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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고척동에 돔구장이  세워진다고 하더군요.
WBC와 북경올림픽에서 야구대표팀이 금메달과 준우승을 한 영향이 큽니다.  만약 야구대표팀이  초라한 성적을 거두웠다면
결코 고척동 돔구장이 생기지 않았을것 입니다.

야구팬으로써 돔구장 결정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긴급하게 결정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고척동 돔구장 부지에 자전거를 타고 가봤습니다. 

고척동 돔구장부지와 가장 가까운 역은 1호선 구일역입니다. 이 구일역은 십수년전에는 없던 역인데 가끔  수원행을 탄다고 탄것이 인천행일때  갑자기 안내방송으로 다음역은  가리봉역이 아닌 구일역이고 외칠때 화들짝 놀라서 몇번 내렸던 역입니다.

이 구일역은 특이한게  안양천 상공에 떠 있는 역입니다.  보통의 역이  4방향의 출구가 나있지만  이 구일역은  다리위에 떠 있는 역이라서  안양천변 양쪽으로  나갑니다.  한쪽은  고척동방향 한쪽은  영등포쪽입니다.  출구도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출구까지 가는 길은 좁디 좁습니다.  문제는 저 돔구장이 완공된후 구일역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몰려 갈텐데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잠실구장이 좋은점은 편리한 접근성입니다. 커다란  지하철역이  야구팬들을 스펀지처럼 쫙 흡수하고 뱉어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일역을 생각해 봤을때는 한숨이 나옵니다. 돔구장 건립하면서  전철역 공사도 하지 않으면 안될듯 합니다.




거기에  고척동 돔구장 위로  김포공항가는 비행기들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아주 정확하게 위를 지나가고 비행기소리도 무척 시끄럽습니다.  만약 돔구장이 아니였다면  저 비행기 소리에 야구관람에 방해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야구의  딱~~~ 하는 경쾌한 소리가
비행기의  윙~~~~ 소리에 묻힌다면 야구 제대로 관람할수 있을까요?    돔구장으로 만든다고 급하게 발표했던데요. 돔구장이 아니였어도 문제가 될뻔 했습니다.



SBS뉴스를 보니 서울의 구석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방송을 하던데  서울의 구석에 있는것은  잠실 야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의 구석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인접 도로가 참 안습 그 자체입니다.  저 트럭들 뒤가 돔구장인데 그 앞에
고속도로나 고속화 도로에서나 볼수 있는  가드레일이 쳐 있는 도로가 있습니다. 이 도로는 안양천 뚝방길 도로인데  이 도로는 한강변의 올림픽도로와 비슷해서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입니다.   이런 도로에서  차를 몰고 돔구장에 주차시킬려고 하면 곤혹스럽겠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도로가 고척동에서 영등포로 이어지는 고척교를 통한 도로가 가장 중추적인 역활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잠실처럼 예전에 논이였던곳이 아니라서  도로가 구불구불하고  폭도 좁은편입니다.

또한 주차공간에 대한 걱정도  많습니다. 차를 몰고 오는 야구팬들은 돔구장 안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얼마까지 수용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대체 주차장도 없습니다. 근처 동양공전이 있긴한데 학교가 작기도 하고 대학교에서 허락을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천상 전철을 타고 와야 하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좁은 통로와 빙 둘러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유치 확정을  경축하는군요.  병원이 왜 돔구장 건립을 축하할까요?  야구장에서  선수가  부상당하면 입원시킬수 있어서?
그건 아닐테고 땅값 오를것에 대한  반가움이겠죠.



바로 위 사진은 고척돔구장 건립예정지 뒤쪽에 있는 소방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한창 터파기 공사중이네요. 돔구장이 아주 클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남부지역에  거대한 돔구장이 들어서는것은 집에서  자전거로 20분 거리인 저로써는 대환영입니다.

문제는  돔구장만  만들어놓고 주변 도로정비나 주차장 구일역에서의 접근성을 해결하지 않으면  야구팬들이나 주변 지역민들에게 외면을 받는 돔구장이 될것입니다. 뭐 서울시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좀더  시뮬레이션을 더 신중하게 해서  주변 정비좀 같이 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일본의 도쿄돔구장을 바라지는 많지만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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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2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개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서울시장 시절 뚝섬에 안 지은게 한이라능!!

