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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컨트롤러 없이 몸이 컨트롤러가 되는 엑스박스 Natal 본문

IT/가젯/IT월드

컨트롤러 없이 몸이 컨트롤러가 되는 엑스박스 Natal

썬도그 2009. 6. 3. 06:49
닌텐도 WII의 열풍의 이유는   게임의 화질도  게임성도 아닙니다.  바로 독특한  중력가속센서를  내장한  WI 컨트롤러 때문이죠.
쇼파에 앉아서  버튼만 누르는  게임기에서  온몸을 움직여야 하는 체험형 게임기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WII의 질주를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가만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개막한 세계 최대의 게임쇼 E3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프로젝트 Natal 을 공개했습니다.

Natal 은  컨트롤러가 없습니다.  WII처럼 손에 뭘 쥐고 움직여야할  컨트롤러가 없이  몸 자체가  컨트롤러 입니다.  TV나 모니터위에 달린  카메라가  사람의 움직임을 3D로 인식하여   몸을 움직이면  게임기가 그대로 인식합니다. 또한  소리도 인식하여  최초로  음성으로 게임을 진행할수 있을듯 합니다.




Ricochet 라는 게임을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몸에 아무것도 지니지 않고   날아오는 공인듯한 물체를 발로 차고 손으로 받아치는군요.  정말  궁극의 컨트롤러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철권같은 격투게임도 실제로 움직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문제는 이런 게임기 보급되면   아파트 사는 저는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위에서 쿵쿵쿵 소리나면  짜증나거든요.

그래도  이런 기술적 발전은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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