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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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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연예인 김연아가 지긋지긋하다

썬도그 2008. 12. 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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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골프 열풍을 일으켰을때  버디가 뭔지 보기가 뭔지, 러프가 뭔지, 아이언샷인 뭔지 모르던 내가 그 모든 용어를 다 알게 되더군요.  그리고 김연아때문에  저 위의 사진이 스파이럴, 비엘만, 럿츠등 평소에 잘 모르던 용어도 알게 되더군요.

올 한해  지리멸렬함 속에서 한떨기 꽃과같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김연아입니다. 올해의 인물로 꼽히는 김연아
이젠 좀 지긋지긋 합니다. 1년 내내 국민여동생이라고 불리우고  실력과 미모를 겸비하여 CF계의 여왕이 되기도 했죠.
얼마전에는 공항에서 나오는데  현대자동차 로고 안붙이고 나왔다고 다시 들어가서 붙이고 나오는 인간광고판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모 은행블로그는 김연아 연습장면을 독점으로 블로그에 발송해주고 다음블로거뉴스는 그걸 확대 재생산해주기도 하구요.

김연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거의 듣기 힘듭니다. 특별히 반대할 이유도 없는 선수죠.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김연아 주변의 모습을 보면  바람직한 모습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피겨 선수 김연아보다는
연예인 김연아인듯한 모습에   김연아가 너무 방송과 연예활동만 집중하는것 아닌가 하는 노파심도 듭니다.

SBS는 김연아를 마치 자사전속 연예인 취급을 하면서 1년내내 특급대우, 오 나의 여신님 대접을 해주고 있구요.
거기에 김연아 선수 본인 스스로가  팬들에게 사랑받고 인기를 받는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즐기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
그게 뭐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끼가 있으면 발산하면 좋죠. 자신의 상품가치를 증폭시키는데  반대할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식으로 연예계나  인기의 맛에 들려  우왕좌왕하다가  말로가  처참해진 스포츠선수들이 한둘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쇼트랙 인기스타였던 김동성씨도 그랬구  고종수는 다른 모습이지만 연예인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나락으로 빠지기도 했구요.
순박한 스포츠인들이  인기에 휘둘려서 망가지는 모습을 많이 봐서 걱정어린 시선을 살짝 해 봅니다.


그리고  김연아가 지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 즐거워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피겨스케이트와 더 나아가 한국 빙상스포츠를 더 많이 사랑해 달라는 목소리를 좀더 많이 내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빙상계를 보면 김연아에 올인한것이 아닐까 할정도로 김연아에의한 김연아를 위한 빙상연맹이 된듯 합니다.  얼마전 모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러시아대회에 출전할수 있음에도 일반인이 대신 챙겨서 경기
출전시켜주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죠. 

김연아가 좀더 성숙해 질려면 이런 한국 빙상계에 대한 수준을 함께 끌어 올리고 자신에 쏠린 이목을 빙상계 전체로 확산해주는 역활을 했으면 합니다.  김연아가 언제까지나  피겨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김연아도  5,6년후에는 은퇴의 길에 접어설수도 있습니다.
포스트 김연아를 발굴하기 위핸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김연아 때문에  피겨를 한다는 어린 선수들이 많습니다. 좋은 모습이죠. 그러나 그건  극성스런 치맛바람에 의한 것이고 한순간의  광풍일수도 있습니다. 이 기회에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끌어내고
국민적 관심을 김연아 한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으로 가게 해야 할것 입니다.

어린 선수이니 크게 바라긴 힘들지요. 또한 그 바람에 무리가 있다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은퇴한후에도  계속해서  노력하고
피겨계를 위해 많은 활동을 했으면 합니다. 

