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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tel intros ‘MiFi’
novatel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MiFi 라는 신용카드 크기의 무선 라우터는 핸드폰망을 이용하는 라우터입니다.이 라우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인터넷을 즐길수 있습니다.
핸드폰이 터지는 어느곳이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데요.
참 괜찮은 제품이네요.
노트북, 아이팟터치등 무선랜이 장착된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 좋은 기기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이 제품이 거의 쓸모없죠. T모바일같은 장비가 한국에서는 보편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 USB슬롯에 꽂으면 언제어디서나 핸드폰이 터지는곳에서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와이브로가 서비스 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은 한국에 들어와도 안팔립니다.
라우터이기 때문에 여러장비를 한꺼번에 무선으로 쓸수 있는것은 장점이긴 하지만 몰려다니지 않는다면 필요없죠
이 제품도 한달에 일정금액을 내고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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