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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태설에 의하면  추운지방에서는 동물들이 몸집을 크게 하는게 보통입니다. 맘모스도 몸이 어마어마했던 이유가 추운 빙하기를 이겨내기 위해서 유전자가 몸을 크게 만들게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와 반대로 지구 온난화로 지구의 평균기온이 올라가자 해마다 몸을 작게 하는 동물이 관측되었습니다.

Climate change makes sheep shrink

영국의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스코틀랜드 북부의 작은 무인도에  살고 있는 양들이  해마다 체중과 키가 작아지고 있는게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작은섬에서 야생화된 Soay Sheep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의 품종중 하나로 원래 크기는 기르는 양의 반정도인 최대 45kg 이고 수명은 16년정도 입니다.   이 양이 24년동안 체중과 키가 5%정도 작아 졌습니다.

온난화 영향으로 섬의 여름이 길고 겨울이 줄어  풀이 잘 자라 먹이감이 풍부한 양들이 살이 찔것 같았는데 오히려 평균체중이 매년 100g씩 감소되었습니다. 약 2천마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하는데 조사의 신빙성이 높아 보이네요
이 연구를 한  런던에 있는 왕립대학의 Tim Coulson 교수는  겨울이 짧아지고 있어  몸에 지방을 축적하여 긴긴 겨울을  보내는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게 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푸른 풀을 먹을수 있어서 따로 지방을 축척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동물과 다르게 인간들은 반대로  지방이 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동물들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듯 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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