연예인 김연아!!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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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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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Ditto 2008.12.30 15:42 젊은 박세리와 김연아의 차이는, 자신에 대한 미래의 목표이지 않았나 봅니다. 세리는 골퍼로, 연아는 연예인으로. 주변의 부추킴을 핑계 삼을 수는 없습니다. 김연아는 이미 스포츠스타로서의 자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더불어 소위 언론이라 불리는 찌라시들이 정말 문제를 크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지애 선수의 자세를 참고 했으면 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30 15:48 신고 저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어요.
    연아가 빙상위에서 원더걸스 춤을 추는 것을 보면서 김연아가 상당히 연예인스런 모습을 즐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요. 저러다가 성적 떨어지면 그 시선 다 악플로 치환될텐데 하는 걱정이 먼저들더군요.
    지금까지야 성적이 좋으니 오히려 열광들을 하지만 성적 떨어지면 위성미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프로필사진 ssd 2008.12.30 19:43 연예인 김연아라구요???
    너무 지나친 망발이시네요....
    옛날 분이신가요?????
    김연아에 대해 꼭 잘 모르시는분이.. 노래 좀 불렀다고 연예인처럼 바람난줄 안다니깐....
    한국있을 딱 2주 동안만 그랫던거 예요.. 원래 지금쯤 피겨 선수들은 휴식기거든요? 그래도.. 항상 훈련 안빼먹고 하면서 한거예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러 말씀하시는거 좋지는 않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30 19:48 신고 ^^ 잘 알아야 떠듭니까? 얼마나 많이 아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세요. 그럼 읽어볼께요
  • 프로필사진 ssd 2008.12.30 19:44 그리고.. 지금도.. 다 자기 훈련비... 벌어서 쓰는거라서.. 어쩔수 없는 면도 있어요.
    피겨 선수는 일반 운동선수랑은 좀.. 다르다는거도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적당히... 그런끼도 발산하고... 해야지...연기도 더 과감해지고.. 그런거예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30 19:49 신고 자기 훈련비 CF해서 충당하는 기사가 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른다고 타박만 하지말고 사실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궁금하네요. 부탁좀 드려봅니다. 훈련비를 CF출연료로 충당한다는 이야기를요
  • 프로필사진 퀼트조각 2008.12.30 22:30 뜨기 전에는 그런 부수입으로 훈련비 충당했어도 지금은 스폰서가 붙기 때문에 그런 걱정없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30 22:42 신고 뜨기전에는 CF라는 부수입이 없었을테구요. 그런 부수입이 뭔지 궁금합니다. 뜨기전에도 훈련비를 지급하고 지원해주는 빙상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사회체육이 아니다보니 오로지 정부나 협회에게 기댈수 밖에 없네요
  • 프로필사진 퀼트조각 2008.12.30 22:28 김연아가 하면 모든 좋아보여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수 도 있는데 님이 예리한 시각으로 보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것보다는 국민들이 김연아만 나왔을 때 넘 부담주고 오버해서 소리 지르는 거 보기 싫었어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그랬다고 오버하는지요? 김연아란 선수가 사라지면 다시 조용해 질꺼면서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12.30 22:43 신고 쏠림현상이 많은 나라잖아요. 사람들이 뭐에 쏠리면 비판없이 우루르 몰려다니고 솔직히 그 인형 던지는거 눈쌀이 찌뿌려 지더군요.
