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파란의 뻘짓은  수년전부터 봤지만  올 연말  훈훈하게 한건 터트려 주는군요.
제가 자세히 설명하는것 보다는


참 재미있죠.  2008년 화제의 인물을 선정한다면서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코너에
베스트 인물 1위에 노무현이 오르고  워스트 인물 1위에  이명박, 2위에 강만수 3위에 유인촌이 오르자
파란은 파랗게 질려 버립니다.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을까요?  국정원에서  언질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언론 프랜들리한  이동관대변인이 전화를 했을까요?  아니면 성질이 잘 뻗친다는 유인촌 장관이 전화를 했을까요?
혹  방통위원장인 최시중나리님께서  전화로 헛기침 한번 했을까요?

갑자기  순위가 이렇게 바뀝니다.  화제의 인물에서 화제의 스타로 바꿉니다.
이게 뭔 뻘짓인가요?  저는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화했으리고는 생각 안합니다.  아무리 저질 정권이지만  존재성이 없는 파란에서 이런거 한다고  큰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구요.  전화하지 않았겠죠. 그러나 이렇게  변화를 하게 한것은   다름 아닌 파란 고위층이겠죠.  파란이 알아서 설설 기는 모습입니다.

학습효과라고 하죠.   올 봄  광우병사태때는  촛불의 평화를 같이 추켜세우던 언론들이  촛불이 꺼지고 경찰과 무자비하게 형평성이고 뭐고 다 잡아들이는 무차별 검거의 모습에서 느낀바가 컸을것입니다.

아!!  잘못하면  인권이고  형평성이고 뭐고  그냥  닥치는대로 쓸어 담아서 가두는구나 하는 모습을  지켜봤을것입니다.
그래서 파란도 이 이명박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잘 알고 있었던듯 합니다.  잘못했다가는  조용히 점심식사 같이 한번 하겠구나 생각 되었는지  화제의 인물에서 화제의 스타로 바꿉니다.

뭐  그게 파란의  행동방식이라면 인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설설 길려면 좀 세련되게 기지  기는것도 추잡스럽게 기나요

맨밑에 이런 문구를 넣어 놓았네요. 부적절한 트래픽 발생이라.    뭐가 부적절한것이죠. 뭐 물론  베스트에 노무현을 올리고
워스트에 이명박을 올려놓는 모습은 다분히 감정적입니다.   하지만 감정적이라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온라인 투표에  누가 감정을 배재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세요!! 라고 안내멘트를 넣나요. 감정적인 투표라도 수용하는게
좋은 모습입니다.

어차피 저런 투표한다고 정권이 바뀌는것도 아닌 심심풀이일텐데 파란은 스스로가 일을 크게 만듭니다.
그리고 파란은 더 웃긴게  감정을 배설하라고  감정배출구를  서비스 합니다.

파란의 말싸움 티워

아니  네티즌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라고  이런  감정이 넘처 흐르는  말싸움 티워를 서비스 하면서 
연말 화제의 인물 투표에 감정적인 트래픽이 올라오니  차단하는게 말이 됩니까. 이율배반적이죠. 차라리 하질 말던가




화제인 인물에서 화제의 스타로 바꾸었으나   지만원, 진중권이 스타인가?


재미있는것은  화제의 스타로 급변경했는데  지만원, 진중권, 미네르바가 스타입니까?
대중문화계에서 일하는 분들이 스타 아닌가요?


늑대와 춤을 님도 말했지만 이것 엄연한 떡밥입니다.


파란의 연말 뻘짓에  더 블루해지네요. 파란 그딴식으로 사업할려면 그냥  한나라당처럼  서비스 이름 한번 더 바꿔보세요.
신한국당에서  한나라당으로 바꾸고 어느정도 성공했잖아요. 그러고 보니 한나라당색이랑 파란이란 똑같은 색이네요.
만약 바꾼다면  색도 좀 바꿔보세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ns 2008.12.09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 1위가 노무현일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워스트 1위에 이명박이 나란히 우측에 나타나자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했겠죠...
    지난 10개월을 겪으면서 저는 'paran'을 이해합니다.

  2. Favicon of https://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08.12.0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그런데 아무리 파란 고위층에서 알아서 바꾼 것이라고 하더라도 정부에서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바꾼 것이라면 정부가 간접적으로 압력을 넣은 것이 되겠지요.

    뭐 어찌되었든 요즘 세상 참 구리네요 -_-;;

  3. raymond 2008.12.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정상적인 트래픽... 인터넷이 아니라 경영진들에게 들어간거 아닐까요?
    모태가 되는 공기업의 때를 아직도 벗지 못한... 알아서 기는...;;;

    그리고 쥐박이... 그 일당들... 이제껏 천박하고 무식하고 고집세고 뻔뻔한줄만 알았는데...-_-
    이제보니 자기들 욕하는건 요만큼도 못봐주는... 배포도 배짱도 없는... 밴댕이 소갈딱지들이기도 한듯...

  4. ... 2008.12.0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분개 할 만한 일만 계속 눈에들어오는군요...이러다 노이로제 걸릴듯...그런데...아무리 그래도 뭐하겠 습니까...지금 이 시간에도 분개하고 국민이 알아야 할껀 소수 만 알뿐 결국 이리떠들어도 위 국가를 쥐었다 폈다 하는 일본인들 마음데로 모든것이 바뀔 텐데요 이젠 이런 뉴스조차 오르지못하겠죠...지금 온 국민이 알아야하는 일들은 인터넷 한 구석에 쳐밖여 있고 연예인 가쉽이나 이유검색어가 되고 뉴스는 뉴스 같지 않은 뉴스만 나오는군요...이게 지금 한국에 현실 이겠지요...이젠 이런 님에글도 내글도 법안 통과되고 나면 법에 걸려 올리지도 못 할테니... 정말 서글프다...

  5. Favicon of https://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08.12.1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이 저 정도이니, 다른 포털은 어느 정도일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뭐, 성급한 일반화는 무리입니다만, 국내 1위 포털은.. (...)

  6. Favicon of https://holicskr.tistory.com BlogIcon Threk 2008.12.1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4243
    데일리 서프라이즈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