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에 온듯한 독특한 푸드아트

프랑스 사진작가 Pierre Javelle와  일본인 요리사  Akiko Ida가 만나서  아주 독특한  푸드 아트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국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수박의 검은씨를  바위처럼  다루는  모습들  웃음도 나오는군요

어렸을때  헨델과 그레텔 내용도 잘 모르고 읽었지만   중간에 쿠키로 만든 집을 읽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더군요.
상상만해도  즐거운 느낌이란것이 그런것이곘죠.   그러나 현실세계에서  쿠키로 만든집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작아지셔 쿠키가 집만해지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프랑스 사진작가와  일본인 요리사는  Arts Decoratifs라는 아트스쿨에서 만나서 각각의 재능을 보태서  아주 독특한 푸드아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소인국 푸드아트는 음식잡지에 실릴정도로  인기도 많습니다.

아이스크림 산을 오른  사람들  이 작품도 인상깊네요.  이 작품들은 Minimiam  라는 씨리즈중 몇 작품인데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총 60작품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 미니miam 에서 miam 은 프랑스어로 맛있다!! 라는 뜻입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음식에 대한 식욕도 불러일으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보낸다면 오이 바이킹을 타고 가는  해적들을 만들고 싶네요


http://www.minimiam.com/en/goen.html 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