  • 프로필사진 퀼트조각 2008.12.30 22:56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네요*^^*
    어쨌든 마음이 담긴 비판이라 새겨들을 만 하네요~
  • 프로필사진 그럼 2009.01.05 11:34 제 생각에도 문제는 김연아가 아닌 우리 국민들에게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해요.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도,
    국민들의 벌떼같은 관심이 조금만 덜 했더라도 연아는 하던대로 무난히 경기를 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경기라,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경기로 인해 연아가 얻은 것이 많을 거란 생각이 드니깐 지금은 오히려 잘 되었단 생각이 드네요.
    스포츠 선수로서의 추락이라.. 음 그동안 연아를 조용히 지켜본 결과, 그닥 주체성이 없는 인물로 보이지는 않네요.
    본인 하기 나름이겠죠. 전 연아와 또 연아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 어머니의 의지를 믿습니다. 연아 어머님이 연아는 '그럼 그렇지. 남들이 너보고 역시 잠깐 뜨고 말 아이였구나라고 하면 어쩌려고 그러니?' 하면 무섭게 일어났다고 기록하시더라구요.그런 질책이 연아를 키우는 발판이 되었구요.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연아가 준비하는 과정과 경기하는 모습들의 면면들이 스무살도 안된 어린 아이로 보기엔 무서울 정도의 힘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런 아이이기에 더 연아가 좋은 것이구요. 연아에 대한 애정을 전제로 비판을 하시는 것이기에 님의 비판이 나쁘게 느껴지지 않네요.^^
  • 프로필사진 오해가 많으시네요 2009.01.12 16:13 솔직히 글과 답글 읽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잘 모르면 떠들면 안돼냐구요?
    잘 모르고 글쓰는건 잘못이 아니지만 잘못된 내용을. 그것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은 그런 내용을 사실인양 올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요.
    저 위쪽 분 말씀대로, '내가 너 스폰해줄게. 그러니까 우리 회사 광고좀 찍어줘'하는것은 당연한거죠. 적어도 이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사회인 이상;;
    인형 던지는거 눈살이 찌푸려진다구요?
    그 인형비 선수의 인기를 상징하는겁니다. 그럼 김연아선수 자국에서 열렸는데 인형 한 열댓개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럼 사람들이 '우와, 한국은 정말 개념있는 나라구나~자국선수한테 인형 한 열개만 던지고~자제할줄도 알고~'이럴까요?
    그 반대겠죠.'뭐야. 한국에서 김연아 인기있다더니 꼴랑 저정도야? 김연아 자국에서도 저정도밖에 안돼는 선수였구나~'이런 반응이 나오는걸 님께서 원하시는 건 아닐테구요.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안도 미키등 일 피겨선수들의 팬들도 김연아의 인기가 국민적이라며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자기 훈련비 씨에프로 충당 안하면 어쩔건데요;; 피겨가 일년에 한 몇천 드는 운동인줄 아시나본데 한달에 몇천 듭니다. 아니, 김연아선수 세계 탑인거 아시죠? 일주일에 몇백 든다고 해도 과언 아닙니다. (이렇게 쓰면 또 기사 찾아오려고 하시려나;;기사로 뜬것만 사실입니까?) 그리고 시즌과 비시즌 개념 당연히 알고 글쓰신거죠?
    비시즌은 선수들 휴식기에요. 이땐 과장 좀 붙여서 씨에프 10개 한번에 몰아서 찍어도 솔직히 할말 없습니다;; 선수들도 자신의 성적에 대한 욕심 있고 개념 있습니다. 훈련은 자신이 알아서 해요. 당장 김연아가 스폰서 찾아다니고 힘들게 힘들게 운동했을때 겨우겨우 2억짜리 국민은행 광고하나 찍어서 한숨 돌렸을때도 사람들 엄청나게 뒷담 깠더랬죠. 뭐 2억이면 솔직히 금방 깨지는 수준밖에 안돼지만;; 그리고 김연아선수 지난 세계선수권만해도 말그대로 동물원 동물처럼 훈련해서 동메달이라는 엄청난 성과 따왔을때도 그러게 광고찍지 말고 훈련이나 하라는둥 악플달았던 분들;; 이분들이 다 겉모습만 보고 김연아 욕했던 분들이죠? 당장 님도 그러고 계신것 아닌가요? 성과가 어떨지는 시즌 끝나보면 압니다. 제발 겉모습만 보고 이러쿵저러쿵 해대지 마세요;;
    게다가 노바디는 그저 자선 아이스쇼의 오프닝 곡일 뿐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님이 원하시는 김연아의 진정한 모습은 음지에서 입다물고 운동만 죽어라 하는 메달제조기 김연아의 모습인가요?

