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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떤 종류를 좋아하세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책의 종류가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 여행서적, IT관련서적, 서울에 관한 서적,
사진, 철학,영화 이런쪽의 책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쏠린 독서의 모습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인문학을 많이 읽으면 그 만큼 다른 분야의 책도 많이 읽음으로써 지식의 밸런스를 조절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독서광이겠죠.
디자이너 Denis Oh가 만든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꽂이 입니다.
이 책꽂이는 각 분야의 책들을 칸막이로 나누어서 배치해놓고 책을 꽂으면 됩니다.
이렇게 한쪽 분야의 책만 꽂혀있다면 책꽂이는 기울어 집니다.
뭐 한쪽 분야의 책만 읽고 싶다면 밑에 있는 추를 이동해서 조정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각 분야 골고루 읽는게 가장 좋겠죠?
현대사회는 한분야의 천재만 원하지만 미래의 세상은 다시 다빈치형 만능, 다재다능한 인간을 원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식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책꽂이 아주 아이디어 좋군요.
사진, 철학,영화 이런쪽의 책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쏠린 독서의 모습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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