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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빅3이자 자동차 대중화와 공장분업화의 혁신적인 방법을 창안해낸 포드사
한때는 자동차의 대명사였는데 요즘은 오늘내일 하는 처지가 되었네요. 이 포드사 마크는 부의 상징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같은 부의 상징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외제차하면 메르세데츠와 포드사가 대표적입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BMW나 샤브, 닛산등 해외 유명 자동차메이커가 대거 참석을 포기함으로써 반쪽짜리 모터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흥행은 어느해보다 대박인듯 하네요.
아래 자동차는 익스플로러같아 보이는데 Mk X로 표기되어 있네요. 다른차인가?
아래 자동차는 NK Z라고 하네요.
대부분 아버지가 사준걸거예요. 이 머스탱이 3천만원대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무척 저렴합니다.
토러스입니다.
이 차는 링컨 컨티렌탈인가로 기억해요. 모터쇼 갔다온지 1주일쯤 되니까 차량이 비슷해서 이름이 헤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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