    +좀 까칠하게 썼네요. 기분이 좀 나빠서요;; 죄송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1.12 16:34 신고 글을 감정이 앞서서 해석하셨군요.
    인형던지는것도 정도껏하고 상식껏 해야죠.
    그 정도면 공해수준입니다. 뭐 대단한 광경이라고 우리나라 아나운서는 떠들었지만 사실 그런 모습을 해외에서 본 외국인들 대부분은 이상한 나라다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라 보지 않았을까요? 그 인형 10개만 다른 선수에게 던져보세요.
  • 프로필사진 0648 2009.10.13 03:52 <대단한 광경이라고 우리나라 아나운서는 떠들었지만 사실 그런 모습을 해외에서 본 외국인들 대부분은 이상한 나라다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라 보지 않았을까요?>

    썬도그/뭐야 그냥 추측이네요. 지나친 피해의식의 소유자인듯.
  • 프로필사진 오해가 많으시네요 2009.01.12 16:46 다른 피겨경기 보셨나요???;;;; 인형던지는건 경기가 끝난 뒤 선수의 경기에 대한 예의를 표하는 피겨만의 어떤 특징이랄까...아무튼 그런겁니다;; 인형은 많이 떨어질수록 좋은거에요. 게다가 인형이나 함성은 님께서 그리도 걱정하시는 김연아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가 있는 건데요^^ pcs상승에 관객의 반응이 미미하나마 (가끔은 미미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영향을 준다는 것을 아시나요?일본에서 치뤄진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를 어떻게 대접했는지 아신다면 절대 인형이나 김연아 내새끼모드 팬들에 대해선 뭐라 하실 수 없으실텐데요. 그리고 인형비에 대해 민족주의니 내셔널리즘이니 떠들었던것은 일본 뿐이었습니다.
    계속 의견을 보다 보니 비엘만 러츠 트리플악셀 스파이럴을 제외하면 정말로 피겨를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인형을 김연아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 골고루 던졌어야 한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그리고 부디 제 글에 관해 인형비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답글을 봤으면 하네요. 님께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정말로 궁금해서요<아니 정말 다른뜻 없이 진심으로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1.12 18:10 신고 저기요 부탁인데 글좀 다시 읽어보시겠어요.
    제가 인형던지는것을 뭐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초콜렛을 던지던 수박을 던지던 전 신경안써요. 하지만 뭐든 과한게 문제라구요. 정말 짜증나게 하시네요
  • 프로필사진 오해가 많으시네요 2009.01.12 23:32 아 죄송합니다^^;;
    전 위쪽 님의 댓글중에 인형비가 과하다고 뭐라 하신게 제일 인상깊어서요-_-
    글 내용이랑 핀트가 좀 빗나갔네요.
  • 프로필사진 이분은 2009.06.12 08:29 감정이 너무 앞서서 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이분의 글의 주제는 인형비가 아닌걸로압니다. 다른건 따지고 넘길것이 없으니 인형비에만 집착하시는것같네요 좀더 자세히 이분의 의견에 대해 정당한비판을해주시길 바래요
  • 프로필사진 우연히 2009.01.13 10:40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기자들이 김연아 선수한테 물어보길, 방송에 자주 나오는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피겨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연한다더군요. 김연아선수는 그냥 연예인으로서 나온다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피겨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일례로 이번에 국민은행에서 했던 자선쇼도 역시..