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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지리학자가 한국에 처음와서 놀라것이 있습니다. 강변가에 가득매운 아파트때문이죠.
프랑스에서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빈민층이나 못사는 사람들이 사는곳인데 한국에서는 부의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점도 더 놀라웠죠. 거기에 한번 더 놀란것은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몰개성적인 성냥갑 스타일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아파트들이 많은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직사각형 모양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아파트는 그런 직사각형 아파트의 모습을 탈피해서 프랑스 변두리의 한 명물이 되었습니다.
Emile Aillaud 라는 건축가가 디자인한 이 아파트를 자세히 보면 창문이 둥그런 형태도 있고 정사각형 형태도 있습니다. 또한 창문위치도 조금씩 다릅니다. 편리성면은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측면에서는 괜찮네요. 뭐 편리성도 디자인의 한 일부이지만 진취적인 모습은 힘이 느껴집니다
우리도 이런 아파트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maps.google.com/maps?t=k&q=48.889489,2.227392&ie=UTF8&ll=48.890348,2.2271&spn=0.000882,0.001985&z=19&source=embed
프랑스에서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빈민층이나 못사는 사람들이 사는곳인데 한국에서는 부의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점도 더 놀라웠죠. 거기에 한번 더 놀란것은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몰개성적인 성냥갑 스타일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아파트들이 많은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직사각형 모양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아파트는 그런 직사각형 아파트의 모습을 탈피해서 프랑스 변두리의 한 명물이 되었습니다.
Tours Aillaud
라는 이 주거단지는 놀랍게도 1977년 라데팡스 인근 지역에 세워졌습니다.Emile Aillaud 라는 건축가가 디자인한 이 아파트를 자세히 보면 창문이 둥그런 형태도 있고 정사각형 형태도 있습니다. 또한 창문위치도 조금씩 다릅니다. 편리성면은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측면에서는 괜찮네요. 뭐 편리성도 디자인의 한 일부이지만 진취적인 모습은 힘이 느껴집니다
우리도 이런 아파트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maps.google.com/maps?t=k&q=48.889489,2.227392&ie=UTF8&ll=48.890348,2.2271&spn=0.000882,0.001985&z=19&source=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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