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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우주왕복선에 탑승해 우주로 날아간 박쥐 본문

삶/세상에대한 단소리

우주왕복선에 탑승해 우주로 날아간 박쥐

썬도그 2009. 3. 20. 11:51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에 계속 도전하면서 인간의 껍질을 벗을려는 노력들
그 사람들의 리스트가 바로 기네스북입니다.

하지만 인간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려는 것은 아닙니다.  한마리의 작은 박쥐가 있었습니다.
이 박쥐는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은 우주로 날아가는 꿈이였습니다.  그러나 박쥐는 우주로 나갈수 없었습니다. 박쥐는 어깨를 다쳐서 자력으로는 우주에 갈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힘을 빌립니다.  바로 우주왕복선에 탑승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도의 훈련과 탑승료를 요구하기에  박쥐는 무임승차를 택합니다.  3월 15일 일요일 박쥐는  우주왕복선  외부 연료탱크에  달라붙습니다. 

제 1호 우주박쥐가 된 이 박쥐는   출발때의 충격에 의해 바로 죽었습니다.  
스페이스 박쥐에 대한 추모곡을 인간들이 선사했습니다



고귀한 영혼의 소유자  스페이스 박쥐의 담대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4월말에  이런 박쥐의 고귀한 심성에 대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의  박찬욱감독도 알아본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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