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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매니아다.
사람들에겐 추억의 사진들이 있다면 나에겐 추억의 영화들이 너무나 많다.
지금은 어스름해져가는 내 예전 모습들도 흘러간 영화를 틀어주는 방송을
보면서 그때의 내모습이 브라운관속에서 걸어나올듯이 그 당시의 내 모습이
선연해진다.

그 추억의 영화속에 내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음악 10개만 골라보겟다
고르는데 엄청 어려웠다. 모두 공감가는 음악도 있겠지만 의아스럽다면
그건 나의 추억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 버퍼링이 있을수 있으니 다 다운받고 다시 한번 재생버튼 눌러서
보시면 버퍼링 없을것입니다.




10위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의 음악감독은 2002한일월드컵 주제곡을 만든 반젤리스입.니다
신서사이저음악의 세계적인 명인인 그의 신서사이저 음악은 이 영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게
했다. 러브테마도 훌륭하고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O.S.T의 명품이기도 합니다
주제가가 담긴 영화영상이 없어서  영상은 다른것이 나온 것을 가져왔습니다.








9위 라붐1,2

1편의 리얼리티와 2편의 유어아이즈 뭘 고를려고 하다가 도저히 가릴수가 없어서
둘다 올린다 .80년대 청춘의 아이콘 소피마르소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놓은 작품
한때 청바지 CF에서 패러디했던 그 장면을 강상하십시요

라붐1 리얼리티








라붐2 유어아이즈

하모니카 버젼인데 이게 더 듣기 좋네요








8위 다잉영


줄리아로버츠의 늘씬한 다리와 음악만이 기억남네요. 영화도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시한부삶을 사는 남자주인공과 그를 간호해주는 간호사로 줄리아 로버츠
뭐니뭐니해도 음악이 젤 좋았죠. 군시절 항상 듣고 다녔던 음악들
빨간옷 빨간 하이힐의 줄리아로버츠도 기억 많이 나네요






다잉영 트레일러 보기






7위 죽은시인의 사회


캡틴 마이 캡틴
고2때 중간고사 끝나고 다들 배트맨 보러갈때 친구가 권해서 보러갔던 영화
나에게 평생가져갈 영화로 만들어준 영화.
카르페디임(때를 잡아라)이란 단어가 이젠 익숙해지게 했던 영화
에단호크와 로빈윌리암스를 알게 해준 영화
모리스 자르의 음악이 흐르면서 명장면이 완성되어간다















'6위 귀여운 반항아

자세한 설명보단 제 포스트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포스트보기














5위 석양의무법자


올해 특별 공로상을 받은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과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표작
전작의 황야의 무법자도 좋은 노래가 많다. 서부영화를 대표해서 이 노래를 싣는다
클린턴은 비흡연가인데 시가물고 연기해서 인상이 저리 찌그러져 연기했다고한다
오히려 그게 더 매력적인 모습










4위 피아노

군입대 5일전 종로코아아트홀  맞은편 커피숍 2층에서 이 영화 포스터를 한참 쳐다
본 기억이 나네요. 내 어깨에 기댄 여자친구 얼굴도 생각이 나구요
마이클 니만의 멋진 피아노곡이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뛰노는 딸의 모습과 홀리헌터의
무언의 연기가 그녀의 삶을 언어대신 이렇게 피아노로 표현해 놓았네요














3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장장 6시간짜리 대작 하도 길어서 편집해서 내보낸것이 3시간 황양의 무법자로 유명한
이태리감독 세르지오 레오네와 엔니오 모리꼬테가  모였네요.

데보라의 테마는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어린 데보라역을 맡은 제니퍼 코넬리 그 춤추는 몽환적 장면을 3위에 올립니다.

이 영화는 명곡들이 많은데 그 80년대 CF와 현재까지도 많이 차용하고 있더군요.

(소리가 좀 작네요) 데보라의 테마로 검색하시면 들으실수 있을것입니다.












2위 미션

이렇게 벅찬 감독을 주는 음악과 영화도 드물죠.
롤앙조페 감독과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종교영화적인 내용을 종교이상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좋은곡이 많은데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2위에 올립니다.




가브리엘 신부가 원주민에게 오보에를 가르치는 장면 보기









1위 시네마천국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좋아하고 기억에 남은 영화죠. 20년이 지난 지금도 내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는걸 보면 쉽게 바뀌지 않을거예요. 특히 토토가 알프레도 할아버지가 남져준
필름통을 들고 자신만의 극장에서  수많은 키스씬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면서 웃으
면서 보는 명장면은 그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어렸을때 토토와의 약속을 지킨 알프레도 할아버지.

이 영화의 음악도 엔니오 모리꼬네가 맡았습니다. 1위부터3위까지 엔니오 모리꼬네요.
제가 그의 광팬인것이 결정적이었지만 딱히 대처할 다른 음악이 떠오르질 않네요.
이 영화O.S.T를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려서 혼나는줄 알았다가  선생님이 자기도
좋아한다면서 시네마천국 영화감상평을 수업대신 해주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떄 전 친구들에게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ㅎㅎㅎㅎㅎ 수업안하게 되어서












등수외로 가장 아까운 영화로는


11위 영웅본색 당연정

장국영이 자살해서 죽은지 몇년 되어가네요. 홍콩영화하면 생각나는 배우
그시절 영웅본색은 정말 젊은 청춘들을 설레이게 했던것 같습니다






보나스  주차장씬




이 있구요. 한국영화도 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와. 시월애, 접속등이 기억이 남고
유콜릿러브, 레옹, 플레툰, 포레스트검프, 라스트콘서트, 브르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블루벨벳, 씨클로,내남자친구의 결혼식,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등이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셨길 바랍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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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빈세린 2010.08.1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삐리때 영화, 음악 엄청나게 듣고 보고
    진자 엄청난 양을 듣고보고....
    영화음악은 미국넘들이 잘 만들더군요
    영상도 중요시 하겠지만
    미국영화 기획사들은 영화음악(OST)도 영화에 상당한 비중을 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