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란 분이 대한민국에서의 포지셔닝은 참으로 특이합니다.
축지법을 쓴다느니 아이큐가 430이라느니 하는 모습을 보면 기인이나 괴짜인듯 합니다.  또한 허풍으로 인해 감옥에 가시기도 했구요.  부시와 찍었다는 사진은 포토샵으로 오려붙였다는 논란도 있었죠.
또한 일본방송에 허경영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허무맹랑한  공약들이 많았습니다.  뭐 747공약을 내세운  분도 있는데 허풍만을 가지고 보면  크게 욕먹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약으로 웃음을 준점은  다른 어떤 대통령 후보도 하지 못했습니다.

허경영씨는  개그맨과 다르게  참 진지하십니다.
얼마전 출소한후  콜미라는 노래를 깜짝 발표한다고 하여  지금 이 시간에도 인기검색어 상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광화문에 들렸다가 광화문광장에서 허경영씨를 봤습니다.

기자인듯한 분과 인터뷰를 하더군요. 주변에는 3분정도의 보좌관인듯한 분들이 보이구요.



허경영씨를 알아본 여자분과 같이 사진도 찍으시더군요. 한때는 허본좌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대통령 후보 다 그놈이 그놈같은데 날 웃게 해주었다고  허본좌를 찍었다는 분도 봤습니다.

허경영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빵상아줌마가 나옵니다. 
독특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허경영씨  콜미 대박나길 바랍니다.



아침,점심,저녁 허경영을 부르면 행복해 진답니다. ㅎㅎㅎ 내일부터 부를테니까  행복티켓 한장씩 주시는거죠?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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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fteyes.tistory.com BlogIcon isdot 2009.08.14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허경영씨는. 웃겨주기라도 하지요. 허허- 전 오늘 아니 어제 밤에 광화문 광장 다녀왔는데...분수를 왜 그리 뿌려대던지... 허허-..내가 낸 세금..이런데 쓰인건가...싶어서. 괜히 아쉽더군요. 허허-;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8.14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수 저도 놀랬습니다. 정말 엄청 높더군요. ㅎㅎ 물보라가 압권일정도로요. 아이들은 참 좋아하더군요. 어떤 부모님은 흠뻑젖은 아이를 팬티만 입히고 놀게 하더군요. 버스정류장에서 팬티만 입고 그 위에 판초같은 옷을 입힌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대중들은 잘 모르죠. 근야 사탕만 빨려주면 만만세입니다

    • 선빈세린 2009.08.1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사탕발림으로 국민들 입을 틀어 막을수 있었지만 요즘같이 초고속 인터넷이 있어서 모든 속보는 몇십초 만에 퍼져나가는데 현 정부는 사탕으로 국민들 입을 틀어 막을려고 ...ㅉㅉ
      광화문 분수는 당췌 왜 만들었는지 ㅉㅉㅉㅉㅉ

  2. Favicon of https://seenpd.tistory.com BlogIcon shinbonghoon 2009.08.1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에게 웃음이라도 줄 수 있는 허본좌님이 더 나은거 같아요 ^^

    아... 근데, 왜 눈물이 나올려고하는지;;;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www.koreahealthlog.com BlogIcon 양깡 2009.08.1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티저 영상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재미있던데요~ :)

  4. Favicon of http://www.yamyong.com BlogIcon 얌용 2009.08.1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뜻보니...키높이 구두를 신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ㅡ.ㅡ

  5. Favicon of https://funeasy.tistory.com BlogIcon funeasy 2009.08.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념이 확고한 권위를 가진 바보가 정말 무서운 거라 생각하는데요...
    자기만의 사상에 빠져있는 게 나쁜 건 아닐지라도, 사회적인 지위를 생각한다면 언행을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