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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밤에 자전거탈때 자전거를 보호하는 자전거 레이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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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전거탈때 자전거를 보호하는 자전거 레이저

썬도그 2009. 6. 11. 17:34

밤에 자전거를 탈때는 주의할게 많습니다. 도로로 내려가 자전거를 타면  쌩쌩 달리는  차를 잘 피해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차가 자전거를 잘 피해야 겠죠. 간혹 밤에  어두운옷을 입고 자전거 표시라이트등도 안달고 도로를 달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거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하는데  검은옷계통을 입고  아무런 표시장치 없이 타는것은  스텔스모드가 되어  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요란한  자전거 후미등들이 많이 나오죠. 저도 하나 달고 있습니다.  그 빨간 불빛이 별 도움이 안될것 같지만 자동차 운전자에게는  자전거 위치를 표시해 줘서  사고예방의 효과가 큽니다.

그래도 위험한게 야간 도로 라이딩이죠

디자이너 Leonardo Manavella씨가  컨셉디자인으로 선보인  바이크 레이저입니다. 이 바이크레이저는  두 바퀴의 축에  아주 간편하게  달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달을 돌리면 위 사진처럼 자전거 주변에 타원형의  빛을 땅에 쏘게 됩니다.
이 모습을  자동차 운전자들이  보고  자전거를 멀찍히  피하게 됩니다.  자전거가 작다보니  그 크기를 갸름하기 힘든데
이렇게 바닥에 빛을 쏘면  자동차들이  그 빛을 보고 좀 멀리 피할듯 하네요.

또한 이 바이크레이저는  자종차가  아주 근접하게 되면  녹색빛은 붉은색이 되고 경적을 울려 자동차에게 경고를 보냅니다. 

위와 같이  자동차가 자전거에 접근하면 붉은 색으로 변하죠.  자전거 라이더는 그 색의 변화를 보고   위험을 감지하고  자동차를 피할수 있습니다.    이 바이크레이저는   거리측정센서, 레이저,  경적 3개로 이루어졌습니다.

자전거  작다고  무시하는 자동차운전자들 많은데  이렇게 몸집을 인위적으로 크게 보이는것도  자전거를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모습에 한몫할듯 하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컨셉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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