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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두명의  흑인 선수가  손을 들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전세계에 기사를 통해 전파 되었습니다. 이 두 흑인선수는 세상에 대해 할말이 있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바로 흑인선수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한 무언의 항의였습니다. Tommie Smith John Carlo 라는이 두 선수는 육상  2백미터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선수입니다. 두 선수는 미국국가가 울리는 가운데 고개를 숙이고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

두 선수의 이런 행동은 국가연주가 끝난뒤 관중속에서 우~~~ 하는 비난의 소리가 화답으로 왔습니다.

Tommie Smith는 기자회견에서  미국내의 인종차별을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니그로라고 욕하는 것을 지적하며 자신이 흑인인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을 드는것은  미국 흑인운동을 상징하는  제스쳐가 됩니다.
또한
John Carlo가 든 왼손은 흑인의 단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가 한 검은스카프는 흑인에 대한 자부심을

두선수가 검은 양말에 신발을 신지 않은것은  미국내에 사는 가난한 흑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선수의 이런 정치적 행동은 30분만에 올림픽위원회에 의해 비난을 받습니다.

이런 고의적이고 폭력적인 자기주장은 올림픽 기본정신을 해치는 행동이라고 비난성명을 올림픽위원회는 발표합니다. 그리고 바로 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되어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Tommie Smith 는 트랙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지만  라카룸에서는 더러운니그로였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시위의 아이디어는  San Jose 주립대학의  해리 에드워드 교수에게서 나왔습니다. 시민운동을 이끌던 교수는 두 흑인선수에게 감명을 줍니다.  흑인들은 올림픽이라는 쇼에 들러리일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두 흑인선수의 행동은 용감했지만  이로 인해  두 선수는  미국 육상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박탈당함은 물런 국가대표가 누리는 모든 혜택을 잃게 됩니다


흑인인권운동이 시대를 변화 시킨듯 합니다. 완전한 아프리카계 흑인은 아니지만 첫 흑인대통령(어머니는 백인인데 아버지가 흑인이라서 흑인인가요? 그럼 아버지가 백인이고 어머니가 흑인이면 백인대통령인가??)이 내일 탄생되는군요


저런 저항정신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 풍경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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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imaU™ 2009.01.2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지 모를 짠~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잘 보고 갑니다...

  2. 성은킴 2009.01.20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 레보비츠가 찍은 '무하마드 알리'사진도 연상이 되는군요
    시의적절한 사진입니다.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khrk BlogIcon khrk 2009.04.2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감동적이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에 링크 좀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