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노래로 공연을 해서 시선을 끌어잡을 수 있었고, 그 자선쇼 이후에 국내피겨내셔널 경기때도, 국내 선수들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서 찾아왔다더군요. 어린 피겨꿈나무선수들을 위해 장학금 등, 지금 발판을 잘 마련해주려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본인이 별로 될 생각도 없구요. 본인이 운동선수라는 자각을 뚜렷이 갖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인형비에 대해서 국내팬들이 과열된 모습을 보인다고 우려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글쎄요.
    응원문화는 과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봅니다만.. 이번 그파경기때, 해외주니어선수들은 우리나라피겨팬들이 선물해준 인형들을 잔뜩 들고 갔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어린 선수들까지 일일이 다 챙겼어요. 과자나 다이어리 이런 선물들까지 다 해주고.. 외국선수중 베르너는 유로경기가 한국에서 열리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열광적인 응원에 기분좋아했답니다.
    인형은 그 선수에 대한 애정의 표시라고 보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자국에서 쏟아진 인형비에 눈살을 찌푸렸다고 하신 걸 보니 이 부분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한자 적습니다. 경기도중에 던졌다면 몰라도, 경기 후에 쏟아진 인형비는 박수와 크게 다른 게 없는 겁니다.민족주의라고 확대해석하실 필요는 없어요. 자국선수한테만 던지는 게 아니였으니까요. 다른 선수도 인형 10개줘야한다. 뭐 이런 건 좀... 공짜로 누가 인형을 주는 것도 아니고, 경기장에 찾아간 관객들이 첫출전하는 선수들한테도 후하게 선물도 주고 그랬답니다. 이부분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동의합니다 2009.01.28 05:09 정말공감가는얘기군요.. 사실 훈련비부족 해결된건 지나간일아닌지.. 2~3년전만해도 하늘하늘 선녀처럼 스케이트타는
    모습이 정말사랑스러웠는데 이제 그만의순수했던빛깔을 잃어버린느낌이들어 속으로참많이 씁쓸했었습니다..
    진심으로 연아양을 응원하며 또 맘졸이며바라봤던 팬으로써.. 이젠 "훈련비가없어서"라는 명분아래 행해지는 그 도를넘는엄청난 연예활동이 정당화될수나있는건지에대한 환멸감이들뿐입니다.. 골수적인연아팬분들 이렇게약간만냉철하게따지고들어가도 '열등감폭발하지마세요'란식으로 단정지으니 맘열고 무슨 말을하기가무섭네요.. 이미1년전쯤 소속사와계약한후 IB스포츠측에서훈련비전액을대주고있다고들었고 귀여운고등학생차림을하고찍은 세제광고와 생수광고가있지않나요.. 그걸 굳이 계산해보지않더라도 의상비나 그여타 잡비를 충당하고도남을것같은데.. 요즘은 정말너무나도과하다는생각뿐입니다..
    그러다가도 '그래..연예인들도 생각없이무턱대고CF찍기도하는데 저뭣모르는 아이에게어디까지바라겠어..저렇게해주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가'라고느낀적도있고 연아양을볼때마다 너무혼란스러워요..그래도 경기를할땐 심장부여잡고 응원을하는데..... 얼마전 '연아의하루'란 영상클립이 떴었죠?
    디오스냉장고,에어콘,교복,생리대,우유,빵집 몇초생각해보지않아도 술술술 튀어나오구요 도대체 그놈의훈련비(소속사관할에있는_) 는 얼마나벌어야 충당된답니까?
    그리고이번한국에서열린 그랑프리파이널대회도그렇죠. 정말 비매너의극치였습니다. 하물며연아양팬분들은 부끄러운줄도모르고 '우리연아가 얼마나 인기많은지 세계적으로알려서다행'이렇게 입을모우던데...국제대회가 어떤선수인기많은가 그거자랑하려고 개최합니까?!! 연아양만 최고라는 그 말도안되는 관념을 버리세요...모든선수들이 피땀흘려준비한것에대한 평가를받고 또 그들만의 치열하지만 화려한 축제를
    즐기기위한겁니다. 어떤특정선수만을위한 내셔널리즘이아니라 국적불문 모든선수를 위한것이여야한다구요.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답답합니다. 미친듯 봉제인형을던지는걸보고 러시아해설자도 '미친것같다'고 부정적뉘앙스를 풍겼구요
