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전에 외국선교사 단체가 만든 학교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그 학교안에는 유럽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노는 테이블 축구대가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꼬치에 껴진 사람인형들이 줄줄이 있구 저 봉을 돌려서 공을 막고 차는 단순한 경기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재미 있는데요. 몰래 돌맹이나 주사위 같은 공대용품을 넣고 하다가 걸려서 많이도 혼났죠. 지금은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그 때는 놀것이 정말 없었어요.
각설하고 이 테이블 축구대와 바비인형이 만났네요. 더미같은 무표정한 축구인형들을 보다가 여자 인형인 바비 인형이 들어가 있으니 흥미로워지는데요. 프랑스 디자이너 chloe ruchon가 만든 barbiefoot이라는 제품입니다.
DMY berlin design festival 09. 에 출품된 제품입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디자인은 새로운것을 만드는것도 있지만 아닌 기존의 있던것을 어떻게 조합하고 그 조합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것도 디자인이라고 하더군요.
분명 이 barbiefoot는 아주 썩좋은 조합인듯 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재미 있는데요. 몰래 돌맹이나 주사위 같은 공대용품을 넣고 하다가 걸려서 많이도 혼났죠. 지금은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그 때는 놀것이 정말 없었어요.
각설하고 이 테이블 축구대와 바비인형이 만났네요. 더미같은 무표정한 축구인형들을 보다가 여자 인형인 바비 인형이 들어가 있으니 흥미로워지는데요. 프랑스 디자이너 chloe ruchon가 만든 barbiefoot이라는 제품입니다.
DMY berlin design festival 09. 에 출품된 제품입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디자인은 새로운것을 만드는것도 있지만 아닌 기존의 있던것을 어떻게 조합하고 그 조합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것도 디자인이라고 하더군요.
분명 이 barbiefoot는 아주 썩좋은 조합인듯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