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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소식이 아침부터 들려옵니다. 어제 급작스러운  천둥번개로  서울은 잠시 암흑의 낮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두꺼운 적란운인지  한밤과도 같더군요.  창밖으로  천둥, 번개를 보면서  점점 내가 있는 쪽으로 오는것이 보이더군요.

여름철 구름이라고 해도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게 보통의 대기의 흐름입니다.  서쪽에서 번쩍 번쩍 하던게  제가 있는곳 한 1km 전방까지 왔을때   컴퓨터와  라우터및 네트워크 장비를  다 내렸습니다.  급한일이 없었기에  다 내리고  천둥번개가 지나가길  한 20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관악산쪽으로  으르렁 거리면서 가는  구름을 보면서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제가 왜 이런 과민한 행동을 하냐면   한 4년전에 LCD모니터를 날려 먹은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번개칠때는 멀쩡하던것이  다음날 켜보니 안켜지는것입니다    다행히 큰 손상이 아니라서 과전류로 인한  부품손상이어서  4만원주고 고쳤습니다.

생돈 4만원 ㅠ.ㅠ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벼락치면  집에 전화를 해서 모뎀전원과 컴퓨터 전원을 싹 빼라고  전화까지 합니다.

오늘 여기저기서  컴퓨터 사망소식과 모뎀폭발사고, 모니터 사망사고가 들려옵니다.
공유기 폭발소리는  지하에 있는 분에게 까지 들렸다고 하더군요.   공유기 폭발 당해봤어요?  당해보면 기겁을 합니다.
그럼 대처방법이 뭐냐.

간단합니다. 전원선 다 빼세요.  이게  건물에 직접 맞지 않아도  도로에 떨어져도   전화선타고   컴퓨터에 과전압이 흐르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전화선까지 싹 배 놓으시면 완벽합니다.

그러나 업무를 하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지나가라 기도드릴수 밖에 없는데 
빗자루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네요


괜찮겠지 하지 마시구  벼락치면  그냥  책이나 커피한잔하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까닥해서   마더보드및  주변기기군단이 다 사망할수가 있으니까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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