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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드 터치와 아이폰의 응용범위는 어디 까지 일까요?
아이포트 터치와 아이폰(아이폰은 아직 비공식입니다)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음주측정기가 나왔습니다.
연말이라 송년회가 많은 요즘 음주측정기가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듯 하네요.
저 같이 술 좋아하는 사람은 1년내내 가지고 다니면 좋죠. 다만 저는 운전을 안하기에 차가 있는 사람에게
좋을듯 하구요.
제품명은 iBreath입니다.
이 음주측정기는 전원은 필요하지 않고 아이포드 터치 본체에 부착해서 튜브를 꺼내서 5초간 숨을 불어넣으면 음주측정을
합니다. 합법적으로 운전할수 있는지 아닌지를 측정해 줍니다. 음주측정해서 운전금지라고 판정되었을때는
타이머로 다음 측정시간을 알람으로 알릴수 있습니다. 음주측정에 통과되면 차에 타고 FM주파수로 음악을 카스테레오
FM라디오로 아이포드 터치의 음악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 Compact, stylish design
- No batteries needed
- All Functions & results shown on iBreath LCD display
- 0.000 - 0.100% BAC Range
- Wireless FM Transmitter
- Makes a Great Gift!
외국기준가 국내의 음주기준이 다르긴 하는데 이 음주량을 조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설명을 보니 0.000에서 0.1%까지 측정이 가능하네요.
국내 음주운전 여부를 보니 0.049%는 훈방
0.05에서 0.09%까지는 면허정지 100일
0.1%이상은 자동 면허취소네요.
가격은 89달러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제품 팔면 좀 팔리겠는데요. 주당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출처 http://www.davidsteele.com/ibreath-ipod-breathalyzer-p/ib-1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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