    프랑스,중국 해외언론에서도 비난을했는데도 아직도 자기네들이 엄청난 일을해낸줄로알고있어요 인형비는 당연히있는거랍니다. 물론있죠 차가운얼음판위를녹이듯 관중들을향해모든걸쏟아부은선수들을향해 한송이꽃이나 인형을던짐으로써 그감격을표현하는겁니다. 그런데그게아니었어요 '우리연아이만큼인기많다?'라는걸 보여주기위한 도를넘은행위였고 정말 보기민망할정도로 편파적이었습니다.
    차라리 모든선수에게뜨거운 기립박수와 여느나라가 하는것처럼 적절한 하지만 다른참가선수보단 약간은많은 꽃과 인형을연아양에게떨어졌다면 그누구도 이런말을하진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연아한테만 그런고아니고 주니어 선수나 다른선수들한테도 인형많이던졌는데 무슨소리하느냐.다른선수들도 모두 좋아하며 인형싸들고돌아갔다'라고하는데 그건 남싱경기와 아이스댄스,페어부문에서만 해당됐었죠. 여싱경기에6명의선수가 참가했지만 당신네들이말하는 '모두에게그렇게한거라구요'라는 변명은 성립되지않았는데요? 나머지5명의선수에게 모두 그렇게인형과꽃을던졌나요? 정말인가요? 이해관계가전혀없고 여싱경기만큼 민감하지않았던 남싱경기.말그대로즐기기좋았던 남싱경기에만 관대했던건아닌지요?
    무언가가 잘못되어가고있다고느끼기에 의견이 나뉘고있는겁니다..지금...귀귀울여한번만들어보고 한번만다시생각해주세요.! 가끔 자국내셔널경기에서 자국선수들만출전할때 그정도 인형비가 미국,캐나다에서도있었긴했어요 하지만 그어느나라도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자국선수에게 미친것같단소릴들을정도로 인형폭포를쏟아붓진않았어요 그렇다고해서 연아양과같은 STAR가 다른나라엔없었나요? 있었어요. 연아양만이 세계유일의 star가 아닙니다. 피겨계를이어왔던 수많은 스타선수가 독일,미국,러시아,영국등등에 있었지만 한번도 이런 촌극이 벌여지지않았던것에대해선 어떻게설명하실건가요? 우리가 유독 우수한관람태도를지녔던겁니까 아니면 지나치게 촌스러운관중태도였던건가요? 수많은국제대회중 단한번도 이런식의 편파적 인형비가없었던걸 굳이 원인을 따진다면..'한국엔 없었던선수였으니까'입니다. 그렇게라도 저혼자이해를하고넘어가야하나요?
    그래 .. 처음있는경험이고 처음해본 국제대회유치였으니 앞으로 더욱예의를지킬만한 여유도 관록도 생겨나겠지라고 스스로를 이해시키고 끝나야하나요? 서로입을모아 부족했던점을 반성해보면안되는겁니까? 이런말하면 무조건 '열등감폭발''아사다마오 오타쿠'되는거냐구요 국제대회에선 최소한의 예의란게있는겁니다. 이번대회 그현장에있었던 삼천명 초보팬들은(비하하려는의미가아닙니다 모든면에서 처음이었으니 그렇게이해하고싶다는거예요)그걸모르고있는겁니다 연아팬분들은.... '우리연아이정도인기많다는걸대내외적으로알려서좋았던 대회'라고요?
    하... 자국에서 얼마나 인기많은지 보여주는게 그게그렇게중요합니까? 그냥 경기를감상하는맘으로 이것저것계산않고 매너를지켜주면 되는거였어요.. 그저 모든선수에게 따뜻하게 인형과꽃을 나누어던져주었더라면 , 연아양에게만 주어졌던 미칠듯한관심이아닌 피겨에대한 미칠듯한사랑을 보여줬었더라면(심지어 라이벌관계에있는 민감한관계의 선수라할지라도. 유치하게 이것저것따지지지말고 그저 그선수만의 또다른 연기스타일을 즐기고 감상하면서말이죠) 이렇게까지 의견이 나뉘진않았을겁니다절대로... 연아양에게 별다른관심이없었던사람들조차도 요즘들어 '에...왜저렇게'하는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이평범한사람들의 공통된생각이 정말 무슨 열등감폭발로만 느껴지시나요? 연아양도 인간이고 인간은절대 완벽할수없습
    니다.. 자신은 운동선수이지 연예인이라고는생각지않는다고하면서도 거리낌없이 모든 연예활동을 받아들이고있어요.
    저 혼자 '소속사가 억지로시키나?'라고까지 생각하며 스스로를이해시키려고도한적이있었어요 ... 다들 걱정되서하는말인데 좀 의견을 나누면얼마나좋을까요? ..또 어디서든 환기도필요한법입니다. 그들만의 세상이구축되어있지만 그래도 기울어지게마련인 집단의 병폐를 환기시켜줄 또다른 무언가가필요한거라구요..
    이정도되면 .. 한번 되돌아가서 생각해볼만한일입니다. 소속사측에서 훈련비를 해결해준 것이외에도 물론 돈이들겠죠
    '피겨는돈이많이들어서 CF많이찍어야돼'하는데 지금이건 그적정선을 넘어도 너무많이넘었습니다..누가 연아양돈많이 번다고 뭐라고합니까? 뭐든 과하면 독이되는거에요... 그리고 연아양을 차분히바라고보고있노라면 이미스스로도 즐기고있는수준이라 그게 위태롭다는겁니다..
    그누구도아닌 연아양만을위해 하고싶은말이 너무나도많지만.. 말한다고이제와서 달라질것도없고..이쯤해두죠..
  • 프로필사진 저도동의합니다 2009.01.31 23:50 김연아 선수가 cf를 찍는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너무 과도하게 cf를 찍는게 문제죠.

