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통령이면서 대통령 대접을 못받는  불쌍해 보이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중 가장 많은  표 차이로 대통령이 된  대통령이 있습니다.   

가장 많은 표 차이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가장 행복해야 할 대통령이어야 할텐데  이 대통령은  요즘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취임하자 마자  별거 아니겠지 하고 생각한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에  5,6.7월  종로는 촛불로  뒤덮였습니다.

그 촛불의 열기에  화들짝  데이고   두번의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자진해서  촛불을 껐습니다. 그런데   촛불킨 사람들을  하나둘씩  각개격파로 잡아 들였습니다.   촛불에 놀라 사과한것이 열받았는지   행정부 소속의 검찰을 동원해서   저 멀리 봉하라는 마을에 사는  전직 대통령을  달달 볶습니다.   제국의 역습인가요?  먼저  청와대 기록물 가지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국가기밀 어쩌고 주장합니다.
자기들이 볼수도 없고 (전진 대통령의 기록물을 현직 대통령이 볼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보게 되면  전직 대통령의 허물을 캘려고 할테니까요)

애먼  사람 달달 볶으니  먼가가 떨어집니다.  박연차라는  뜨거운 감자를 가지고  그냥  구워먹습니다. 박연차라는 사람은  한나라당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구워먹습니다.  전직 대통령이라는 대어를 낚기 위해서죠.

박연차가 말문을 엽니다. 6백만 달러를 줬다.   노 전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썼다고  노 전대통령은 고백하고 고개를 숙입니다.  그래도 노 전대통령은 쓰지 않았다고  주장 합니다.  권양숙 여사는 자기가 범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검찰은  권여사를 밀치고  노 전대통령을 더 수사합니다.    그래서  서울로 불려 올립니다.   엄청난 수치심을 안고  대검찰청에  노 전대통령은 봉하마을에서 올라옵니다. 

이후  검찰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언론들을 불러모아놓고  노무현 뒷담화를 까기 시작합니다.  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소설을 언론은 쓰기 시작합니다.  저도 속았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소설을 쓰고 거짓을 말해도  아님말고식으로 일관했습니다.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 욕보이기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2003년인가요?  취임초기  검사들은  대국민 쪽팔림을  전국으로 생중계 당했습니다.  보복치고는 치열하고 조밀하고 정밀하게 오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겠죠.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검사와의 대화에서  검찰의 정치중립을 요구했는데  정치중립보다는 정권의 충견이 되는게 더 편한가 봅니다.


덕수궁 분향소에 갔을때  어느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귀동냥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아들 :  아빠 대통령 죽었어?
아빠 :  응 돌아가셨어.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셨어 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없으니까  대통령이 돌아가신게 맞지



노 전대통령 서거  잘 치루고 잘 협조하라고  했던  이명박대통령   오늘  행안부 장관이 서울시청에서 할  노전대통령 추모제 불허로  추모제는  그 좁디 좁은 정동로터리에서 했습니다.  이게  정부가 협조하는 태도인가요?  앞으로 4년남았습니다.
4년내내 존경받지 못하는   4년내내 지지율 20%의  대통령이 될듯 하네요.   하지만  이 이명박대통령 개의치 않을것입니다.

보수들의 특징은 욕을 먹으면 부꾸러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명예나 도덕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움이 없는한 지지율 1%라도   대통령직에 있을것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5.2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체 개념없는 놈들이니....

    친일파 숙청이나 잘 해야 했건만 이런 젠장!! ㄱ-

  2. Favicon of http://doppelgangerbluerose.tistory.com BlogIcon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09.05.2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좀 정신차릴려나.. 아니면 내려와서 정신 차릴려나..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 BlogIcon dook 2009.05.2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래 2%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람을 국민이 뽑아준것 뿐입니다. 고정지지자 2%만 있으면 걱정할게 없는 사람입니다. 찍어준 국민들이 당시 정신 못차린거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5.2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들이 다음 대선때는 박근혜를 찍는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길 방법은 우리가 뭉쳐야 합니다. 민노당이건 민주당이건 다음엔 좀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각자노선으로 가다가 지난번처럼 표 나눠갔다가 다 망했잖아요.

  4. Favicon of http://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05.28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당연시되면 안될텐데요...
    지지를 못받는 지도자는 내려오는게 맞는데...
    하아... 한숨만 나옵니다.
    이게 독재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5. 닉산 2009.05.28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보수세력이란 없습니다. 오직 기득권수구세력만이 있을 뿐이지요. 있다해도
    수구세력에게 잠식당한 상태이구요. 이들이 자살같은 것 생각할것 같습니까 ?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뭉친자들이기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위해 죽거나 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고 천수를 누리려하는 인간들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6. Favicon of http://hyung3839 BlogIcon hyj 2009.05.28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건 어부지리도 있지요.
    다른 후보들 중에서도 대통령으로 밀어줄 만한 사람이 없었잖아요.
    오죽하면 저도 지지율 50퍼센트는 저지해야 한다는 맘으로 투표장에 갔으니까요.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지저분한 정치판에 나서지 않고
    양심은 없고 오만과 욕심으로만 가득찬 사람들만 거기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소신을 관철하며 살아온 사람은 결국 이렇게 꺽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정치판이라는 게 가슴 아픕니다.

  7.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9.05.2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웃을뿐이지요..ㅋㅋ

  8. 2009.05.28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아 네... 2009.05.2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 이런 상황에서 이런 댓글을 닷는것도 웃기지만,

    쇠고기 수입개방은... 광우병이라는 걸 한 방송국에서 에피데믹 수준으로 방송 퍼트려서 대중들이 현혹되었던거고,
    해외언론에서도 촛불시위를 보는 시각은 광적인 파라노야.. 정도? 데모좋아하는 국가란 이미지는 더욱 굳혀지고, 지성, 현실 보다는 감정에 의지한다는 시각이 판이했습니다.대통령이 국민에게는 지지를 받지못하는 결정도 내려야하는데, 쇠고기 수입개방은 그때 정치, 외교, 경제적 영향을 잘 고려해 봐서는 그렇게 까지 비판받았을 일은 아니였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의 수사가 종결된 이상 'truth'는 더 이상 밝혀질수도 없겠지요. 현 대통령을 비판한다는것은 충분한 이유가 바탕이 되면 마땅히 국민으로서 지적해야 하지만, 현실을 봐선 또 너무 감정이 앞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5.2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의 주장이 무슨 진리인양 남을 계몽할려는 듯한 거짓의 몸짓이 난 더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주장이 진리가 아님을 마치 사실인야 떠드는 모습은 졸렬하기 까지 합니다. 데모는 우리보다 프랑스가 더 잘합니다. 그렇다고 프랑스를 한국보다 못하다고 보나요?

      데모없는 국가는 중국이죠. 중국이 그렇다고 프랑스보다 이미지가 좋나요? 되먹지 않는 논리로 자기 주장을 꾸미는것을 수치스러워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경찰보다 한 방송국 기자가 정토원에 들렸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게 경찰이 맞나요? 기자보다 못한 경찰이 과연 경찰일까요? 감정이 앞서는게 아닌 당신이 인지부조화에 빠진것입니다.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매르릭스안에 갖혀서 자신이 어떤세상에서 사는지도 모르는 분 같아 보입니다.

  10. Favicon of https://savearth.tistory.com BlogIcon 그려 2009.05.28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그저 한숨만... 트랙백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