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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백화점은 썬프라자였습니다. 대림동에 있는데 태양의 집이라고 합니다.
이 태양의 집에 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갔었습니다. 백화점에 뭘 살려고 간것은 아닙니다.  태양의 집 지하에  다른 오락실에 없는 오락기계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때  배로 잠수함 잡는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태양의 집은  매년  MBC 예쁜엽서전을 했었습니다.   MBC가 코메디나 드라마나 뉴스에서 빌빌대도  아직까지 왕국이라고 지칭하는 분야가 바로 라디오입니다.

이 MBC의 라디오왕국은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왕국에 날아온  수많은 핸드메이드로 만든  엽서들중  예쁜엽서들만 모아서 전시를 했죠.  저는  너무 어려서 감히 보지 못했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중학생 이상만 입장가능한줄 알았습니다.  이후 그러니까 86년 이후에는 태양의 집에서 안하고  다른곳에서 하더군요.   아쉽고 아쉬었죠.   글이 세네요. 태야의 집 얘기 하니 추억의 두레박질을 자동으로 하네요.

뭐 하여튼 태양의 집 꼭대기에는  놀이기구가 몇개 있었습니다. 저는  기억이 잘 아나는데  방방이라고 하는 트램펄린이 있어서 아이들이 자주 갔었죠. 귀신의 집도 있었구요.  백화점 옥상은  하나의  놀이동산이었습니다. 롯데월드나  서울랜드같은 놀이기구는 아니지만 근처사는 아이들의 천국이었죠.  

이런 모습은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할인매장인 돈키호테 옥상에는 하프 파이프형  롤러코스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런 건물의 옥상에  놀이기구가 있으면 그 스릴은 증폭됩니다,. 거기에 바이킹형  롤러포스트는 더 하겠죠.

그런데 이 롤러코스트  작동을 안합니다. 설치한게 2005년인데요. 아직까지 작동은 안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예상가능한 이유로는    주변 상인들과 건물주들이 민원을 넣었다는 이야기도 있구  메커니즘의  문제 즉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싼 돈 들여서  작동을 안하면 쓸쓸하기만 해 보입니다.   일본은 이런  건물 옥상에 놀이기구를 설치한곳이 몇군데 있고 그 놀이기구들이 명물로 인정받던데 우리나라도  이런 놀이기구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매번 롯데월드나 서울랜드 에버랜드같은  놀이동산가야 타는  불편함을 줄여주겠죠.   저는  놀이기구  젬병입니다.    차라리 3D  게임을 하죠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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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xbox.net BlogIcon 퓨린™ 2009.05.06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 L모 호텔/백화점 건물 옥상에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아주 큰 관람차가 메인이고 다른건 아주 어린 어린이 들을 위한 형식적인 것들뿐이지만
    놀이기구로서의 가치보다는 안그래도 높은데 건물위에 있다보니
    맑은 날씨에 울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 것이 좋더군요.

    참고 : http://blog.daum.net/uljong10/8289352

  2. Favicon of https://baxbox.net BlogIcon 퓨린™ 2009.05.06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 잠시 들리시기만 하셔도 바로 타실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산의 경우 시외버스 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2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가까이 있는데
    고속버스 터미널은... L모 백화점과 붙어 있습니다.
    결론은...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위로 관람차가 보입니다. ^^
    기회 되시면 맑은날에 놀러오셔서 관람차도 타시고 회도 한접시 드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