

    아직 할말은 많습니다 ㅠㅠ 그러나 시간이 없네요 다음은 다음을 칭찬 하는 글을 쓸수있게 기대하면서

    다음을 믿습니다!!

    (PS. 다음MUsic 서비스가 생겼죠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음악사이트가 없고 또한 돈되는 서비스 이기도합니다
    다음이 아주 개념있고 빠른 서비스를 해주길 바랍니다......)

    아 ㄱ-;; 이정도 적으면 진짜 다음에서ㅋㅋㅋ 골수팬인걸 알아보고 와이파이가 되는 기계로 어디서든 다음을 즐길수있게

    해줄만도 한데 말이죠...ㅠㅠ

  8. 지나다 2009.11.0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직원이 게으르던가 이사진이 멍청하던가 아니면 둘 다이거나. 간단한 건의를 해도 반영이 되질 않더군요. 기본적으로 피드백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다음이 2위인 이유가 있죠. 작년을 계기로 역전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지도도 앞섰다지만 실상 자세히 보다보면 세세함과 친절함에서 네이버에 밀리죠.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편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기능들이 나중에 보면 네이버는 생겨 있는데 다음은 여전히 그대로죠.

    저도 네이버를 상대적으로 다음보다 싫어해서 다음을 주로 쓰긴 하는데 요즘은 검색도 개판이더군요. 네이버는 물론 더 개판이지만. 그래서 검색할 때 차라리 구글로 제일 먼저 합니다. 구글도 오타 수정해주는데 다음은 그런 것도 없고 한글자만 틀려도 검색결과가 하나도 안나오고. 대체 다음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9. 지나다 2009.11.0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 글도 다음뷰 베스트에는 절대 못 오르겠죠. 다음이 보기엔 불편한 글이니까요.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11.03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나 사업적 이유가 있는거겠죠. 다음도 지도 DB를 직접구축했다고는 하나, 지도 전문 업체도 아니었으니 분명 어디선가 컨탠츠를 상당수 사왔을테고, 네이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구글처럼 무모한 투자를 국내 업체들이 못하는 이유는 시장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이죠. 만약 다음과 네이버가 모든 DB를 오픈하면 어떻게 될까요 ? 검색광고 시장은 전부 구글로 넘어갈 가능성을 무시 못하겠죠. 다들 네이버만 지식인만 폐쇄한다고 한다고 알고 있는데.. 다음 역시 주요 서비스는 크롤링을 못하게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이러한 모습이 폐쇄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은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게 아닐까요 ? 무모한 투자는 큰 손실을 입을것이 뻔하고, 그렇다고 구글을 따라하자면 가랭이가 찢어질테고.. 네이버와 다음의 규모대비는 구글대 네이버 대비의 보다는 작을정도니까요.
    결국 구글이 인수라도 해준다면 감사하겠지만 말입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걸 볼때마다 역시 영어를 해야하는구나.. 라고 느끼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cine81 BlogIcon 송씨네 2009.11.0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서비스가 네이버가 더 낫다에는 좀 다른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물론 네이버가 자료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자료의 질은 최근들어 다음이 네이버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스틸컷 자료는 물론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많고 더구나 과거 하이텔 필름즈의 홍성진 씨를 영입해서 홍성진 씨의 코맨트를 이용하는 등의 전략을 추구했지요. 하지만 요즘들어 인물자료면에서는 상당히 네이버가 뒤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포스터자료 역시 최근 다음의 경우 포스터 수집가이신 분의 자료를 받아서 이용하는 등 나름대로의 자구책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네이버는 웬지 점점 영화자료면에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1.0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친개친인듯 하네요. 다음이 많이 따라오긴 했지만 아직도 저는 네이버 영화자료가 많아 즐겨 찾고 있습니다. 다음이 노력하겠지만 네이버가 그냥 있을 네이버가 아닙니다. 또한 미묘한곳에서 네이버가 서비스가 앞서더군요. 그 미묘한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로 인해 다음이 네이버의 아우라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의 영화부분 투가와 발전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