    기억으론 LG에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던 것으로 아는데....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20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뚝섬은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안좋긴 하지만 서울시민을 위한다면 좋은 결정이었을거예요. 땅도 넓겠다 여러가지로 좋은 조건이었어요. 다만 잠실구장과 가까워서 서울 서쪽에 사는 분들은 원성이지만요.

      뚝섬에 왜 안짖는다고 했을까요

  2. 간석 2009.04.2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돔구장이니 비행기는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듯하고
    서울의 서남쪽엔 별다른 문화 시설이 없기때문에 취지는 괜찮은데 목동하고 가까워서 살짝 겹치네요.
    차라리 성북구쪽 서울의 동북쪽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구일은 진짜 완공돼도 문제예요. 평소에도 경인로 엄청 막히는데...

  3. Favicon of http://keemaan.tistory.com BlogIcon 완소기만 2009.04.2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동에서 30년 살다가 지금은 다른 데 살고 있지만 고척교나 뚝방길로 접근하기는 문제가 많죠..구일역은 공중에 떠있어서 구장까지 가기는 너무 먼건 사실이고요..
    대안이 있다면 개봉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면 어떨까 합니다. 구일에서 걸으나 개봉에서 걸으나 비슷할거 같은데요 ^^

  4. 하루 2009.04.2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상관없겠죠...

    실용성이 떨어지던..
    혈세가 줄줄이 새던..ㅎ

    한국인들은 가시적으로 뭐가 있기만 하면 좋아합니다..

    친일군사정권이후로
    한국인들에게 세뇌되어있는 놀라운 국민성이기도 하고..ㅋ

    실패로 돌아가도
    사람들은 돔구장 세워졌다면서
    딴당을 지지할 겁니다.ㅋ
    아니면 빨갱이탓이나 하겠죠..

  5. Favicon of http://joel.ivyro.net BlogIcon Joel 2009.04.20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과 거리가 먼것을 단점으로 꼽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저는 역과 멀수록 좋다고 봅니다.
    잠실구장처럼 가까운 것은 오히려 교통체중을 유발시킵니다.

    그리고 구장과 역 사이의 상권을 발전시킬 수 있겠지요. 구름다리도 괜찮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2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과 멀면 교통체증을 더 유발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자가용 몰고 올 분들이 많을거구 역에서 15분 이상 걸어야 한다면 좀 너무 먼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그렇다고 역과 연결시키라는것은 아닌데요. 상권이라 함은 음식점을 말씀하시는것이겠죠?

    • 고척동주민 2009.04.2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이 위치를 모르시기 때문에 구장과 역 사이의 상권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겠지요..

      상권 있어요.. ㅋㅋ 구일역 나오면 바로 롯데마트 있거든요. 그리고 바로 서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 도로입니다. 그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요. 고척교 다리 타고 끝나는 지점이 바로 이 야구장 위치랍니다. 근처 상권도 나름 있죠. 동양공전 상권이요. 그쪽 사람들은 돈을 벌겠군요. 나머진 다 불편할테죠.

  6. 도쿄홀릭 2009.04.2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척동이란 얘기 들었을 때부터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어요. 저 동네 주민 아니면 안 갈 것 같아요. 지금 있는 목동구장도 히어로즈 경기할 때 가끔 가보면 사람 별로 안 오던데요;;

  7. 지역주민 2009.04.20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자전거타면 20분 정도걸리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만, 고척동이래서 저 곳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교도소 이전문제 있으니까 그쪽 부분에 어디 즈음이라고 생각했지요.) 저 곳은 저희 집에서 버스타고 가도 답답한 편인데, 돔구장까지 생기면 어떻게 하려는지 걱정스럽네요. 땅값 오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교통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러다가 조금 예산이 투입되기 시작하면 새만금처럼 매몰비용때문에 어쩔 수없이 공사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돔구장 건설만이 아니라 그에 따른 교통대책도 같이 수립되었으면 합니다.

  8. sharpth 2009.04.2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면밀히 계획했으면 하는 점도 있지만
    정치인들이나 자본가들이 야구팬을 위해서 구장을 지을일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그나마 때가 맞아 떨어져서 이런 결정이 나온거니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더 좋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9. 구로1동 주민 2009.04.2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돔구장은 먼저 환영합니다.
    고척동 부지는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사실 그 도로는 엄청 막히는 도로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오류ic부터 고척교까지 막히는 곳이지요.
    그리고 공사자체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부지 옆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는데 수업방해가 예상되네요.
    그리고 부지가 너무 작아요. 돔구장이 들어오더라도 부대시설도 있고 근처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공원도 만들고 해야 되는데 그 부지크기로는 돔구장 하나 만들어놓으면 끝날것 같아요.

