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오락실은 청소년들의 하나의 아지트였습니다. 지금은 오락실이 사라졌고 집집마다 휴대용게임기인 닌텐도DS나
PSP2, 엑스박스같은 것이 있어서 오락실에서 오락하는 아이들이 없죠. 

하지만 80,90년대만 해도 오락실은 방과후 아이들로 꽉찼습니다. 그러나  오락실 갔다왔다고 하면 못갈곳을 갔다는 생각때문인지 왠지 모를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손운동 손가락운동하러갔다왔다고 하기도 했죠

80년대 히트 아케이드 게임중에는 올림픽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자로 버튼을 팅겨서  신기록을 내기도 했죠.
버튼을 최대한 많이 눌러야  기록이 좋아졌던  올림픽게임,  그러나  대부분의 게임들은 버튼을 빠른시간에 많이 눌러야
합니다.  최근에는  FPS게임에서  버튼 누르는 속도가  생사 사를 가르더군요.

Shooting Watch 라는 이 가젯은  FPS게임 매니아를 위한  가젯입니다.  A,B버튼을  누르면 카운터가 올라갑니다.
짧은 시간안에 얼마나 버튼을 누르는지 혹은  타이머로 시간을 정해놓고 목표치의 버튼누름을  체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타이머의 시간과 목표치의 버튼숫자는 올라갑니다.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버튼누르는 속도가 향상된다고 하는데  너무 단순한 가젯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별 기능도 없는데 가격은 20달러 입니다.


FPS게임 매니아들에게는 어필할수 있을까요?  FPS게임보다는 슈팅게임에게 어울릴듯 하네요. FPS게임은 난사가 아닌 조준사격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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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engi.kr BlogIcon Bengi 2008.12.2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와 연결도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 패드 대용으로도 쓰고 말이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