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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19세기 콜로디온 습판법으로 사진을 찍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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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콜로디온 습판법으로 사진을 찍는

썬도그 2009. 5. 16. 11:36

사진의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이 사진은 1838년 루이스 다게르가  파리를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만해도 사진이 발명된지 얼마 안되었고 감광물질이 발달하지 않아서 사진을 한장 찍을려면 몇시간 노출을 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에는  그 노출시간동안 움직인 것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구두를 딱기 위해  잠깐 서 있었던  사람은 사진에 담깁니다.  사진속 길가에 자세히 보면 사람이 보입니다.

19세기 사진은 모델에게는 곤혹스러웠을것 입니다. 똑같은 자세로  한참을 서 있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초상화 그릴때 서 있어야 하는것 생각하면 크게 힘들어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Jill Time
이라는 사진작가는  특이하게도   이 19세기 콜로디온 습판법으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입니다.  이동식 암실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즉석에서 필름으로 만드네요. 네 맞아요. 필름은 아니예요. 필름이 발명되기 전에 사용하던 방식이예요. 유리판위에 네거티브를 묻어나게 하는것이고  저 네거티브를 인화가에 쐬이고 인화지위에 빛으로 구우면  사진이 되는것이죠.


19세기 사진촬영과정을  담은 동영상이네요.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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