  10. 지나다 2009.04.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고척동 돔구장은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는 대신에 지어지는 아마추어 전용의 구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예전에는 2만석 규모의 일반 오픈형 구장으로 계획했지만, 아무래도 주변 사정(주변에 아파트나 학교등 민원이 나올만한 시설들이 너무나 많지요.)을 잘 아는 구로구청정장이 최소한의 투자를 더 해서 서울시에 돔구장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 모양입니다. 부지비를 제외하고 약 1천억쯤 들어가는데, 이는 제대로된 돔구장 건설비에는 턱없이 적은 액수이지요. 약 3~4만석의 제대로된 시설을 갖춘 첨단 돔구장 건설에는 정말 최소한으로 잡아서 건설비만 3~4천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아무튼 어차피 고척동 돔구장은 아마 전용이니, 여러모로 어쩔 수 없는 듯 하고, 최대한 기존의 교통시설등을 정비해서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서울시에서는 고척동 돔구장 외에도 프로야구나 WBC같은 국제경기대회 유치가 가능한 제대로된 약 4만명 수용규모의 프리미어 돔구장을 잠실등에 짓는 것을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2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야구 대체구장은 근처에 다른곳에 지어진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돔구장도 아마대체구장으로 또 짓나요? 흠 이거 세금낭비네요

  11. 지나다 2009.04.20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대문 운동장의 대체 야구장이 고척동 야구장 맞구요. 기존 동대문 야구장의 관중 수용규모가 2만 5천석이었습니다. 신월동등 다른 곳에 지어진 것은 간이 연습용 야구장 수준입니다. 아무튼 얼마전에 착공한 고척동 돔구장이 동대문 대체 야구장 맞습니다. 그리고 제2의 장소(잠실등)에 WBC등을 유치할 수 있는 약 4만석 내외의 제대로된 돔구장을 건설하는 것은 고척동과 같이 세금으로 짓는 것이 아닙니다. 민간기업에게 수익사업을 주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돔구장등을 짓게 하는 민자유치로 짓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간단히 네이버등의 뉴스 검색란에 '잠실 돔구장'등과 같이 간단한 검색어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실례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야구팬이라고는 하셨지만.. 야구의 인프라가 어떻게 짜여지고 있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관련 뉴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3&aid=0001991431&

  12. 고척동주민 2009.04.2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척동에서만 10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땅은 세아 제강의 이라는 울타리 아래 늘 숨어있던 땅이지요. 안양천 제대로 공사하기 전에는 움푹 들어간 분지형태여서 늘 안양천 범람하고 빗물이랑 맞붙어서 물이 나무를 덮던 그런 땅이였는데 어느날 부터 야구장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있는거에요.. 그것도 현대건설과 그 아래 작은 회사들이...
    쩝.. 현대 건설이란 말을 듣는 순간부터 기분이 확~~ 나빠졌죠. 꼭 현대한테 줘야 했나? 하는 마음..

    그런데 갑자기 무슨 행사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글쎄요.. 구로구는 이번 일로 좀 반짝였겠죠? 양대웅 구청장도 정치인으로써 쫌 큰 일 하나 하신거겠죠? 오세훈과 함께 북치고 장구 치고..

    저는.. 고척동 같은 후진 동네에 야구장 들어오는거... 뭐.. 그리 나쁘진 않다고 보죠. 세금이 오를려나? 아님.. 지자체는 배부르고 일반 서민들의 세금은 오르겠죠.. 상관 안 합니다. 까짓거.

    하지만 제가 정말 열받은건..

    돔 구장 위치에요..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6차선 앞에는 병원이 있습니다. (왜 성심병원이 축하합니까? )

    그리고 바로 옆옆에는 소방서가 있습니다.

    바로 앞에도 전문대가 있답니다.

    그리고 그 길....................... 우리 신랑이 차 몰려고 할때 저는 절대~~!! 지나가면 안된다고 우기는 상습적인 교통지옥 구간입니다. 버스 전용차선이 아니라면 걸어가는게 빠를지도 모르는 그런 길이랍니다.

