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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북파공작원에게 열린 서울광장, 서울광장은 보수의 것인가?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북파공작원에게 열린 서울광장, 서울광장은 보수의 것인가?

썬도그 2009. 6. 25. 20:38
그 철옹성같았던 서울광장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차벽으로 둘러친  서울광장이 오늘  한 보수단체에게 점령당했습니다



UN기및  한국전쟁 참전국가의  국기를  위패삼아  제사를 지내는 행사를 했습니다. 마무리로 깔끔하게 인공기를 태워주었구요.  그 철옹성 같은  서울광장이  최근  문화행사및 여가활동 , 어린이 청소년 행사 이외에는 모두 불허한다는 조례를 만들어서 철저하게 지킬것 같았던  서울시가 참으로 뻘줌하게 된 일이 발생했네요

오늘 북파공작원들이 서울광장을  점령한것은  불법행위입니다. 서울시에서 허가하지 않았지만  그냥 막무가내로  들어가 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북파공작원 행사에는 왜 경찰이  강력하게 막지 않았을까요?   북파공작원이  서울광장을 들어갈려고 하자 경찰이 정복을 입고  막아서긴 하더군요. 그런데  북파공작원들 힘이 더 쌥니다. 경찰 밀려나고 말더군요.

이후에 그냥 수수방관. 

경찰이 정말로 막아설려고 했다면   완전무장한 전투경찰로  밀어부쳤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행동은 없었습니다.
경찰이 정복입고 막아선 행동은 하나의 요식행위였던것 같네요. 그냥 열어주면  진보세력들이 욕할까봐 마지못해  막는척을 했던것은 아닐까요? 

서울시는  이 불법점령한  북파공작원에게  벌금을 꼭 받아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쉽게 개방할거면서 무슨 조례를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만드나요.  막으려면 철저히 막던가 아니면 다 열어주던가.  그리고 어느나라가 광장 사용조건을  다나요?   중국과 한국밖에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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