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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를 이용한 미아방지용 제품 키드 파인더

썬도그 2009. 4. 19. 00:06
아이를 잃어버렸을때  그 당황스러움은  정말 눈물이 납니다. 신나고 재미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떠난 휴가나 놀이동산 혹은 외출시
아이는 한눈을 팔게 되고 부모는 한눈판 아이를 두고 자기 갈길을 가다가 옆에 뭔가 허전한것을 느끼고  아이를 찾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바로 5미터 앞에 있어도  찾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나 아빠가 없으면  마구 뛰어다니다   미아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고통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아이을 잃어버린  부모의 절박함은 당해보신분은 아실거예요. 정말  세상 모든것을 주고라도 아이를 찾고 싶을것입니다.  예전엔 핸드폰도 없고 전화기도 많지 않던 시절은 정말 미아가 많이 발생했어요. 

손 꼭 붙잡고 다녀~~ 라는 말은  필수언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핸드폰이 있어서  미아발생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것중 하나가 핸드폰으로 엄마에게 전화 거는 것입니다. 혹은   엄마,아빠 핸드폰번호 외우게 하는것이던지요.  아니면  목에 연락처 걸고 다니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어른이 미아를 발견하고  바로 찾아주죠.


예전보다  미아가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문제는 핸드폰을 걸줄도  핸드폰 번호를 외울줄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입니다.
3~5살 이때 아이들은 정말  잘 살펴야 할거예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뭔가 혹하면  그냥 따라가버리는 모습~~ 정말 미운5살입니다.



이런  미아발생을 방지하는 RFID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키드파인더라는 이 제품은  야외에서 90미터 안에 있는  미아를 찾을수 있습니다.  아이 목이나 팔에  키드파이더 송신기를 달고
부모님이 수신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5미터혹은  15미터가  부모와 아이가 떨어지면  부저음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부저음을 듣고 부모가  수신기를 보면  좌우 전진을 알리는 LED램프를 보고 거리와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또한  미아가 된 아이는  팔이나 목에 건  키드파인더의 버튼을 2초정도 누르면 부모가 가진 수신기에  SOS메세지를 보낼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라디오주파수와 RFID를 이용해서 알수 있습니다. 참 간단한 기술인것 같은데 지금까지 이런 제품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끽해야  아이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교통카드 패스를  사용하면  문자로 알려주는게 전부였고 위치추적도 많게는 수킬로미터와  적게는  수백미터의 오차가 있더군요.



이 제품은 미아뿐 아니라 애완동물의 목에 걸수도 있구 가방같은곳에 설치하여   가방분실도 대비할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소지품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서  분실품이 쉽게 나오지 않는 세상이 나왔으면 하네요.
얼마전에  삼각대를 시외버스에 놓고 내려서 찾으러간 고생을 생각하면 이 기술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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