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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에서 1892년에 태어난 니콜라스 머레이는 1913년에  미국으로 이민옵니다.
1920년 그리니치 빌리지 에서 초상사진 스튜디오를 엽니다.  니콜라스 머레이가 유명해진것은 스튜디오에서 당시 유명인사의 초상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였는데  지금도 유명하지만 당시에도 날리던  바자, 베네티 페어, 보그지에 유명인사의 사진을 싣기도 했습니다.

1930년 머레이는 사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데요.  이전 사진보다 좀더 꾸밈이 많고 인위적인 연극적이고 과장된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구적인 상업사진작가가 됩니다.   우리가 30,40년대 미국 광고들을 보면  바로  이 니콜라스 머레이의 영향이 무척 많았다는것을 밑의 사진을 보면 아실수 있습니다. 거기에 칼라사진의 발명은 그에게 날개를 달아 주었죠.

그는 멕시코 출신  여성화가인 프리다 칼로와 연인관계로 지낸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지금 머레이는 칼로사진하면 떠오르는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또 20세기 멕시코 그림 수집광이였는데  연인인 프리다 칼로의 영향이 있었겠네요.

1974년 조지 이스튼 하우스에  자신의 사진들을 기증합니다. 무려 2만5천장의 사진과 필름인데요. 
최근에 최민수라는 사진작가분이  사진협회에 사진과 필름을 기증하지 못하고  국립기록원에 사진을 기증했다는 소식에
씁쓸하더군요. 한국사진협회가 초라하다보니  사진작가가 죽기전에 자신의 작품을  기증하는곳이 국가기관이라는 모습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써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여기 플리커에 올라온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지금봐도 세련미가 철철 흐르네요

더 많은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george_eastman_house/ 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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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1.11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연출이겠지만, 세련된 건 맞네요.

    우리나라에 사진작가가 많던데 협회가 초라하다니요.
    스스로들 인정하지 못하는 협회인가 -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1.1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작가는 많지만 협회는 그렇게 큰 힘을 못 발휘하나봐요. 재정능력도 별로고 그래서 최민수 작가의 사진을 책임지고 보관할 여력이 안되나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