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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요. 다음뷰에서 아주 재미있는 글을 봤습니다.   다른 자동차메이커에는 있으나 세계 10위권의 현대자동차가 없는것을  적은 글인데 얼핏 본 그 글의 주된 내용은  현대가  자동차경주에 투자를 안하는 것이였습니다.

어렸을때 AFKN(미군방송)에서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왜 저런경기가 없을까 했는데
자동차 인프라가 없기에 F1같은 포뮬러 자동차 경주를  볼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가 된 현대가
F1은 아니더라도  사막랠리에 참가하고  순위권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현대자동차이 위상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사막랠리도 안하나 봅니다.  그런 자동차 경주 안해도  현대자동차가 잘 팔리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미래를 위해서라도  F1게임이나  랠리경기에 출전해야 한다고 질타 하는 글이였습니다.
참 공감가는 글이였죠. 당장의 이익을 주는  레이싱 경기가 아니지만 먼 미래를 보고 현대자동차의 이미지와 기술개발을 위해서도 참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작년에 혼다 자동차가 F1게임에서  철수한 이후로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BMW도   F1게임에서 철수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http://sankei.jp.msn.com/sports/other/090729/oth0907291814032-n1.htm
일본 신문에 의하면

BMW의 라이트호퍼회장과 크라우스 개발부장과 마이로 타이센
모터스포츠 감독이 기자회견을 가진자리에서

자동차메이커로써  자동차 개발및 지속성및 환경적합성은 중요한 일이지만 F1에 계속 출전하는것은 중요도가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BMW가 F1대회에서 철수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BMW의 장기 전략에서 나온 결정이라고 합니다.


F1레이싱에서는 철수하지만  랠리경기 같은 SUV기종이 참가하는 대회는 계속 할것이라고 합니다.

BMW는 스위스팀인을 채용해 2006년도 부터  F1에 참전해서  지난시즌중 7라운드에 로베르트 크비차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0라운드에서  10개팀중 8위를 거둬 침체에 빠졌습니다.

 
BMW의 F1대회 철수는 혼다에 이어 두번째인데요. 앞으로도 세계경제가  침체일로로 계속되면 다른 회사들도 철수할 수 있을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F1대회를 유치한다고 지자체에서 열을 올리는데  유명 자동차메이커들의  대회철수는 악재이네요.  세계경제위기는  자동차 대회까지 영향을 끼치는 군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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