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미술작품 풍선껌으로 치장한 군용트럭 험비 by 썬도그 2007. 6. 14. 반응형 독일출신 예술가 Heidi Hess는 전쟁터에서 아이들에게 껌을 나눠주는 군인들을 생각하며이 험비에 풍선껌볼로 채웠다고 합니다.전쟁터에서 군인들은 아이들에게 초콜렛이나 먹을것을 많이주죠.우리 한국전쟁때도 미군들이 주는 초콜렛과 시레이션을 많이 얻어 먹었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은 권력이다 관련글 잡동사니로 만든 그림자 예술 3D로 환영으로 칠한 방과 빌딩들 6월엔 미술관에서 영혼을 살찌우는 데이트를 하세요 웃음의 기념비 - 록펠러센터의 공공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