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미술작품 Erwin Wurm 가 만든 뚱뚱한 차 by 썬도그 2009. 1. 5. 반응형 호주의 아티스트 Erwin Wurm가 만든 뚱뚱한 차 씨리즈 작품입니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차가 살이 찐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도 합니다. 맨위에 차가 가장 가지고 싶은데요. 뱃살 나오는것 보면 운전 많이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운전만 하면 운동을 안하게 되니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은 권력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덕수궁미술관 큐레이터가 마르고 닳도록 칭찬한 화가 이쾌대 연필을 캔버스 삼아서 그린 그림들 책을 조각의 소재로 삼은 Brian Dettmer 플랑드르 지방의 명물인 설치예술 sequ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