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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니고 인도나 중국의 전봇대 사진입니다.  전봇대에 대한 추억들을 다들 한번 있을거예요.  누구는  전봇대에 기대어  꺼이 꺼이 울거나 누구는  힘겹게 파전을 부치신 기억도 있을거구요.   저는 전봇대를 안아본적이 있습니다.  그 놈의 술이 웬수죠.

다음날  학교가서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ㅠ.ㅠ   전봇대는  산업화와 도시의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사는 사람이 많고  잘 사는 곳이라는 표지판같은 모습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봇대는  미관상 너무 좋지 않습니다. 멋진 골목 사진을 멋진 하늘을 사진으로 담는데 한줄 찍~~~~    검은 전선은 마음에 스크래치를 냅니다.

선진국들도 전봇대가 많지만 번화가는  지중화 작업을 해서 전선이 지하로 다닙니다.
강남이나 종로의 유명거리는 전봇대가 없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봇대가 있으면  보행이나 미관상 좋지 않죠.
그러나  변두리지역 주거 밀집지역은 사정이 다릅니다. 전봇대가  어지럽게 놓여져 있고 전기줄과  네트웍케이블과 광통신선이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종로도 바로 한블럭만 뒤로 들어 가면  전봇대가 등장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40곳에 서울디자인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인 금천구 시흥대로와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서 관악구청 거리가 서울디자인거리로 선정이 되었더군요.  한창 공사중인데요. 곧 완공될듯 합니다. 디자인거리가 아래 그림처럼
목가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여기는 난곡입구입니다.  여기도 지중화 작업을 할려는지  전봇대의 전선이 썰렁하게 있네요.


이곳이 서울대 입구역 근처입니다.  전봇대와 전선이 사라진 하늘이 더 맑게 보입니다.
정부는  경인운하같은 헛짓말고 그 돈으로  전국 도심지역과 변두리 변화가의 전력선 지중화 사업이나 좀 했으면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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