    안 그래도 교통 끔찍한 곳입니다. 아마 이 길 다녀본 사람은 알겁니다. 택시 아저씨도 이 길 가기 짜증내거든요.

    개봉역이나 구일역이나 비슷한 거리일겁니다. 개봉역에서 버스 타는게 더 빠를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하지만.. 돔 구장이 방음까지도 확실한가요? 그 옆에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그렇지 않아도 고척동 주민들은 늘 항공기 소음때문에 피해를 입고 삽니다.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야구시즌때만 되면 마음이 들뜨겠죠. 학교 옆에 사람들이 많아지면 위험요소도 느는거구요.

    그리고 앞의 병원이요.. 입원실도 있는 곳입니다. 돔 구장이 미칠 피해는 생각도 안 했겠죠.

    교통이 엉망이 되었을때 119는 숨가빠지지 않겠습니까?

    아뭏든, 주절 주절 기분 나빠하는 중입니다.

    현대 건설이 메인 건설사인것도 싫고.
    병원, 소방서, 학교 바로 코 앞에다 야구장 짓는 몰상식도 너무 싫고..
    더 넓힐 길도 없는 그 길이 더 복잡해 질 것이 더 화납니다.

    정치인들은 전혀 신뢰하지 않지만 , 돔구장 건설의 직접적인 후폭풍은 순전히 주민들 것입니다.

    그래서 몹시 불쾌합니다.

  13. Favicon of http://dloekd@dkdh BlogIcon ... 2009.04.2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사는 사람으로 얘기하자만 솔직히 돔구장 위치선정이 잘된건지 잘못된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사실 그 주변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역에서 진입성문제나 비행기소음문제는 좀 오버라고 봅니다.
    야구장도 새로 만드는 판에 진입로하나 만드는거 별거아니라고 보고요
    인천공항이 생긴이후 비행기 소음 그렇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아직 완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야구장건설에 장애요소까지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역민으로 얘기하자면 위에 주민이 피해를 볼것이라고 보는 모양이신데
    전 반대로 봅니다.

    뭐 원래 주목받고 있는지역이야 이런 시설하나쯤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시끄럽고 체증유발하는 시설 오히려 껄끄러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척동은 서울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그동안
    뒤쳐저 있던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런 돔구장이 거축물폐기장으로 이용되는것보다는
    당연이 플러스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옆 cj공장이나 교도소시설도 개발되도록 계획이 잡혀있기에
    더불어 나머지 문제들도 차츰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14. Favicon of https://candyboy.tistory.com BlogIcon candyboy 2009.04.21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안그래도 상습정체지역인데 절대 그리로 지나가면 안되겟군요. ^^;;;

  15. 야구인 2009.04.2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를 사랑하는 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동대문야구장을 철거하고 고척동야구장 건설이 결정된지 꽤 되었네요
    그리고 그 당시 문제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그곳에 사는 분들에게 어떤불편이 생기게 될거라고 생각들을 하시네요
    말씀하셨듯이 주변에 학교도 있는것 같고 병원도 있다고하고......
    그냥 야구장으로 짓는다면 ...... 으악이었겠네요. 그냥 동대문구장을 써도 되었던건 아닌지요
    전 돔구장의 위력을 모르지만 그나마 다행인것 같네요
    향후 돔구장 만들기는 쉬울것 같습니다
    너도나도 세우고 싶어하니 주민들이 다 찬성하겠네요. 강남에 하나더 만드시죠

  16. 야구팬 2009.08.2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야구를 좋아하는데요 고척동야구장은 아마형구장입니다 프로구장이아니고요 물론 돔야구장이 올림픽과 wbc영향이큰건 사실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야구장을 짓는다는말이나오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제가 없이 잘만들어지기위해 교통시설이나 주변 건물같은것에대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돔야구장이 만들어지고나서가 더문제입니다 일본에 예를 들면 도쿄돔처럼 성공한야구장이 될수있는 반면에 요코하마가 홈으로쓰고있는 돔야구장은 1년에 유지비만 400억원에 가까운 적자로 그것을전부 시민들에 세금으로 매꾼다합니다 잘하면 야구인프라지만 못하면 야구쪽박이죠 서울시에서 해결방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