    저도 김연아 선수 팬입니다. 하지만 전 김연아 선수가 빙판위에 있을때 열광하는것이지 티비만

    틀었다하면 한번은 꼭 보는 cf속 김연아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냉정할껀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cf출연하다가 혹시라도 연습에 무리가 갈까 하는

    걱정이 정말 많이 된다구요. 지금은 탑이라고 해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김연아 선수가 앞으로 계속 탑이라는 보장도 없고.. 혹시라도 나중에 실수해서 좀 안좋은 결과가

    나오면 김연아 선수가 정말 열심히 연습했으니 괜찮다 이말보다 그렇게 cf를 찍다보니 연습에

    소홀했구나.. 이말은 자동적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체 무얼 위해 cf를 찍습니까?

    이젠 돈 안벌고 피겨에만 올인할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있는데 , 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연습할 시간을 딴 곳에 과다하게 투자를 하는거냐구요. 그리고 김연아 선수의 외모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기업들..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너도 나도 다들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쓰고 있는 이 판국에

    과연 김연아 선수 효과가 언제까지 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장미란 선수도 세계신기록세우고

    올림픽에서 정말 값진 성과를 거두었는데 .. 김연아 선수 cf에서 볼때마다 장미란선수가 자꾸 생각

    납니다.. 무튼 이젠 과도한 cf는 자제해주길 바래요 김연아 선수.
  • 프로필사진 흐음 2009.02.07 14:04 제목이 눈에 뜨여서 읽어봤습니다. 갠적으로 백퍼센트 공감이요..
    이미 김연아 양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도를 넘는다, 관중들의 지나친 태도에 대해서는 수십번도 넘게 지적되온 바 있습니다. 뭐... 윗분들 말씀처럼 비단 외국 통신 상에서의 지적뿐 아니라 국민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이지요..
    저는 첨부터 그닥 호감을 가지지도 않았었는데 요즘 나와서 노래하고..-_- cf찍고.. 연예인인지 스포츠선수인지.
    국민들이 국가의 위상을 드높였다, 국민 여동생이다 뭐다 하면서 뭘해도 긍정의 시선으로만 봐주니까 이러다 스포츠 선수라는 자각을 잊는건 아닌가 조금 걱정이 되네요..
    자꾸 생각하니까 기분 나빠져서.. 이제 신경안쓸랍니다. 근데 안쓸라 해도 텔레비전 틀기만 하면 자꾸 나오네요.
  • 프로필사진 연아팬 2009.04.11 20:31 김연아 선수팬입니다.
    연아선수가 CF등 많이 찍는다는것이 나쁘다는것은 아닌데,
    너무 과도히 찍으니까 문제라는점도 큽니다.
    물론 이번에 금메달딴것을 보면 김연아의 노력이 묻어나오는데,
    하지만 김연아의 일단목표는 2010올림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올림픽을 위해 김연아는 지금 밤새 연습해도 부족할판에 CF등 각종언론에서
    너무 김연아선수를 괴롭히면 김연아선수 피로누적이 계속지속될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소속사에서는 다 알아서 자기들이 관리한다고 하지만
    그건모르죠,,, 소속사에서 김연아를 관리하는것보다
    김연아 본인자신을 관리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프로필사진 CF많이 찍으면 연예인? 2009.10.13 04:31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억지와 무식이 넘치는 글들과 댓글의 향연이로군요.
    한국에서는 CF를 많이 찍으면 연예인이 되는 나라인가라는 생각이 우선 들고 ㅋㅋ
    현역선수가 해야할일 할수있는일과 연맹이나 지방자치 국가.. 행정차원에서 해야할일 할수있는일을 근본적으로 착각하고 있기도 하고..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무리 너무 횡설수설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그냥 보이는 꼬투리는 다 잡고 보려는게 역력하네요...
    그냥 무식한건지...

