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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이 오늘 새벽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지마켓이 저보고 오빠라고 불렀어요. 저에게 오빠라고 부른것으로 보아서 20대 초반의 여자가 아닐까합니다. 남자들은  20대 초반의 여자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ㅎㅎ

제 실명을 거론하면서 오빠!! 라고 하기에 성인광고인줄 알고  지울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보니 지마켓이라고 써 있더군요.
한숨이 팍 나오더군요.

누가 생각한 마케팅인지 막장 마케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마켓 요즘 힘들구나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혀 모르는  여자가 오빠!! 라고 하면  거북스럽듯이  광고메일에   오빠라고 부르는것은  성인광고 밖에 못봤습니다.

그런데 오프마켓의 선두주자인 지마켓이 성인광고 마케팅에서나 쓰는 오빠!! 마케팅을 들고 나올줄이야  에효






메일 내용은 콘서트 티켓판매 내용이네요.  나에게 오빠!! 라고 한것을 보아하니  내 신상명세인 나이를 보고 판단한듯 한데요.  오빠가 동방신기인지 빅뱅인지  하는 아이돌을 볼 나이는 지난것 같아  더 짜증이 나네요.


지마켓님.  오빠가 많이 화가 났거든요. 앞으로 이런 메일 보내지 마세요
아니다 내가 스펨처리하마.  꺼져라.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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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giza.com BlogIcon 김기자 2009.04.08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g마켓에서 오빠~ 메일 받고 흠칫~ 놀랐다는...

  2.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4.0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진짜 지마켓에서 보낸 거 맞나요? 쿨럭.

  3.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9.04.0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놀랐다는...^_^

  4. Favicon of http://www.gmarket.co.kr BlogIcon jw@gmarket.co.kr 2009.04.09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님 안녕하세요
    G마켓 메일 담당자 입니다

    우선 고객님께서 메일을 받으시고 기분이 불쾌하셨다고 하니 고개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우선 늦었지만 사정을 말씀드리자면 이벤트 안내 메일의 경우 많은 연령대의 분들에게 메일을 전송하다보니 메일 제목의 네이밍에 변화를 주어 (모든 연령대마다 메일의 제목이 다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작업의 일환이었습니다.
    원래의 기획 의도는 봄을 맞아서 남성 고객 분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깜짝 경품인 자동차를 알린다는 의미가 강했었는데 미처 고객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는 부분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는 메일 제목을 정할때 좀 더 범용적인 제목으로 작명을 하여 고객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제가 G마켓 직원이 아닌 개인적인 자격으로 G마켓 상품권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닌 만큼 넓은 마음으로 기회를 주시면 다시 한번 발전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경품을 수령하실 주소를 jw@gmarket.co.kr 으로 알려주시면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02-3016-4340으로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추신>
    '사진은 권력이다' 블로그는 저도 자주 가는 애독하는 블로그라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고객님께서 놀라시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주세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0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ㅎㅎ 저만 놀란게 아닌가봐요. 보통 저는 오빠 노이로제가 좀 있어요. 일상에서는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도 아무도 안부르더만 온라인에서는 오빠소리 너무 많이 들어요. 성인광고들 다 오빠라고 하잖아요. 웃긴건 여자에게도 오빠라고 해요 ㅎㅎㅎ

      오빠라는 단어에 대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혼자만 느낀것이 아닌것 같기에 제 쓴소리고 도움이 되었을거라고 저도 위안을 해봅니다. 글주셔서 감사하고 과격한 문구는 수정할께요. 아 상품권은 괜찮구요. 내부에서 이번 오빠메일건에 대해서 많은 토의를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5. 2009.04.0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olive 2009.04.1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다는데 받으세요.

    근데..저런 글은 비밀글로 적어야지....
    ㅋㅋ 어떻게 넙죽 받는데요.

    누구 보라고 써논글 같아요. 본심은 아니시겠지만...
    지마켓 언니....최고네..
    받아서 져 주시면..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