    이런 오지랖 넓은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뒤늦었지만 2009년 월드에서 우승한 김연아 선수 축하하고 싶어집니다.

    김연아를 둘러싼 이 모든 반응들이 거대한 희극으로 느껴지는 새벽이네요...
  • 프로필사진 연아선수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1.28 21:42 연아선수가 연예인화 되어가는 것은
    IB와의 관계에서 일어난 문제이지
    결코 연아선수 개인의 바람이나 의지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모르시나본데 돈 걱정 없이 훈련할 수 있었는 것은
    IB가 붙어서가 아니라 스폰이 붙어서 입니다
    그리고 그런 스폰을 받는 채널은 IB이구요
    IB가 땅파서 장사합니까? 거기는 엄연히 연아선수를 선수 이전에 자신들의
    회사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여깁니다
    그쪽 입장에서는 연아선수가 CF에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이득이 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연아선수의 훈련비는 아직도 연아선수가 벌어들이는 돈으로 충당하구요
    많이 노출하고 버는 만큼 사회공헌도 많이 하고 피겨스케이팅 활성화를 위해
    어린 선수들의 훈련비를 대기도 합니다
    그냥 연아선수가 찍는 CF가 너무 많이 보기 싫다고 직접적으로 얘기 하시던지
    이런 이야기는 연아선수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을때나
    하시던지요
    지나친 오지랖으로 여겨지는 건 제 비약일지요
  • 프로필사진 1111 2010.12.31 18:29 이 글 쓴 건 오래전인 거 같지만 한마디 해야겠네요. CF 많이 찍는다고 뭐라 그러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제 직장이 있고 대학생 때부터 알바식으로 하던 과외가 지금도 종종 들어옵니다.
    제 직장에 피해 안가고 그리고 제 몸이 버텨나갈 정도면 들어오는 과외 막지 않아요. 똑같은 거 아닌가요?
    넌 왜 그렇게 돈 많이 버니? 그래서 일이라도 제대로 하겠어? 이런 식은 트집 잡는거 밖에 안 느껴지네요.
    막말로 나에게 CF들어온다면?? 아니 나의 경우엔 강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제가 할 수 있음 하는 겁니다. 연아선수도 똑같지요. 방송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하는건 연아 선수가 그동안 훈련만 하고 살아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일 수도 있죠.
    취미가 노래하기랑 인터넷 하기인데 그럼 방송에서 보여줄 모습은 노래 밖에 없겠죠.
    현재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고, 본인이 쓴 자서전 보니 내 경기가 실망스러우면 온 국민이 나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라고 해놨더군요. 본인 스스로도 압박감이 있고, 그것을 잘 다루는 거 같아 보이는데요.


    글쓴이의 논리는 너 돈 버는게 보기 싫어! 이거 밖에 안됩니다.

    연아선수가 국내 피겨 선수들 장학금 매년 지급하고 있는 건 아는지? 그게 피겨선수로서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한다면
    왜 강호동은 국민 MC로 아예 연예인이 되었고 씨름판을 지원하지 않는지. 그것에 대해 비판은 왜 없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안보이지만 강병규는 왜 야구를 지원하지 않는지.

    왜 연아 선수에게만 잣대를 들이대는지 글쓴이의 심보가 궁금합니다.

    CF 찍고 다닌다고 성적이 안좋은 것도 아니고, 결국엔 압도적인 승리로 올림픽 금 땄고 그럼 됐지요.
    그 때 하루는 온 국민이 좋아했고 기뻐했고요.
  • 프로필사진 놀고 있네 2010.12.31 18:36 김연하 팬보이 인증
  • 프로필사진 관심병녀석 2012.10.24 19:36 관심병 종자녀석. 일본으로 꺼져
  • 프로필사진 ㅏㅏ 2013.12.09 01:17 그사람이 그동안노력한걸보면 저렇게못말할듯
  • 프로필사진 2017.10.29 21:18 결국 6년 뒤 김연아는 피겨 역사에 한획을 그은 선수로서 현역생활을 잘 마무리했는데...
    글쓴이와 몇몇 댓글러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 지 궁금 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와우 2021.01.10 18: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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